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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방지 총력!
- - 철새도래시기에 따른 AI 특별방역대책상황실 운영으로 유입 차단 - 순창군이 철새도래시기를 맞아 10월 18일부터 2011년 4월 30일까지를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철저한 방역 대책을 수립해 AI 발생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관내 조류사육농가는 닭 53호 227만수, 오리 13호 10만수 등 총 66농가 237만수이며, 조류사육농가에 대해 예찰검사를 강화하고 철저한 소독활동을 통해 AI 유입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산림축산과장을 상황실장으로 14개반 39명으로 편성된 AI 가축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필요시 가축방역협의회 개최와 가축질병 예찰활동 등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군은 또 읍면 예찰 팀과 조류사육농가별 담당자를 지정하고 주 1회 전화 및 임상예찰을 실시하며, 읍면 공동방제단에서 축사소독을 하는 등 소독과 점검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조류농가에게 축사내 발판 소독조 설치, 장화 갈아신기, 농장출입 통제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특별대책 기간 중 상황실 운영 및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평일은 밤 8시까지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명의 근무인원을 배치해 추진상황 보고와 의심가축 신고 시 신속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축산진흥연구소 남원지소와 순창군 공개업수의사와 협조체제를 유지하는 한편 가축질병 신고전화(1855-4060, 063-650-1715)를 운영, 조기 발생 신고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AI 발생국(중국, 몽고, 러시아 등)에 대한 여행자제와 마을방송, 반상회보, 언론보도 등 자체 홍보를 강화하고 현수막 설치 등을 통해 AI 예방에 대한 동참 분위기 조성에도 행정력을 쏟을 방침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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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거노인 안전돌보미가 있어 항상 안전해요!
- - U-care 시스템 구축으로 화재발생 예방 등 가시적인 효과 거둬 - 순창군의 독거노인 U-care 시스템 구축사업이 위급상황에 놓인 순창지역 독거노인의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구조와 화재 예방에 큰 도움을 주고 있어 화제다. 독거노인 U-care 시스템 구축사업은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버튼을 눌러 전북소방안전본부의 자동신고접수(무선페이징)시스템과 연계해 독거노인의 현재 활동상태와 화재, 가스, 출입문 감지센서 등을 원격으로 모니터링 함으로써 신속하고 안전하게 독거노인의 위급상황을 구조하는 시스템이다. 2008년도에 국가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4억2600만원을 지원받아 총 8억2600만원을 투입해 시스템 구축과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해 3월에 본격 운영했으며, 올해는 국비 1억2960만원을 지원받아 군비 3240만원을 포함해 총 1억6200만원을 투입해 관내 독거노인 2천명을 대상으로 펼쳐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10년도 10월 현재 U-care 방문상담자는 2만건수에 이르고 전화상담도 3만7천건에 이르는 등 독거노인 응급안전시스템은 독거노인에게 필수요건으로 부각되고 있다. 또,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응급호출은 1171건이 발생해 33건을 출동처리했고, 화재감지는 1409건 발생해 실제응급처리 167건, 가스감지는 1753건 발생해 11건 출동처리 등 이용률이 급증하고 있어 U-care 시스템이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팔덕면 산동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오길순 할머니는 가스불에 음식을 올려 놓고 외출해 음식이 끓어 가스불이 꺼진 상태에서 가스누출로 가스센서가 작동해 응급 상황 발생연락을 받고 출동한 독거노인 생활관리사가 바로 환기조치해 화재발생을 예방한 사례가 있었다. 또, 구림면 화암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최창순 할머니는 가스렌지에 주전자를 끓이다가 외출해 주전자가 발화되어 연기에 의해 화재경보기가 울려 119구급대가 출동해 화재를 예방하는 등 이와 유사한 사례들이 올해만 211건에 달하며 기대이상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 노인건강담당은 “독거노인 U-care 시스템은 독거노인의 활동 및 환경감지를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전송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과 고독사 방지를 위해 꼭 필요하다”며 “이 시스템으로 각종 위급상황을 예방한 사례가 많아 독거노인에게 든든한 안전돌보미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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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순창고추장배 전국 배드민턴대회’성공 개최
