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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래시장 현대화사업 마무리 한마당축제 열어
- - 2002년부터 4단계에 걸쳐 60억3000만원의 사업비 투자 - 순창군은 어물전 준공으로 순창읍 재래시장 현대화사업이 마무리 됨에 따라 한마당축제를 열어 군민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에 준공된 어물전은 기존에 있던 14동의 건물을 철거하고, 국비 8억8800원, 군비 5억9200만원 등 총 14억8000만원을 들여 816.27㎡ 규모의 현대식 건물 1동을 지난 2월 착공해 21일 준공을 마쳤다. 어물전 준공을 기념해 21일 재래시장 주차장에서 열린 한마당축제는 강인형 군수, 오은미 도의원, 공수현 군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전북도청 민생경제과, 기관단체장, 언론인, 전북상인연합회, 지역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함께 흥겨운 한마당 ‘와글와글 시장가요제’가 이어졌다.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는 JTV 주관으로 예선을 거친 본선진출자 9명의 노래자랑과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으로 시장상인과 지역주민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한편, 재래시장 현대화사업은 지난 2002년부터 4단계에 걸쳐 추진해 왔으며, 1단계로 지난 2002년부터 2008년까지 20억1000만원을 투입해 16,407㎡에 대해 장옥정비 79동, 순대촌 1동, 화장실 2동, 도로개설 등을 추진해 시장이미지를 새롭게 탈바꿈시켰다. 이어 2단계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12억5000만원을 투입해 상가 21동, 화장실 1동 등 1,112㎡ 규모의 주변상가 정비사업을 추진했으며, 3단계로 지난 2009년부터 14억8000만원을 들여 어물전을 21일 준공해 신선하고 깨끗한 수산물 판매에 일익을 담당할 예정이다. 4단계인 주차장 조성사업도 12억9000만원을 투자해 완공, 40대 주차 공간 확보로 이곳에서 군내버스를 회차해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재래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뿐 아니라 72㎡규모의 시장 버스휴게실을 신축해 군내버스 이용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재래시장 현대화사업에 소요된 총사업비는 60억3000만원으로 국비가 6억5000만원, 국비 18억6800만원, 군비 35억12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강인형 군수는 “오늘은 지난 70여년의 낡고 묵은 때를 완전히 털어내고, 시장이 새롭게 태어난 날입니다. 군민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사랑에 힘입어 시장현대화사업을 마무리하게 돼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편리한 시장이 되도록 하나하나 점검해 불편사항은 개선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로써, 순창군은 침체돼가는 재래시장을 살리고 쾌적한 시장환경 조성과 재해위험요인 해소 및 재래시장 이용객, 상인들에게 편익을 제공하며 군민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는 평을 얻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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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조산업(주) 순창공장 준공식으로 힘찬 시동!
- - 20일 인계농공단지서 주진우 회장 외 계열사 사장 6명 대거 참석 - 기업하기 좋은 고장 순창군에 둥지를 튼 사조산업(주) 순창공장이 준공식을 갖고 장류산업 성공을 위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순창군 인계면 노동리에 총사업비 203억원이 투입돼 부지 52,802㎡, 건축면적 17,077㎡ 규모로 지난 3월 착공한 사조산업(주) 순창공장은 2동 지상3층 건물로 지난 10월 완공돼 20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진우 사조그룹 회장을 비롯해 사조대림 이인우 사장, 사조산업 이갑숙 사장, 사조오양 김정수 사장, 이창주 전무, 박수영 본부장 등 사조그룹 관계자 10명과 강인형 순창군수, 공수현 군의장을 비롯한 기관장, 장류사업부 협력업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120명이 참석했다. 주진우 회장은 준공식에서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사조산업(주) 순창공장 건립에 헌신한 강인형 군수와 기업유치담당 양병삼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새롭게 문을 연 공장은 원료투입실, 제품재료실, 포장실, 발효실, 기숙사, 구내식당, 회의실, 사무실, 휴식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진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순창은 대한민국 장류의 중심에서 세계 식품시장에 한국 농식품산업을 알리는 매우 중요한 위치에 서있다”면서 “사조그룹은 이러한 ‘순창’이라는 지역브랜드의 확고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과감한 투자와 연구개발로 순창지역 발전에도 작은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인형 군수는 축사에서 “열악한 투자환경에도 불구하고 순창공장을 건립하신 주진우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조산업은 「사조」 브랜드와 「순창장류」 브랜드 효과에 힘입어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임을 확신한다”며 “사조산업이 순창에서 크게 성공할 수 있도록 군민여러분이 물심양면으로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사조산업 순창공장은 이번 1차공장에 203억원을 투자해 고추장, 된장, 쌈장, 춘장을 생산하게 되며, 내년에는 전통메주, 수프, 소스류를 생산하는 2차공장에 6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어 2012년에는 간장을 생산하는 3차공장에 187억원을 투자해 3년간 총 45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사조산업은 또 인계농공단지 뒤편 2만평 규모에 단무지공장을 내년에 400억원을 투자해 건립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농가와 50만평의 계약재배를 추진할 계획이어 농가소득 증대와 함께 단무지공장에 추가 고용이 예상되고 있다. 