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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장애인체육‘도전과 희망’결실, 체육상 시상식 성료
- 순창군 장애인체육의 성과와 헌신적인 노력을 기리는 ‘2025 순창 장애인체육상 시상식’이 4일 순창군 장애인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장애를 넘어선 투지를 보여준 선수들을 격려하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와 희망의 메시지를 확산시키는 뜻깊은 자리였다. 순창군 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 자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손종석 군 의장 등 내빈을 포함해 약 1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활기찬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시상식은, 한 해 동안 빛나는 성과를 거둔 개인과 단체에 대한 격려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종목상과 최우수선수상, 지도상, 봉사상, 공로상 등 총 11개 분야에 걸쳐 시상이 진행되었다. 최우수종목상에는 육상 종목이, 우수종목상은 사격이 받았으며, 최우수선수상에는 육상 장동수 선수, 우수선수상은 수영 전해철 선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참석자들의 박수와 응원 속에 학생 선수들을 위한 장학금 시상이 진행되어, 미래 순창 체육을 이끌어 갈 꿈나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며 감동을 더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하신 분들의 성과를 기념하고 그 열정을 격려하는 매우 뜻 깊은 자리”라면서 “올 한해 장애를 넘어 도전과 열정의 희망을 보여주신 선수와 장애인단체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지도상에는 볼링 임석래 감독, 봉사상에는 지체장애인협회 박순남씨가, 공로상에는 탁구협회 양생규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장애인체육회장상은 족구 최환석 감독, 군수상은 오원곤 게이트볼선수, 의장상에는 조복래 사격선수, 교육장상에는 구림중 김경진 학생이 수상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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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목송산업개발 소속 아파트 단체와‘농촌사랑 동행순창’협약 체결
- 순창군은 지난 3일 청년문화센터에서 목송산업개발 소속 광주광역시 내 40개 아파트 단체와 함께 ‘농촌사랑 동행순창’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대를 통한 도시와 농촌의 지속 가능한 상생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식에 앞서 열린 사업설명회에서는 '농촌사랑 동행순창' 사업의 배경과 추진 방향이 공유됐다. 순창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민의 생활 체류를 확대하고, 농촌 지역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유도해 인구 유입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강천산과 강천힐링스파 등 주요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는 ‘순창 투어’가 진행됐다. 순창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 인프라를 체험한 참가자들은 순창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공유했으며, 향후 재방문과 지역 소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명식 목송그룹 회장의 따뜻한 나눔도 이어졌다. 이 회장은 직장공장새마을운동 광주광역시협의회 회장으로서 순창군 발전을 응원하며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150만 원 상당의 답례품도 새마을운동 순창군지회에 2차로 전달했다. 이와 함께 직장공장새마을운동 광주광역시협의회와 새마을운동 순창군지회 간의 MOU 체결도 이뤄져, 지역 간 지속적인 우호 증진과 연대를 위한 상생 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이명식 회장은 “작년 목송그룹과 순창군의 협약에 이어, 이번 MOU 체결로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순창군과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힘쓰시고 나눔을 몸소 실천해 주신 이명식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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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보건지소·진료소 한파 대비 현장점검 실시
- 순창군은 올겨울 강추위로 인한 건강취약계층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관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달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점검 내용은 ▲겨울철 시설물 안전관리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현황 ▲한랭질환 예방 보건사업 운영 실태 등으로,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 2일에는 조광희 순창부군수가 직접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찾아 운영 현황을 살피고, 일선 보건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조 부군수는 “한파 속에서 가장 먼저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지키는 최일선 기관이 바로 보건지소와 진료소”라며,“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특히 독거노인 등 건강취약계층에 대해 직접 방문을 통한 밀착 건강 확인 활동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순창군보건의료원은 앞으로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겨울 기상 상황에 대비해 경로당 방문을 통한 한파 건강관리 교육과 심뇌혈관질환 예방법 등 맞춤형 보건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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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농림어가 7,137가구 대상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본격 실시