- - 지난 16일과 17일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 고추장 고장 방문 - 순창군이 테니스, 정구, 축구, 유도 , 태권도 전국대회에 이어 배드민턴 전국대회를 개최해 또한번 스포츠 메카의 입지를 굳혀 주목을 받고 있다. 순창군통합체육회가 주최하고 순창군배드민턴연합회가 주관한 가운데 서울, 경기, 대구, 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450팀 900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룬 ‘제1회 순창고추장배 전국 배드민턴 대회’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실내체육관과 제일고 한빛관에서 경기를 마쳤다. 경기종목은 30대와 40대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나뉘어 진행됐고, 실력에 따라 A,B,C,D급과 왕초심으로 구분해 배드민턴 동호인의 흥미를 유발했으며, 대회를 통해 순창 특산품과 관광지 안내로 대외적인 홍보에 기여했다는 평을 얻었다. 경기결과 30대 남자복식 A급 우승에 광주연합 박현식,윤봉섭조, 여자복식 A급 우승에 군산연합 황숙진,전금자조, 혼합복식 A급 우승에 하나클럽 이경렬,강경화조가 차지했으며, 40대 남자복식 A급 우승에 군산연합 지충훈,이훈 조, 여자복식 A급 우승에 임실연합 송경미, 유정숙조, 혼합복식 A급 우승에 고창연합 문용순,박용순조가 차지해 배드민턴 고급라켓을 상품으로 수여받았다. 또 참가자에게 순창군특산품 및 배드민턴 다수용품을 추첨으로 경품 지급했으며, 순창군 장류특산품을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으로 증정해 장류의 고장임을 실감케 했다. 대회를 주관한 순창군배드민턴 연합회 홍순팔 회장은 “장류와 장수의 고장 순창에서 첫 대회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군 관계자 여러분과 순창배드민턴 동호인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동호인들의 방문으로 순창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대외적으로 청정 순창의 이미지를 심어주게 돼 무한한 기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을 범국민생활체육으로 확대 보급하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해 전국동호인의 건강과 친목 유대강화를 목적으로 순창에서는 최초로 배드민턴 전국대회를 개최해 그 의미가 더욱 컸으며, 이를 계기로 매년 전국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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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도 농가소득사업 기본방향 확정
- - 기능성 특화작목 단지조성 외 2개분야 확정, 세부사항 작목반과 협의 - 순창군이 2011년도 농가 소득사업의 기본방향을 『기능성 특화작목 단지조성․친환경농업 활성화․장류원료생산 활성화』로 정하고 이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난 14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일반농정분야와 산림축산분야 등 38개 작목반 대표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농가 소득증대발전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순창군의 2011년도 소득사업 기본방향은 ▲작목별 부산물퇴비(유기질) 지원사업은 국비사업으로 전환, 하우스 비닐교체, 안개분무, 개폐기, 은행수확망, 부직포 지원 등 소모성․ 1회성 사업과 소형농기계 등 1백 만원 미만의 소액 사업, 4평 미만의 저온저장고사업은 폐지 ▲건강 기능성이 뛰어난 제품으로 알려진 꾸지뽕과 블루베리를 건강장수연구소와 연계해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집중 육성 ▲ 콩․고추 등 장류산업 관련 작목 지속 지원 ▲친환경농업 실천농가 유기종 자재 지원 등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한 지원 확대 등이다. 이에 대해 각 작목별 대표자는 소모성, 1회성, 소액사업의 폐지 또는 축소 전환 등 내년도 기본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이해와 공감을 보였으며, 마무리 종합 토론을 통해 희망 사업을 군에 요청했다. 작목반에서는 “고구마 저장창고(CA창고) 지원, 고추 등 시설하우스 보조율 확대, 전자상거래 택배비 지원, 선진농업기술 확산을 위한 시범농가 선정지원” 등을 제안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채수정 소장은 “군 재정 여건을 고려해 가면서 농가 소득증대와 순창 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요청한 사항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번 작목반 대표자 간담회를 계기로 그동안의 소득사업 시책 방향을 새롭게 변화시켜 ‘돈 버는 농업․알찬 소득’에 총력을 다할 계획으로 2011년도 순창농업의 획기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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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료작물 섞어 뿌리면 사료가치 높아져
- - 군 농업기술센터, 청보리, 귀리 등 사료작물 혼파기술 개발 - 순창군이 사료작물 파종시기를 앞두고 사료작물 가치를 높이기 위한 혼파기술 개발에 나서 축산농가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여름 잦은 강우와 이상기온 현상으로 사료작물의 수확기가 7일정도 지연되고 등숙이 불량해 수량이 감소되었으며, 특히 수확기의 잦은 강우에 의한 도복 등으로 사료가치가 하락돼 양질 조사료 생산대책이 시급한 실정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팔덕면 한우영농조합법인과 협력해 안정적인 조사료를 생산할 수 있는 최적수준의 혼파조합을 선발하고 대면적 시범재배를 위해 팔덕면 용산․창덕지구에 보리, IR(이탈리안 라이그라스), 귀리 등 혼파조합 3개소 30ha를 조성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사료작물 중에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습해에 강하고 청보리는 건조에 강한 특성이 있는데, 이처럼 재배특성이 서로 다른 사료작물을 혼파하면 도복방지, 수량 증가, 영양의 균형적 이용 등 사료가치가 개선되어 재배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또 “혼파는 잡초발생 경감, 재해에 대한 안정성이 증대되고, 자급율 향상으로 수입조사료를 대체할 수 있어 경쟁력 확보는 물론 겨울철 유휴지 활용을 통한 농경지 이용률 증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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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 노후생활 “순창이 있어 행복합니다.”
