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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5기 공약사업 확정
- - 돈벌고 경쟁력있는 농업육성 등 7개분야 28개사업 - 순창군은 11일 민선 5기 출범이후 강인형 군수 공약사업을 총 7개분야 28개사업으로 확정하고 실과소별 관리카드를 작성하는 등 세부 실천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7개분야로는 ▲돈벌고 경쟁력 있는 농업육성 ▲누구나 일하는 희망 일자리 사업 ▲모두 함께 잘사는 지역경제 ▲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따뜻한 복지 ▲전통문화와 아름다운 자연이 함께하는 관광 ▲ 전국 제1의 명품교육고을 ▲ 읍면 공약사항 등이다. 28개 세부사업으로는 우선 돈벌고 경쟁력 있는 농업육성을 위해 밭농업직불제를 시행하고 광역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 및 품목별 작목반 운영을 추진한다. 또, 누구나 일하는 희망 일자리 사업을 위해서는 희망 일자리센터 운영, 장류사업 창업 청년지원, 대기업 (주)CJ, (주)농심 유치를 추진한다. 모두 함께 잘사는 지역경제를 위해서는 영세 소상공인 지원(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 읍 권역 도시가스 공급(관로 매설 57km), 농가주택 전기내선 교체(7,020가구)를 추진한다.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따뜻한 복지를 위해서는 셋째아 이상 자녀 보육료 지원, 노인 일자리사업 확대, 90세이상 장수노인 가정 장제비 지원을 추진한다. 전통문화와 아름다운 자연이 함께하는 관광을 위해서는 강천산 주변 관광휴양단지 조성(206,718㎡), 섬진강(향가) 관광자원 개발(1,249,637㎡),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5개권역)을 추진한다. 전국 제1의 명품 교육고을을 위해서는 옥천인재숙 운영, 전국 유명대학 장류체험 학습 유치, 건강장수과학특구 내 서울대학교 분원 유치를 추진한다. 또한, 읍면 공약사항으로는 순창읍 재래시장 활성화(버스, 택시 운행 등), 인계면 실내 게이트볼장(다목적구장) 신축, 동계면 종합복지센터 목욕탕 하절기 운영, 섬진강 시골길 생태관광지 조성 마무리, 풍산면 실내 게이트볼장(다목적구장) 신축, 풍산면 종합복지센터 우회도로 설치, 복흥면 종합복지센터 이전 건립 지원, 복흥 대방리 멜재 전적공원 조성, 밤재 터널 개통, 구림 주조장 매입 주민 휴식장소 조성을 추진한다. 강인형 군수는 “공약사항의 착실한 이행으로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희망찬 순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를위해 세부사업들을 지금부터 내실있게 관리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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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장은 순창고추로 만들어야 제맛이지!
- - 순창산 건고추, 대상과 토박이 순창식품 1차 30톤 수매 - 순창군은 장류제품 신뢰도 향상을 통한 장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의 안정적 판로망 구축을 위한 장류원료 농산물 유통관리비 지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통관리비 지원사업은 고품질 건고추를 생산한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장류공장기업체(대상, 토박이순창식품)에는 순창산 장류원료를 구매해 소비자의 신뢰도를 향상시켜 매출을 올리기 위한 일종의 계약재배 제도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신활력사업비 2억2천만원을 투입해 대상(주) 125톤, 토박이 순창식품(주) 10톤 등 총 135톤의 비세척 건고추를 548농가에서 구매하기로 하고 약정을 체결했으며,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에 걸쳐 1차로 30톤을 수매해 22.2%의 수매율을 보이고 있다. 건고추 매입가격은 600g(근)당 상품 5600원, 중상품 5100원, 중품 4100원이며, 늦게 수확한 고추의 경우 상품성 저하를 빌미로 중간상인들에게 헐값에 출하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장류원료 농산물 유통관리비 지원사업을 통해 중품 가격으로 수매함으로써 적정가격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 생산농가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군은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2008년부터 장류공장기업체․농협․ 농가․행정이 참여하는 순창명품장류육성협의회를 구성하고 명품순창장류 육성에 총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장류공장기업체의 순수 순창산 고추 구매량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순창고추장 명품화를 통한 순창 브랜드 가치 및 제품 신뢰도 향상과 생산농가의 안정적 소득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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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순창장류축제 주민 주도형 축제 돋보여