이번 1차공장 건립으로 지난 8월 순창군민 40명을 고용했으며, 향후 2,3차 공장이 완료되면 앞으로 40명을 추가로 채용할 방침이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가 눈에 띠게 가시화될 전망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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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가득한 케이크로 따뜻한 성탄절을~~
- - 순창군 청소년센터,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케이크 나누기 행사 가져 - 청소년의 무한한 꿈과 이상을 심어주고 있는 순창군 청소년센터에서 성탄절을 맞아 케이크 나누기 행사를 가져 훈훈함을 전했다. 지난 11일 청소년센터 주관으로 관내 중․고생들로 구성된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회장 설묘화)와 청소년운영위원회(회장 신익희) 위원 30여명은 청소년센터 강의실에서 100개의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노인요양원, 풍산요양원, 장애인시설 등 48개의 시설과 11개읍면 사회복지사와 협의해 소년소녀가장세대, 위탁세대,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 52가구에 직접 만든 케이크를 전달해 따뜻한 성탄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 설묘화(제일고 1학년) 회장은 “우리들의 조그만 노력으로 주위에 어려운 분들이 기뻐하는 모습에 보람이 느껴졌다. 앞으로도 우리 회원들은 봉사활동을 계속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학생들에게 케이크를 전달받은 노인요양원 할머니는 “고사리같은 손으로 만든 사랑 가득한 케이크는 그 어떤 것보다 더 맛있었다. 손주들 같아서 이렇게 마음이 따뜻할 수가 없다”며 감격해했다. 또한, 12일에는 부모-자녀 관계형성 프로그램으로 ‘크리스마크케이크 만들기’를 가져 청소년센터 세미나실에서 32가족 90명이 참여해 부모 자녀간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순창읍 남계리 박수진(42, 여)씨는 “2시간에 걸쳐 케이크를 만들면서 함께 요리하는 기쁨을 느끼고, 집에서 못나눈 대화도 나누고, 친근감이 더욱 커진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더욱 많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했다. 한편, 청소년센터에서는 부모-자녀 관계형성 프로그램을 12월초부터 시작해 4일에는 크리스마스 초․촛대 만들기, 11일에는 가족 다이어리 만들기를 추진하는 등 올바른 청소년상 정립과 화목한 가정 만들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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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천산 음용온천수 우수성 밝힌다!
- - 연세대 산학협력단에 ‘강천산 음용온천수 우수성 연구용역’ 의뢰 - 순창군에서 개발한 강천산 음용 온천수가 사람의 몸에 좋은 알카리환원수로 알려지면서 이를 구체적으로 입증할 연구 용역에 착수해 관심을 모았다. 군은 지난 2008년부터 2009년까지 강천산 주변의 관광휴양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3개의 온천공을 개발했다. 성분분석 결과 수온 26.2~39.8℃, 일일적정 양수량 1,334톤으로 온천공으로써 손색이 없는 온천수로 판명됐다. 특히, 1개소의 온천수는 수질과 성분검사 결과 음용수로 기준에 맞는 우수한 알카리환원수로 밝혀졌다. 이는 향후 강천산휴양단지 조성과 더불어 ‘장수고을 순창’ 브랜드의 명성을 더욱 높일 전망이다. 또, 국내 첫 온천 먹는물 제품생산 및 연계사업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에 효자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강천산 음용온천수와 다른 먹는 샘물의 비교분석을 통해 강천산온천수의 우수성을 검증하고, 의료적 음용 효능성 평가 등을 통한 전문적 자료확보를 위해 지난 12월초 연세대 산학협력단에 ‘강천산 음용온천수 개발방안 연구용역’을 의뢰했다. 이번 연구는 동물모델의 음용 유용성 평가, 임상실험을 통한 음용 항산화 효과 평가, 음용온천수 개발방안 검토 등이다. 음용온천수 연구결과는 각종 물관련 학회 등을 통한 홍보와 기업유치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용역 결과로 대기업의 생수산업 유치 등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군은 강천산 음용온천수의 효능을 지역주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매주 금요일 오전에 팔덕면 청계리 강천산임시주차장 온천공에서 ‘강천산온천수 금요 약수터’를 운영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이면 약수터 물을 떠간다는 남계리 김정자(74, 여)씨는 “강천산 음용온천수를 계속 마셨더니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다. 물맛이 좋을 뿐 아니라 피부도 한결 좋아졌다”며 앞으로도 온천음용수 금요약수터를 계속 이용하고 싶다고 전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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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재래시장 현대화사업 마무리 눈앞에!