- - 순창군 노인전문요양원, 어르신 가을나들이로 흥겨운 시간 가져 - 순창군 노인전문요양원이 어르신들의 안락한 노후여가를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노인요양원은 지난 14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가을나들이를 추진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어르신 40명은 고추장민속마을과 강천산을 산책하고 보물찾기와 노래자랑 등 흥겨운 시간을 가져 모처럼의 가을 나들이에 마냥 즐거워했다. 먼저 고추장민속마을에 들러 온통 국화로 수놓아진 천년의 정원을 산책하며 국화향기에 흠뻑 취했고, 붉게 물들어가는 강천산의 단풍과 병풍폭포의 장관에 감탄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바깥바람을 쐬니 마음이 탁 트이고 소풍나온 것마냥 즐겁다”며 “부모 대하듯 성의를 다하는 요양원 직원들이 마치 아들 딸 같아 외로움을 느낄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요양원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교대근무로 쉬는 직원들까지 모두 나와 나들이를 함께 하고, 휠체어 20대와 케어물품을 준비하는 등 행복한 가을나들이에 최선을 다해 주위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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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게 수놓은 가을 강천 손님맞이 준비‘이상무’
- 순창군이 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아 강천산 군립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말까지 강천산 입장객은 총53만여명으로 가을철 관광객 급증을 감안하면 12월까지 100만명의 인파가 다녀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군이 폭포, 황토모랫길맨발산책로, 테마공원 등 매년 참신한 관광자원을 개발해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순창 이미지를 심어준 것이 관광객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군은 관광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순창군의 좋은 인상을 이미지를 심어주고 한 치의 불편함도 느끼지 않도록 주차장과 편의시설 정비는 물론 쓰레기 수거, 화장실 청결유지, 셔틀버스 운행 등에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이를위해 본격적인 단풍철로 접어드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실과소원별 책임담당제를 운영해 원활한 관광객 맞이에 나서기로 했다. 먼저 문화관광과에서는 일시사역인부를 강천산에 추가 배치하고, 목책산책로 수시점검과 공원내 소관 시설물 상시 점검 및 문화해설사의 관광안내소 근무를 책임운영하는 한편, 민원과에서는 25인승 셔틀버스를 지원하고, 건설방재과에서는 사고발생시 종합대책 추진협조와 산책로 모래 수시 공급 및 필요장비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 보건의료원에서는 환자발생시 응급조치 및 비상약품 지원을, 환경위생과에서는 주2회 수거하던 쓰레기를 매일 아침 8시 이전 수거하기로 했다. 또한, 주차장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제1,제2,제3 주차장과 임시주차장을 전체 가동하고 임시주차장과 대형 주차장간 셔틀버스를 운행해 관광객 편의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원활한 주차질서를 위해 팔덕자율방범대, 해병전우회, 특전전우회에 협조요청은 물론 질서유지 및 단속과 응급사고 대처를 위해 순창경찰서, 순창 119안전센터에 협조를 구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도 구축해 관광객 맞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군 공원관리담당은 "강천산은 볼거리가 많고 아기자기한 계곡과 산세가 아름다워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아 전국에서 국민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며 "특히, 구석구석 공무원들의 열정으로 잘 가꿔놓은 관광자원들과 음이온을 흠뻑 발산하는 폭포수, 또 해다마 바뀌는 강천산의 모습에 반해 한번 방문한 관광객들은 꼭 다시 찾아오고 있다"고 말하고 "올 가을은 단풍의 아름다움과 정취가 가득한 강천산에서 잊지못할 추억을 한 아름 안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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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시간 농업기상관측정보 제공으로 농업재해 예방!