- - ‘순창의 스타킹을 찾아라’ 이색적인 행사에 군민의 재능과 끼 선보여 -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펼쳐진 순창장류축제는 많은 관광객과 함께 순창군민의 참여가 뛰어나 주민 화합형 축제의 모델이 되고 있다. 장류축제는 11개 읍면이 참여하는 농악 경연대회, 민속 경연대회 등 각종 경연대회를 비롯해 고추장 싣고 세발자전거 타기, 고추장 먹고자란 어린이 미니축구대회, 장류고을 청소년 어울마당, 순창고추장 역사퀴즈 맞추기, 어린이 장류그림그리기 대회 등 어린이와 청소년의 참여 프로그램을 가득 마련해 군민에게 참여하는 기쁨과 함께 축제의 위상을 한껏 드높였다는 평이다. 특히 장류축제위원회와 대상(주)에서 주최한 ‘순창의 스타킹을 찾아라’는 노래자랑 위주의 단조로움을 벗어나 군민과 향우들의 장기와 재능을 맘껏 선보여, 보는 이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가득 선사했다. 이 행사는 총 22개팀이 신청해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라온 11개팀의 열연으로 순창장류축제의 흥을 한껏 북돋웠으며, 초대손님에 비해 손색이 없을 정도로 군민들의 재능과 끼가 뛰어나 깊어가는 가을밤의 향연과 함께 관객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7살 유치원생부터 70세 노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령층과 실버체조, 재즈댄스, 꽁트, 비트박스, 웅변, 한국무용, 마술, 팝핀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로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초대공연으로 가수 서주경과 순창출신 작곡가 임종수씨, 전자현악 3중주 일렉BB팀의 뜨거운 무대가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고, 각종 경연대회에서 수상경력이 화려한 순창군 여성합창단 36명의 공연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다. 심사 결과 인기상에는 코믹댄스를 선보인 일본 다문화가정팀과 마술을 선보인 홍명기씨가, 은상에는 중앙초등학교 서다애 외 2명의 무용팀이, 금상에는 중앙초 병설유치원 김소영양이, 영예의 대상에는 10명의 팝핍댄스를 선보인 박다운양이 차지해 상장과 함께 70만원의 상금을 수여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박다운양은 “실력이 많이 부족한데 대상을 수상하게 돼 너무 기쁘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수상소감과 함께 “이번을 계기로 순창발전에 더욱 힘쓰겠고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순창의 모습을 널리 알리고 싶다”며 “순창이여! 영원하라”는 멘트를 남겨 순창인의 긍지와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심사위원을 맡은 임종수 작곡가는 “11명 모두에게 상을 다 주고 싶을 정도로 너무 잘해서 심사하는데 애를 먹었다”며 “순창인에게 이렇게 많은 재능이 있을 줄은 미처 몰랐으며 관객의 호응도 뜨거워 순창인임이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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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장 먹은 헤라클레스
- - 순창고 역도 유동주 선수, 전국 호령 ! - 지난 6일부터 경남 거제에서 열린 제91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전북 대표로 출전한 순창고 유동주 선수가 값진 금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8일 유동주는 경남 거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역도경기장에서 85kg급에 출전해 인상 137kg 금메달, 용상 170kg 은메달, 합계 307kg 금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유동주 선수는 대회 전부터 5파전을 예상하며 컨디션에 따라 메달 순위가 결정될 것으로 판단, 경쟁 예상선수의 전력을 철저히 분석하고 경기를 준비했다. 유 선수는 최근 왼쪽 팔목의 부상으로 치료를 하고 있어 팔목 상태에 따른 변수가 우려됐으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시합에 임해 2관왕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유 선수의 2010년도 수상 실적은 제58회 전국춘계역도선수권대회 3관왕, 제82회 전국역도선수권대회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2010년 한,중,일 국제경기대회 1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한 대회 입상으로 역도 유망주로 기대되고 있다. 중학교 1학년부터 선생님의 권유로 유도를 시작했다는 유동주 선수는 “역도는 힘을 쓰는 운동이라 매일매일이 힘들어 포기할까도 생각했지만,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목표를 향해 반드시 꿈을 이루겠다는 신념 하나로 버텨낸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결국 금메달을 따게 됐다”며 감격해했다. 또 “금메달보다는 나 자신의 기록을 깨보겠다는 생각으로 이를 악물고 시합에 임했는데 금메달을 두개나 따내 더욱 기뻤으며, 뒤에서 말없이 지원해주신 부모님과, 지도를 잘 해주신 윤상윤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처음부터 역도에 대해 흥미로웠고, 지금까지도 줄곧 역도에 대한 흥미는 가시질 않는다”라고 말해 참된 역도인임을 실감하게 했다. 한편, 순창군은 지역출신 현역선수 9명이 전국대회에 출전했으며, 선수출신 15명 감독의 활발한 활동과, 2009년 개봉한 영화 ‘킹콩을 들다’의 배경이 ‘순창고’로써 전국에서 역도의 성지로 인정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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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맛의 명승지 순창, 세계속의 장류축제로!