- - 현대식 어물전 신축공사 오는 21일 준공, 한마당축제도 펼쳐져 - 지난 2002년 3월부터 시작된 순창 재래시장 현대화사업이 어물전 신축공사 준공을 끝으로 마무리될 전망이다. 순창시장은 1923년 개장된 전통 시장으로 긴 역사 만큼이나 지역주민의 삶과 애환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곳으로, 77년이란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낡고 협소한 시설로 변해 상인들은 물론 이용객들도 큰 불편을 겪어 왔다. 군은 이런 재래시장을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쇼핑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2002년부터 올해까지 3단계에 걸쳐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했다. 1단계로 낡은 장옥을 철거하고 흩어져 있던 순대촌 1동과 장옥 79동을 신축 정비했고, 2단계로 주변상가 21동과 주차장 등 부대시설 정비를 마쳤으며, 마지막으로 어물전 신축공사가 오는 21일 준공을 눈앞에 두고 마무리에 한창이다. 지금까지 소요된 총사업비는 60억3000만원으로 국비가 6억5000만원, 균특비 18억6800만원, 군비 35억12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번 준공을 앞두고 있는 어물전은 기존 어물전과 차별화된 공법을 사용해 크게 눈길을 끌고 있다. 어물전 고유의 냄새를 완벽하게 제거하기 위한 新배수공법과 천정 자연채광창, 외부 쇼핑객과 상인간 체감적 소통이 가능하도록 셔터형 하단차벽 공법을 사용했다. 군은 앞으로 보다 더 쾌적한 환경 조성과, 이용자가 편리한 시장이 되도록 군내버스 시장운행에 따른 불편사항 등 하나하나 점검해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장을 단순히 물건만 팔고 사는 장소가 아닌 관광과 지역문화가 어울리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오는 21일 재래시장 어물전에서 준공 기념식을 갖고, 이어 시장주차장에서 JTV 전주방송 주관으로 2000여명의 주민과 내외귀빈을 초청해 한마당축제인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를 열어 군민노래자랑과 초청가수 축하공연 등 흥겨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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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고추장”과“사랑의 달떡”으로 훈훈함을!
- - 순창군 여성자원봉사회 직접 만든 고추장 소외계층에 전해 - 순창군 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영주)와 인계면 생활개선회(회장 진숙희)는 직접 만든 고추장과 기금으로 마련한 콩나물시루, 달떡을 전달해 훈훈함을 전해줬다. 순창군 여성자원봉사회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여성자원봉사의집에서 6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순창산 고추와 재료 등으로고추장을 직접 담아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가정, 부자가정 등 200세대에게 세대당 2.5kg를 전달하는 ‘며느리봉사대 사랑의 고추장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고추장을 받은 순창읍 교성리 성순덕(83, 여) 어르신은 “내가 혼자 담기에 힘이 들어 몇 년간 사먹었는데 이렇게 정성이 가득 담긴 맛있는 고추장을 받게 되니 눈시울이 붉어진다”며 고추장을 전하는 회원의 손을 잡고 연신 고마워했다. 여성자원봉사회는 1992년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해 사랑의 김장김치 지원, 거동불편가정을 위한 무료빨래방 운영, 조손가정 사랑의 효나들이 행사 등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 1일 도 여성자원봉사자대회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하는 등 타 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한편, 인계면생활개선회 회원 50여명은 회원들이 마련한 130만원의 기금을 모아 인계면 각 마을 24개소 경로당에 각각 콩나물시루 1개와 달떡 1박스씩을 전달해 훈훈함을 전했다. 겨울이면 마을주민들이 모두 경로당에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고 밥을 해먹는 문화가 몇년째 이어져오고 있어 생활개선회에서 전달해 준 콩나물시루는 반찬이 되고, 달떡은 간식이 되어 마을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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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기쁨”
- - 팔덕면 사회복지협의회, 쌍치면 주민자치위원회 어려운 이웃 도와 -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단체들이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10일 쌍치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남숙)는 겨울철 농한기 마을회관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반찬과 간식거리를 전달해 달라며 34개 마을회관 분량을 쌍치면(면장 김경일)에 전달했다. 김경일 쌍치면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을 펼쳐주신 주민자치원원회에 면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쌍치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관내 지역주민들에게 쌀과 김장김치 등을 후원해 오고 있어 섬김과 봉사자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 지난 12일 팔덕면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성연)는 관내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 50세대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사회복지협의회는 연말을 맞아 자체기금으로 백미 20kg 50포대를 구입해 50세대를 직접 방문 전달하는 등 모범적인 활동을 보여줘 다른 단체에 귀감이 되고 있다. 설제훈 팔덕면장은 “회원들이 어렵게 마련한 기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의 기쁨을 실천하고 있는 사회복지협의회에 박수를 보낸다”며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의 정신이 팔덕면 전체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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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163개 시군에서 창조자원 1위!