- - 군 농업기술센터, 농업 무인기상관측장치(AWS) 설치 운영 - 순창군이 농업기상 관측과 기상재해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기상 관측장비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해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최근 기상악화에 따른 농작물 재배의 어려움과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농촌진흥청의 농업기상정보시스템과 연계해 농업기상자료를 농업인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무인기상관측장비(AWS)를 2천만원을 투입해 지난 9월에 구림면 월정리 소득개발시험포에 설치하고 10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이 장치를 통해 순창군 중간산지에 속하는 복흥, 쌍치, 구림지역 및 해발 200~300m 지대에서 영농하는 지역민에게 기상관측정보를 제공해 기상재해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기상관측장비는 기온, 습도, 풍향, 풍속 등의 일반적인 기상요소와 지온, 결로시간, 일사량 등의 병해충 발생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요소들을 관측할 수 있다. 또 일상적인 영농활동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병해충 예측 및 예방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측정보를 농촌진흥청 농업기상정보시스템(http://203.241.70.192) 홈페이지에 연결해 순창군 농업 기상자료를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채수정 소장은 “최근 농촌의 인터넷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어 인터넷을 이용한 농업기상정보의 활용은 농업인에게 기상재해를 예측 가능하게 해 계획적인 영농활동과 기상재해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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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과 행정 상생으로 글로벌 리더 양성!
- - 강인형 순창군수, 관내 학교장과 교육지원청 직원에게 특강 - 강인형 순창군수는 지난 12일 순창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장과 순창교육지원청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순창발전에 있어서 교육의 필요성과 행정의 역할’이란 주제로 열강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강 군수는 먼저 유현상 순창교육지원청장과 관내 학교장의 헌신적인 교육발전에 대한 노력을 치하하고, 순창교육발전에 교육과 행정이 상생해서 공교육을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순창의 주요사업과 발전방향은 장류, 장수, 농촌, 농업, 관광이라고 밝히고, 지역인재 육성, 군민의 잠재능력과 삶의 질 향상, 군민의 교육욕구 충족을 위해 공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해 많은 공감을 얻었다. 또 옥천인재숙은 지역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고 핵심 인재를 육성해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행정과 교육이 다같이 지역 인재를 글로벌 리더로 양성해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적극 지원하자고 말해 인재양성이 곧 순창 발전의 원동력임을 설명했다. 강 군수는 바람직한 교육 방향으로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과후 교육활동의 내실화, 군민의 교육만족도를 높이는 것이며, 교육발전을 위한 행정의 역할로는 다각적인 교육시책 지원과 군민의 잠재능력 개발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이라고 밝혔다. 2시간여의 열강을 마친 강 군수는 “교육은 행정을, 행정은 교육을 상호 이해하며 협조 체계를 구축하자”고 말하고 “군은 교육과 행정 상호간 원활한 의사 소통을 위해 환경적인 여건을 보완하고 제도적인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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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장 교육 받고 기업체에 취업할 거예요~
- - 장류의 메카 순창군, 장류인력양성과정 오는 15일까지 40명 모집 - 국내 최대 장류산업 생산지인 순창군이 지역의 핵심전략산업인 장류산업 육성과 관련한 지역내 일자리 창출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2008년도부터 교육과학기술부 지원사업으로 장류현장형 전문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해 1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매년 전국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시켜 나가고 있다. 장류현장형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장류에 관심 있는 일반인과 외국에서 한국으로 이주해 제2의 한국인으로 살고 있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장류에 대한 이론과 실습위주의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제3기 교육생을 다문화이주여성반 20명, 팀프로젝트심화반 20명 등 총 40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제3기 교육은 오는 27일부터 3개월간 매주 목요일 전북대학교 순창분원에서 순창고추장민속마을 내 기능인과 장류 전문가를 초청해 고추장, 된장, 간장, 청국장, 장아찌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다. 장류현장형 전문인력양성사업은 전북대학교 엄영숙 교수팀이 취업 및 창업, 경영 등에 필요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며, 군은 교육생 관리와 기업체와의 연계를 통한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 시켜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일본 우메모또 야쯔끼씨(52)와 중국 김영숙씨(38)가 기업체 전국 최초로 순창전통고추장 제조기능인 자격을 취득했으며, 민간 자격증인 발효식품제조 지도사 5명, 제조기능사 된장 23명, 고추장 27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교육효과가 높아 지역산업의 핵심 사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군 장류담당은 “이 사업은 고령화로 인한 지역인재 고용에 어려움을 호소하던 기업들에게 큰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외국인 이주여성의 경우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로 문화적 이질감을 자연스럽게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