- - 8일부터 3일간 제5회 순창장류축제 고추장민속마을서 성황리 개최 - ‘천년의 장맛! 백년의 미소!“를 슬로건으로 8일부터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던 제5회 순창장류축제가 3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10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장류의 고장이라는 특성을 살려 6개분야 45개 프로그램의 차별화를 꾀한 이번 축제는 색다른 체험과 오감만족으로 높은 호응속에 성대하게 치러졌으며,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 15만여명이 순창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생산적이고 실용적인 축제가 됐다는 평이다. 700여명의 행렬을 이끌고 순창읍 시가지 일원과 축제행사장 일대를 돌며 순창고추장을 임금님께 진상하는 행렬을 재현한 ‘순창고추장임금님 진상행렬’은 고추장의 고장 순창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적인 행사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청정지역 순창에서 생산하는 재료를 활용한 장류․향토․약선음식 등 150여점을 전시한 향토음식 전시회도 많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와함께 고추장민속마을 주민들과 대상(주) 청정원에서 마련한 2010인분 초대형 순창고추장비빔밥만들기 행사는 축제장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칠맛나는 순창고추장을 맛볼 수 있는 기회로 호평을 받으며 순창장류축제만의 차별화된 묘미를 한층 더해줬다. 특히 가장 눈길을 끌었던 ‘도전 기네스 세상에서 가장 긴 메주만들기’는 110m 최장 기록의 메주 만들기에 성공해 한국기록원의 인증서를 받았으며, 세계기네스북에 등록신청을 하게 되면 6개월간의 심사를 거쳐 인증을 받게 된다. 주무대에서 펼쳐진 이 행사는 즉석에서 군민과 관광객 500명을 신청받아 가로 10cm, 세로 8cm의 메주를 동시에 만들어 옆사람과 연결해 완성시켜 한국기록원의 판정 결과 110cm의 메주를 완성해 도전에 성공하는 대기록을 남겼다. (사)전북음식문화연구회가 주관한 제7회 순창고추장요리경연대회는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 총 62개팀이 200여명이 출전해 24개팀이 수상을 했으며 영예의 대상에는 ‘참치 견과류 된장 비빔밥’을 선보인 대학부 문재웅, 이성호, 손현지 팀에게 돌아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과 시상금 150만원이 수여됐다. 또한 개막식과 폐막식은 화려한 축하공연과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순창민에게는 긍지를 심어주고 관광객에게는 흥겨운 시간들로 이어져 축제의 향연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가득 담아가는 귀한 시간이 됐다. 부무대에서는 장류사진 전시회, 건강장수 체험, 고추장항아리 빚기, 웰빙장류체험, 영화에 출연한 스타견 ‘마음이’와 체험시간, 농경문화 상설체험, 외국문화체험 등의 다채로운 체험으로 관광객들이 아련한 향수와 훈훈한 인정을 느끼는 체험의 장이 됐으며, 추억의 순창 5일장, 전통장류 및 친환경 농특산품 직거래 장터 등으로 순창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여기에 순창장류산업의 세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장류관련 석학들이 순창을 찾아 장류연구소 세미나실에서 펼쳐졌던 제6회 장류국제포럼 또한 순창이 세계적인 장류메카로 발돋움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 강인형 군수는 “제5회 순창장류축제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순창을 알리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져 생산성 있는 산업형 축제로 승화돼 많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졌다”며 “장류축제를 통해 세계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 만큼 앞으로도 더욱 내실있게 준비해 실용 축제의 선두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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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2010명의 입이 즐거워졌다.