- 순창군은 관내 농림어가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농림어업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12월 2일부터 22일까지 21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 주관해 5년 주기로 실시하는 전국 단위의 대규모 동시 통계조사로, 순창군에서는 관내 모든 농가, 임가, 어가 등 총7,137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농림어업의 경영 실태와 구조, 지역 기반시설 등을 포함한 총 133개 항목이며, 조사대상에 따라 ▲농가·임가(58개 항목) ▲해수면어가(30개) ▲내수면어가(30개) ▲지역조사(15개 항목)로 구분된다. 조사는 태블릿PC 또는 종이조사표를 활용한 방문 면접조사를 기본으로 하되, 인터넷 조사도 병행 실시된다. 인터넷 조사는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사전에 배부한 ‘참여번호’를 통해 전용 웹사이트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조사에는 조사관리자와 현장조사원 등 총 56명의 인력이 투입되며, ▲가구별 경영규모 및 판매금액 ▲경영형태 ▲거주형태 ▲지역기반시설 ▲마을 공동체 활동 등 세부 항목에 대한 응답결과는 향후 정책개발의 핵심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순창군은 2025년초 지역특화통계 개발의 일환으로 ‘순창군 청년통계’를 착수한데 이어, 지난 11월에는 국가지정통계인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다양한 통계조사 추진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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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발효관광재단,‘2025 순창 동계 밤 올림픽’12월 6일 개최
- 순창발효관광재단 오는 12월 6일 용궐산 주차장에서‘2025 순창 동계 밤 올림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순창군과 순창발효관광재단(대표 선윤숙), 전주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최하며, 지역 소멸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와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 주민 참여형 마을 축제로 마련됐다. ‘동계 밤 올림픽’에서는 순창 동계 지역의 특산물인 밤을 활용한 ▲밤 컬링 ▲밤 볼링 ▲밤 굴리기(밤 골프) ▲밤 다트 ▲동계 밤 부루마블 등 5종 밤 경기와 시상식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경기 외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대형 군밤 체험존, 밤을 활용한 요리체험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축제장에는 피크닉존과 포토존 등 휴게 공간도 조성된다. 겨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캠핑존과 밤 캐릭터 포토존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퓨전국악, 재즈밴드, 트로트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지며, 마술 공연과 밤 투호 등 현장 이벤트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순창발효관광재단 선윤숙 대표는 “이번 축제는 순창군 동계면의 밤이라는 지역 자원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순창만의 겨울 문화 축제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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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세계 에이즈의 날’ 맞아 예방 캠페인과 인식개선 홍보 추진
- 순창군이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과 ‘에이즈 예방주간(12월 1일~7일)’을 맞아 에이즈 예방과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한 집중 홍보활동에 나섰다. 군은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의 정확한 정보 인식을 돕기 위해 지난 1일 지역 장날을 활용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에이즈 예방은 제대로, 감염은 제로로’라는 주제로 군 홈페이지, 전광판,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에이즈 예방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에이즈(AIDS)는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면역세포가 파괴되고 면역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 일반적인 일상 접촉(침, 땀, 포옹, 식사 등)으로는 감염되지 않으며, 주된 감염 경로는 감염인과의 성접촉(99% 이상), 오염된 주사기 공동 사용, 감염된 임산부를 통한 수직감염 등이 있다. 안전한 성생활과 올바른 예방법을 실천하면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 특히 감염 예방을 위한 핵심 요소로는 ▲올바른 콘돔 사용 ▲안전한 성생활 ▲조기 검사가 꼽힌다. 현재 전국 보건소에서는 감염인 조기 발견을 위해 에이즈 무료 익명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순창군 보건의료원에서도 관련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에이즈에 대한 오해와 불안을 줄이고, 감염인에 대한 차별 없는 시선과 이해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정확한 정보를 접하고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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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하반기 대학생 생활지원금 662명에 12억 원 지급