- - 전국에서 농특산물, 전통식품, 문화재 등 창조자원이 가장 풍부한 곳으로 선정 - 전국 163개 기초생활권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창조지역지수 평가에서 순창군이 ‘창조자원’분야 1위를 차지했다.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 부설 지역경쟁력센터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전국 16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창조지역지수 평가에서 순창군은 농특산물, 전통식품, 문화재 등 창조자원이 가장 풍부한 지역으로 선정됐다. 창조지역지수는 △창조산업 △창조기반 △ 창조자원 △창조인력의 4가지 부문을 평가했다. 이 중 창조자원 1위로 선정된 순창군은 인구 3만여명에 불과한 열악한 농촌지역에 불과하나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장류산업’과 ‘장수마을’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 판매되는 고추장, 된장, 쌈장 등의 30~40%는 순창에서 만들어지며 가내수공업 형태의 전통장류업체만 70개에 육박하고, 직간접적으로 장류산업에 관련된 주민은 전체인구의 약3분의1에 이른다. 또 장류산업 생산액은 순창 전체 경제생산액의 절반이 넘는다. 순창군은 특히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품 34개를 보유해 이 분야에서 2위인 충주시(13개)와 큰 차이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류정아 연구위원은 “낙후지역이라도 외부 자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창의적으로 향토 자원을 개발한다면 얼마든지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자원과 역량이 부족한 순창군이 장류와 장수, 일자리창출, 스포츠마케팅, 강천산 등 지역특성을 살린 돋보이는 행정을 펼치면서 경쟁력 있는 농업 농촌으로 탈바꿈해 가고 있어 창조자원 1위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강인형 군수는 “전국 163개 시군 가운데 우리 고장이 창조자원 1위를 할 수 있게 된 원동력은 3만여 군민의 결집된 힘과 땀으로 이루어낸 값진 결과”라며 “올 한해 HACCP 메주공장과 발효미생물관리센터 준공, 사조산업 순창공장 준공, 건강장수연구소 준공, 순창읍 재래시장 현대화 등 굵직굵직한 사업을 이루어 순창발전이 더욱더 가속화 되고 있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창조자원 1위 선정을 계기로 농특산품을 상품화시키는 방안과, 전통식품의 세계화, 문화재 발굴 및 새로운 산업으로의 전환 등 창조자원을 더욱더 발전시켜 장류의 고장 순창을 한층 드높을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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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도연 담당, 장류산업 핵심“우뚝”
- - 장류산업 최초부터 현재까지 고추장민속마을의 산 증인 - “정도연 교수님 수업시간은 너무나 재미있어요. 어려운 식품학을 어찌나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시는지... 수업시간이 마냥 기다려집니다” 전북대학교 순창분원 식품공학과 박해석(3학년)씨의 말이다. 순창을 고추장 빼놓고 얘기할 수 없듯이, 고추장 하면 정도연 담당을 빼놓고는 얘기할 수 없다. “순창 → 고추장 →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 장류밸리 → 장류산업특구 → 순창장류연구소 → 발효미생물종합활용센터”로 연계되는 순창의 장류산업의 핵심에 정도연 담당이 우뚝 서있다. 순창의 장류산업이 대외적으로 성공사례로 인정받고 있고, 특히 장류관련 1․2․3․4 산업이 연계된 10차산업은 지역경제활성화의 모델로 정착되었다. 이러한 모델로 정착되기까지 순창군의 지속적 지원과 우수한 혁신리더, 예산확보, 산학연관 연계시스템이 필수인 가운데 우수한 혁신리더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는 정도연 담당의 활약이 돋보인다. 순창장류산업 활성화의 시작은 1993년 순창읍내에 있던 26개 장류제조업체의 지역특화식품으로서 경쟁력 제고와 환경문제 해결, 관광상품화 등을 위해 152억원을 투자한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이 1997년 10월 한옥형태로 건립되면서 초석이 만들어졌다.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은 1997년에 그는 순창군 품질검사담당으로 보직을받아 전통장류산업에 첫발을 내딛고 가내수공업형태의 장류산업을 중소기업형태로 성장시킨 공로자이다. 