- - 순창고추장 없는 비빔밥 없다! 관광객, 순창고추장비빔밥 맛에 경탄 - 제5회 순창장류축제가 한창인 8일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특설무대에서는 강인형 순창군수, 김기곤 장류축제위원장, 공수현 군의장, 장효곤 고추장 민속마을 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0명이 한꺼번에 점심으로 비빕밥을 먹을 수 있는 초대형 비빔밥만들기 및 나눔행사가 열렸다. 둘레 5m의 대형 비빔밥 그릇에 민속마을 주민들의 후원으로 열린 비빔밥 만들기는 순창고추장 20kg, 우리쌀 100kg, 쇠고기 15kg와 은행, 잣, 고사리, 표고버섯, 콩나물, 대추, 호박나물 등 9가지 부재료가 각각 10kg씩이 들어갔다. 지역주민과 관광객 2천여명은 청정지역 순창에서 나는 웰빙 부재료들과 천년의 장맛을 느끼게 하는 순창고추장이 잘 어우러진 오묘한 맛에 감탄했다. 체험학습으로 전주지역에서 순창장류축제를 찾은 유치원생들도 비빔밥을 함께 먹으며 색다른 체험과 공연 등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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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님께 진상할 고추장 납시오~
- 제5회 순창장류축제가 한창인 8일 순창읍 시가지에서는 장류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히고 있는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이 재현돼 한바탕 축제의 흥을 북돋웠다. ‘임금님 진상행렬’은 고려말 이성계가 스승인 무학대사가 기거하고 있던 구림면 만일사를 찾아가는 도중, 어느 농가에 들러 고추장에 점심을 맛있게 먹고, 그 맛을 잊지 못해 왕이 된 후 진상토록 해 유명해졌다는 순창고추장 유래를 바탕으로 진상행렬을 재현한 것이다. 고추장을 담은 장독 10개를 우마차에 싣고 장군의 지휘하에 호위무사가 장군의 뒤를 따르며, 이어 군민과 관광객 700여명, 농악대의 흥겨운 풍물소리가 뒤따르고 길거리 퍼포먼스로 키다리 삐에로, 장류캐릭터 등이 뒤따라 주민과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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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장요리의 명인’찾았다!
- - ‘순창고추장 요리경연 전국대회’ 대상 대학부 문재웅 팀 수상 - 제5회 순창장류축제 둘째날인 9일 오후 1시부터 제7회 순창고추장 요리경연 전국대회가 62개팀 200여명이 참가해 화려하게 펼쳐졌다. 순창고추장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장류축제의 품격을 한층 높여준 ‘제7회 순창고추장요리경연대회’는 서울, 부산, 경기 등 전국 각지에서 고등부 30개팀, 대학부 15개팀, 일반부 17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참가팀은 고추장 칼국수, 고추장으로 하나된 두부강정, 고추장소스 훈제 연어구이, 한방 통삼겹 고추장소스에 퐁당 빠져버렸네, 순창고추장 인삼 영계구이 등 특이한 제목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음식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해 다양한 음식을 선보였으며, 대회장에서는 역대 수상작품 초대전과 학교급식요리 등이 전시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요리대회의 심사항목은 독창성과 맛, 향, 장류활용도, 대중성 등을 대상으로 각 부별 3명씩 총 9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해 공정한 심사 끝에, 영예의 대상에 ‘참치 견과류 된장 비빔밥’을 요리한 부산 영산대학교 2학년 문재웅, 이성호, 손현지 팀이 차지해 150만원의 상금과 함께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이 수여됐다. 장(醬)을 이용한 음식을 개발하고 순창 장맛의 진수를 선보인 이번 대회는 장류를 이용한 특색있고 우수한 각종 퓨전음식이 개발돼 전국단위 맛 축제로 승화시켜나가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이다. 또한 다양한 장류를 활용한 향토전통요리, 퓨전요리, 새로운 고추장요리가 개발돼 순창 장맛의 문화컨텐츠화 및 순창고추장의 대외적 우수성을 홍보하고 축제의 위상강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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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m 메주를 보신적 있나요?