- 순창군은 (재)순창군 옥천장학회(이사장 최영일 순창군수)를 통해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과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대학생 생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지난 11월 28일 총 662명의 대학생에게 지급됐으며, 지급액은 총 12억 950만 원에 달한다. 이번 하반기 신청 접수는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약 3주간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진행됐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최대 200만 원까지 차등 지원이 이뤄졌다. 지급 금액은 졸업한 학교에 따라 구분되어, 관내 초·중·고교를 모두 졸업한 학생에게는 200만 원, 관내 중·고교 졸업생에게는 150만 원, 관외 고등학교 졸업자 및 검정고시 합격자에게는 100만 원이 지급됐다. 생활지원금은 학생들의 가정 형편에 따른 교육 격차를 줄이고, 지역 출신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실제로, 군은 지난 9월 생활지원금 수혜 학생 및 학부모 1,93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이 중 705명이 참여했다. 설문 결과, 응답자의 94%가 해당 지원금이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대학생 생활지원금은 학부모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대표적인 교육복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경제적인 걱정 없이 학업에 몰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도 상반기 생활지원금 지원 사업은 내년 5월 중 추진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순창군 홈페이지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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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5년 자율방재단 최우수상 수상
- 순창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지역자율방재단 우수활동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재난 대응 우수 단체로 인정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14개 시·군 지역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각 단체가 수행한 방재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자율방재단 간 경쟁력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마다 반복되는 기후재난과 국지성 집중호우, 태풍 등 다양한 자연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주도의 체계적인 방재활동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심사는 ▲집중호우 등 실전 재난 대응 실적 ▲사전 예찰 및 예방활동 이행 수준 ▲인력 구성 및 조직 운영의 체계성 ▲교육 및 훈련 실적 ▲지역사회와의 협업 ▲홍보 실적 등 총 8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실제로, 순창군 지역자율방재단은 1차 서류평가에서 도내 1위를 기록했으며, 이어진 발표심사에서도 활동 내용과 실적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지사 표창과 함께 포상금 1,000만 원을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순창군 방재단은 올해 여름 집중호우 전후의 선제적 예찰활동, 그리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 등에서 두드러진 평가를 받았다. 김석준 순창군 지역자율방재단 단장은 “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민간단체로 운영되고 있는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이 군 재난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며,“앞으로도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전문교육과 특화훈련을 꾸준히 실시하고, 주민 스스로가 예방·대비·복구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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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행복드림복지회 김선례 대표, 순창군옥천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 순창군이 1일 (사)행복드림복지회(대표 김선례)에서 순창군옥천장학회(이사장 순창군수 최영일)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행복드림복지회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권익 옹호와 재활을 지원하는 중증장애인생산업체로 구성원의 70%가 장애인과 고령자인 ‘일자리창출형’ 사회적기업이다. 김선례 대표 “순창 학생들의 꿈과 비전을 응원하는 마음에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전북 기업인으로서 지역의 인재 양성에도 적극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겠다” 고 전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기탁해 주신 장학금을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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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귀농체험학교 교육’ 성료
- 순창군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관외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귀농체험학교 교육이 지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예비 귀농귀촌인 25명이 참여했으며, 발효미생물진흥원, 농업기술센터, 경영실습 임대농장, 강천산 등 순창군 주요 시설과 농장, 관광지를 직접 방문·체험하며 지역의 농업·문화·관광 자원을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과정은 ▲순창군 귀농귀촌 정책 소개 ▲귀농귀촌 갈등관리 교육 ▲토양 이해 및 기초 영농방법 ▲귀농귀촌 선배 특강 ▲경영실습 임대농장 견학 등으로 구성돼,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 정착에 필요한 전반적인 정보를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생 A씨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농촌 생활을 직접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짧은 기간이었지만 순창의 자연환경과 생활 여건, 지역의 매력을 체감하며 순창에서의 정착을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귀농체험학교를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순창을 직접 경험하고 정착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원 정책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성공적 정착을 돕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