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순창군, 유해야생동물 피해 농작물 보상 실시…최대 300만 원 지원
- 순창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피해를 입은 농가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피해신청서를 제출하고 현장조사를 거쳐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피해보상금은 농작물의 피해 면적, 작물별 소득자료, 피해율 등을 종합해 산정되며,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급된다. 다만, 피해면적이 100㎡ 미만이거나 피해금액이 10만 원 미만인 경우,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법적으로 경작이 금지된 지역이나 이미 보상받은 작물의 재피해 등도 지원이 제한된다. 피해신청이 접수되면, 읍·면사무소는 5일 이내에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관련 서류를 군에 제출해야 한다. 이후 군은 피해액을 산정해 매월 말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상사업이 야생동물로 인한 예기치 못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읍·면에서는 피해 사실이 신속히 접수되고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6-02-02
-
- 순창군, (사)기본사회와 ‘순창형 기본사회 실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순창군은 2일 군청 영상회의실에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순창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지방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새로운 사회 설계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군민 모두가 삶의 출발선에서 최소한의 안정과 기회를 보장받는 ‘기본사회’의 철학을 실제 정책으로 구현하겠다는 실천적 의지를 담고 있다. ‘기본사회 순창, 새로운 100년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강남훈 명예이사장, 정균승 부이사장(이사장 직무대행), 함효건 사무총장, 송종운 정책연구소장 등 사단법인 기본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구체적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6가지 핵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한다. 기본사회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을 시작으로, 정책사업 기획 및 추진, 정책사업 모델 발굴을 위한 정보 교류, 지역 기반 협력체계 구축 및 관계기관 연계, 정책 성과 공유와 확산 등 전방위적 협력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순창군이 추진 중인 농어촌기본소득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 실험이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기본사회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단법인 기본사회의 정책적 전문성과 연구역량이 결합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현실 속에서 순창군이 먼저 길을 열고, 먼저 설계하며, 먼저 실험하는 선도 지역으로 나서겠다”면서 “농어촌기본소득 등 순창이 그동안 시도해 온 다양한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기본사회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기본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순창군은 앞으로도 기본사회TF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정책 개발과 지역 주민 참여를 확대해 나가며, 농촌에서도 가능한 포용적 사회모델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6-02-02
-
- 순창군, 취약계층 응급환자에 ‘이송비 최대 15만원’ 지원
- 순창군은 응급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군민들이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취약계층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응급환자가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구급차 이용에 소요되는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이송일 기준 순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소아·청소년(0~18세), 고령자(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응급의료 취약지역에서 타 지역 의료기관으로 구급차를 이용해 이송된 응급환자에 한해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환자 본인, 보호자 또는 법적 대리인이 할 수 있으며, 이송일로부터 1년 이내에 연간 5회까지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 순창군보건 의료원 의료지원과 원무팀(☎ 063-650-5321)에 문의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는 시간과의 싸움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역 내 취약계층이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6-02-02
-
- 순창군, 제21회 순창장류축제 본격 준비 돌입
- 순창군은 지난 29일 어울림센터 회의실에서 제21회 순창장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축제 추진 방향과 예산 편성 등 주요 안건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제20회 순창장류축제의 추진 성과가 공유됐다. 지난해 열린 제20회 축제는 3일간 약 15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큰 호응을 얻었고, 관광객 만족도 5점 만점에 4.10점을 기록했다. 지역경제에 약 3,597억 원의 파급 효과를 창출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순창장류축제는 2026년 전라북도 시·군 대표 축제 육성사업에서 최우수축제로 선정되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로도 이름을 올렸다. 이어 제21회 순창장류축제 추진계획(안)이 보고됐다. 제21회 축제는 2026년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총 13억 3,500만원 규모의 예산으로 체험·참여형 프로그램, 문화공연, 전시·판매, 공식행사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장류 고유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대표 K-발효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전통 장류문화와 현대 식문화 콘텐츠를 융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회의에서는 제21회 순창장류축제 중점개선 및 검토사항으로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 확대,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상생형 축제 운영, 지역 문화예술단체 참여 확대, 관광지 연계 프로그램 강화, 친환경·안전 중심 축제 운영 방안 등이 논의됐다. 군 관계자는 “제21회 순창장류축제는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장류 문화의 가치와 순창만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6-02-02
-
- 순창군-담양군 파크골프협회, 스포츠 상생을 위한 자매결연 체결
- 순창군과 담양군이 파크골프를 매개로 양 지자체 간의 우호를 다지고 상생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순창군은 30일 섬진강 파크골프장에서 양 군 파크골프협회의 자매결연식과 함께 첫 교류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순창군 파크골프협회(회장 임춘기) 회원 40명과 담양군 파크골프협회(회장 유영재) 회원 40명 등 총 80명의 동호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오전에 섬진강파크골프장에서 파크골프 교류전으로 시작되었으며, 양 군 동호인들은 각 조에 섞여 편성되어 실력을 겨루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 후 물통골 연회장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 공식 자매결연식에서는 양 협회의 지속적인 우호 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최영일 순창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양 군의 교류를 축하하고 동호인들을 격려했으며, 이어진 오찬에서는 양 지역 회원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특히 양 협회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매년 1월과 5월, 11월 등 연 3회에 걸쳐 정기적인 교류전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현재 순창군은 18개 클럽 700여 명, 담양군은 8개 클럽 500여 명의 동호인이 활동하고 있는 만큼, 이번 자매결연이 인접 지자체 간 체육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오늘 이 자리는 순창군과 담양군 파크골프협회의 상호교류와 협력을 약속하는 매우 의미있는 자리”라면서 “앞으로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지역간 상생 발전의 모범적인 모델로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6-02-02
-
- 순창군 인공지능산업위원회 위촉, AI 중심 지역 발전‘첫걸음’