- - 순창장류축제서 ‘도전기네스 세상에서 가장 긴 메주만들기’ 대성공 - 장류의 고장 순창에서 제5회 장류축제 기간 중 ‘도전 기네스! 세상에서 가장 긴 메주만들기’ 에 도전해 110m의 최장 기록 성공으로 세계기네스북 등재 초읽기에 들어갔다. 축제 둘째날인 9일 오후 3시 순창고추장민속마을 광장 주무대에서 순창군민, 관광객 등 현장에서 500명을 신청받아 다같이 105m 메주만들기에 도전했다. 특히, 이 행사는 105m메주만들기 세계 기네스 도전으로, 현재 국내 또는 국외에 등재된 사실 없이 처음 시도된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컸다. 여기서 ‘105m’의 의미는 건강 장수의 고장으로서 100세를 상징하는 의미와 제5회 장류축제를 나타내는 의미가 담겨있다. 행사는 먼저 메주만들기 요령 설명과 메주의 효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미리 준비한 메주콩 450kg를 500명의 참가자가 가로 10cm, 세로 8cm 크기로 동시에 메주를 만들어 옆사람과 연결해 메주를 완성했다. 한국기록원에서 관계자가 직접 축제장에 나와 현장 검증한 결과 110m의 메주가 완성돼 도전기록에 성공했음을 선포하고 이어 한국기록원의 인증서를 강인형 군수에게 수여했다. 순창 장류축제에서 110m의 최장기록의 메주가 성공됨에 따라 세계기네스북에 등록신청을 하게 되며, 6개월정도의 세계기네스북 기록원의 심사를 거쳐 영광의 증서를 받게 된다. 강인형 군수는 “한사람이 110m 메주 만들기는 힘들지만 여러분들이 동참해서 110m라는 최장 메주를 만들게 돼 너무나 감사드리며, 기네스 도전에도 성공해 더없이 영광스럽다”며 “이 모든 것은 여기 모이신 군민과 관광객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남은 축제에서도 추억거리를 많이 만드는 귀한 시간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천산 등산 왔다가 메주만들기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등산도 하고 장류축제 구경도 하러 순창에 왔는데, 뜻밖에 이런 의미있는 행사 참여로 즐거운 추억을 간직하게 됐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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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보다 더 재능있는 사람 나와봐~”
- - ‘순창의 스타킹을 찾아라’ 이색적인 행사에 재능과 끼 선보여 - “순창고추장을 마니 먹어서 예뻐졌어요. 맛있는 고추장 드시러 순창으로 많이많이 오세요!” 제5회 순창장류축제 기간 중 열린 ‘순창의 스타킹을 찾아라’에서 한국춤과 재즈댄스를 열연해 금상을 수상한 순창중앙초 병설유치원 김소영양(7)의 말이다. 장류축제위원회와 대상(주)에서 주최한 이 행사는 노래자랑 위주의 단조로움을 벗어나 군민과 향우들의 장기와 재능을 맘껏 선보여, 보는 이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가득 선사했다. 총 22개팀이 신청해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라온 11개팀의 열연으로 순창장류축제의 흥을 한껏 북돋웠다. 특히 초대손님에 비해 손색이 없을 정도로 군민들의 재능과 끼가 뛰어나 깊어가는 가을밤의 향연과 함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7살 아이부터 70세 노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령층과 실버체조, 재즈댄스, 꽁트, 비트박스, 웅변, 한국무용, 마술, 팝핀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로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초대공연으로 가수 서주경과 순창출신 작곡가 임종수씨, 전자현악 3중주 일렉BB팀의 뜨거운 무대가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고, 각종 경연대회에서 수상경력이 화려한 순창군 여성합창단 36명의 공연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다. 심사 결과 인기상에는 코믹댄스를 선보인 일본 다문화가정팀과 마술을 선보인 홍명기씨가, 은상에는 중앙초등학교 서다애 외 2명의 무용팀이, 금상에는 중앙초 병설유치원 김소영양이, 영예의 대상에는 10명의 팝핍댄스를 열연한 박다운양이 차지해 상장과 함께 70만원의 상금을 수여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박다운양은 “실력이 많이 부족한데 대상을 수상하게 돼 너무 기쁘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수상소감과 함께 “이번을 계기로 순창발전에 더욱 힘쓰겠고 발전된 순창의 모습을 널리 알리고 싶다”며 “순창이여! 영원하라”는 멘트를 남겨 순창인의 긍지와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심사위원을 맡은 임종수 작곡가는 “11명 모두에게 상을 다 주고 싶을 정도로 너무 잘해서 심사하는데 애를 먹었다”며 “순창인에게 이렇게 많은 재능이 있을 줄은 미처 몰랐으며 관객의 호응도 뜨거워서 순창인임이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