정담당은 이때부터 장류를 성공시키겠다는 일념 하나로 2002년 식약청에서 인증하는 자가품질검사기관으로 승인받았으며, 2005년 전국제1호 장류산업특구로 지정받아 2007년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기에 이르렀다. 또 중앙부처의 다양한 공모를 통해 RIS사업단을 조직해 3년동안 36억원의 국비 지원으로 150억원 규모의 전통장류산업을 240억원으로 끌어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외에도 2007년 장류밸리조성사업, 지역산업인력양성사업으로 순창의 장류산업을 이끌었으며, 2008년도에 박사학위를 취득함으로써 고추장박사 1호가 되어 학술 및 논문, 발표 등 30건과 특허등록 출원 20여건을 시행했으며, 전북대학교 식품공학과 분원에 외래강사로 출강하게 되었다. “모든 일을 열정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일하고 있는 모습에서 힘이 느껴집니다. 항상 장류에 대한 생각으로 고민하고 변화시키고 꿈꾸는 장류의 프로 정계장님은 우리 후배들이 가장 본받아야 할 모범적인 공무원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정담당에 대해 후배 공무원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은다. 한편, 정도연 담당은 올해 서울신문과 행정안전부 공동 주최하는 ‘2010 지방행정의 달인’ 후보자 331명 가운데 1차 95명에 선정됐으며, 2차 예비심사를 거쳐 37명의 본선 진출자 속에 정담당이 뽑히는 영광을 안았다. 본선 진출자 37명은 14일과 15일에 걸쳐 정부중앙청사에서 후보자 직접 발표를 통해 오는 20일 확정돼 서울신문에 최종발표될 예정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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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서 김인후선생 유품 순창군에 기증
- - 하서선생 후손, 인종묵죽도 등 유품 13점 순창군 훈몽재에 기증 - 조선시대 성리학의 대가인 하서 김인후 선생(1510~1560)의 후손들이 인종묵죽도 등 13점의 유품을 순창군에 기증해 훈몽재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지난 8일 울산김씨 문정공대종중 도유사 등 6명은 순창군청을 찾아 강인형 군수에게 하서 선생의 유품(사본) 13점을 기증했다. 인종이 세자시절 스승이던 하서에게 하사한 묵죽도를 비롯해, 동호계회도, 반교문, 교지(영의정), 사제문(정조) 등 역사적 가치가 깊은 13점의 유품은 그동안 종중에서 보관해오다가 순창군의 훈몽재 건립에 따라 김인후선생의 가르침과 정신을 계승발전시킬 수 있는 교육자원으로 활용되도록 훈몽재 양정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울산김씨 문정공대종중 도유사 김진웅(76)씨는 “순창군에서 작년에 김인후 선생의 가르침과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훈몽재를 건립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유학의 산실 훈몽재에서 문화탐방객과 교육생들이 하서 선생을 더 깊이 알고 훈몽재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도록 종중에서 유품을 기증하기로 했다”며 기증사유를 밝혔다. 강인형 군수는 “귀한 유품을 기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번에 인도하신 유품은 후손들에게 영원히 전수시켜 전국의 유림들이 훈몽재를 찾아 하서 선생의 업적을 기리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훈몽재와 더불어 대법원 가인연수관, 낙덕정, 가인 김병로선생 생가, 전봉준장군 피체지 등 유적지를 연계한 역사문화탐방코스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하는 한편, 전문가의 자문을 토대로 역사성과 상징성이 있는 시책 발굴에도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훈몽재는 하서 김인후 선생이 36세에 벼슬을 버리고 39세 되던 명종 3년(1948년)에 부모를 모시고 순창 쌍치 점암촌으로 이주해 초당을 지어 훈몽재라 이름을 짓고 후학을 양성한 곳으로, 후진들만 해도 송강 정철, 월계 조희문 등 50여명에 이르러 당시 하서 선생의 높은 학문과 인품을 짐작케 한다. 한편, 순창군은 하서선생의 가르침과 정신을 계승하면서, 순창이 조선 유학의 본고장임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1만1522㎡의 부지에 훈몽재, 자연당, 양정관, 삼연정 등 4개의 전통 한옥 목조건물을 작년 11월에 완공했으며, 전국의 유림과 대학생들이 한학 공부를 위해 이곳을 다녀가는 등 역사와 전통문화 체험이 있는 교육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