- 순창군이 인공지능(AI)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한 ‘순창군 인공지능산업 위원회’를 29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위원회 구성은 지난해 12월 순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내 군 단위 지자체 중 가장 선제적으로 ‘순창군 인공지능(AI)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며 다져온 제도적 기반 위에서 추진됐다. 위원회는 순창군수를 당연직 위원장으로 하고, 인공지능 관련 업무 담당 과장, 순창군 의회 의원, 그리고 인공지능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교수 및 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순창군이 나아갈 AI 산업 정책의 기본계획 수립부터 산업 생태계 조성,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 출범에 따라 군은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인공지능 기술이 실질적인 군민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최영일 군수는 “순창군 인공지능산업위원회 출범은 AI 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강력한 의지와 선도적인 행정력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순창의 산업 구조와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6-02-02
-
- 순창군,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 의료‧요양‧주거‧돌봄 통합 지원
- 순창군은 올해부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주거, 일상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 장애인 등 노쇠, 질병, 사고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 약 1만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비는 총 7억 6천만원이 투입된다. 앞서 군은 지난해 9월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된 후, 유관 부서 간담회, 민간 협력기관과의 실무 협의, 현장 중심의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쳐 사업 실행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번 통합돌봄사업은 ▲지역 특화서비스 ▲의료‧요양‧보건 연계서비스 ▲장애인 연계서비스 등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군민의 상황과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따라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개별 욕구에 따른 통합적 돌봄을 제공하고,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일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지역 특화서비스 분야에는 주거환경 개선, 영양 도시락 지원, 가사지원, 병원동행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군은 특히 농촌 지역 특성상 공급이 부족한 서비스들을 보완하고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장기요양 대상자를 위한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이 운영된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팀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 간호, 돌봄 연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의료기관에서 퇴원하는 의료수급자에게는 재가의료급여를 통해 식사, 이동, 생활 지원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장애인 연계서비스로는,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이 포함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통합돌봄사업은 단순한 복지 전달을 넘어, 군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의료, 요양, 주거, 돌봄을 하나로 연결하는 체계를 통해 누구나 익숙한 공간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6-02-02
-
- 순창군, 농업용 소형중장비·드론 자격 취득 지원
- 순창군이 오는 2월 6일까지 지역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용 소형중장비 및 드론 면허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지원자를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관내 농업인들의 안전한 농작업 및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소형중장비(소형굴삭기, 지게차, 스키드로더) 40명, 드론 8명을 대상으로 자격 취득 교육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소형중장비 과정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업인 중 1종 보통 운전면허 또는 신체검사증을 보유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드론 과정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3년 이상 농업에 종사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소형중장비의 경우 1인 교육비 최대 34만원 기준 50% 범위 내에서 교육비를 지원하며, 농업용 드론은 1인 교육비 최대 150만원까지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농촌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소형 중장비와 드론은 농사 짓는데 필수 조건이 됐다”며“앞으로도 드론 같은 농업분야 신기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6-02-02
-
- 순창군, 생활 속 위험요소 주민이 직접 신고… ‘주민점검신청제’ 운영
- 순창군은 군민의 안전 증진을 목표로 오는 2월부터 지역 주민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직접 발굴해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알렸다. 이 제도는 군민이 직접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제보하고, 민관이 함께 점검을 수행함으로써 주민 참여형 안전관리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청 기간은 2월부터 6월까지이며, 공공시설 뿐만 아니라 마을회관, 경로당, 어린이 놀이시설, 교량, 노후 건축물 등에 대한 위험 요소 확인할 시에 사진 및 동영상을 촬영하여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핸드폰 안전신문고 모바일 앱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 신청된 사항은 군 안전재난과에서 검토 후 점검 대상 여부를 결정하며, 선정된 시설에 대해서는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4월부터 6월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에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물의 위험 여부를 정밀 확인하며, 점검 완료 후에는 신청자와 시설 관리 주체에게 점검 결과 및 후속 조치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제보야말로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안전관리의 출발점”이라며“올해도 군민 여러분과 함께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6-02-02
-
- 순창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 맞춤형 학습지원 본격화
- 순창군은 28일 ‘순창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거점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된 공모사업으로, 순창군은 지난해 6월 공모에 참여해 9월 최종 선정된 이후 센터 조성을 준비해 왔다. 옥천인재숙 지성관 2층에 조성된 센터는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진로에 맞춘 체계적인 자기주도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EBS의 우수한 교육콘텐츠와 함께 학습 코디의 체계적인 맞춤형 학습 코칭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광희 순창부군수, 남상길 순창교육지원청 교육장, 옥천인재숙 관계자,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전북센터장, 오름에듀테크 및 EBS 관계자, 학생과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남상길 순창교육지원청 교육장은“순창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우리 지역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고 미래를 설계하는 전문적인 학습 공간”이라며,“학생 개별 수준에 맞춘 밀착 지원과 최적화된 시설을 통해 순창의 교육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광희 순창부군수는“교육은 곧 지역의 미래라는 신념 아래 순창군의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순창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자율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현재 옥천인재숙 지성관 2층에서 운영 중이며, 2026년 말 순창군 어학·진로진학센터가 개원하면 해당 시설로 이전해 운영될 예정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