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된 이미지 없음
- 쌀소득보전직불금 54억원 지급
- - 2010년 쌀소득보전직불금 5,055농가에 국비와 도비 54억원 지급 - 순창군은 쌀값 하락에 따른 쌀 생산농가의 소득감소를 보전해주기 위해 2010년도 쌀소득보전직불금 54억원을 연말안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쌀소득보전직불금은 고정직불금(국비)과 변동직불금(국비), 도비 직불금, 군비 직불금 등으로 나뉘어 지급하고 있으며, 순창군은 12월말 안에 고정직불금(국비)과 도비 직불금을 지급해 농가들이 연말연시에 꼭 필요한 자금을 충당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은 고정직불금 국비를 관내 논농업에 종사하는 5,055농가에게 49억원을 지급하며, 도비직불금은 농업인당 0.1~3.0ha 한도내에서 ha당 9만3000원(㎡당 9.3원)으로 관내 4,980농가에게 5억원을 12월말까지 지급한다고 밝혔다. 또, 군비직불금은 내년 2월 안에 ha당 43만5600원을 지급하며, 변동직불금은 목표가격과 당해연도 수확기 산지 평균쌀값과의 차액의 85%에서 고정직불금 평균단가를 차감하고 남는 금액을 내년 3월중 지급할 예정이다. 군 설추호 친환경농업담당은 “연말연시에 지출되는 비용 충당과 농가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연말안에 직불금을 지급하기로 했다”며 ”또한 군비직불금도 내년 설날 안에 지급해 훈훈한 명절이 되도록 농가편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2-28
-
등록된 이미지 없음
- 후대에 길이 남을 금과향지 발간
- - 귀중한 문헌이 될 금과향지 발간 기념행사 가져 - 순창군 금과면의 역사와 문화, 선조들의 살아온 모습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금과향지’가 발간돼 관심을 모았다. 금과향지발간위원회(위원장 설기호) 주관으로 강인형 군수, 오은미 도의원, 김기곤 문화원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향지추진위원,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금과들소리 전수관에서 ‘금과향지’ 발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추진경과 보고에 이어 강인형 군수, 강대희 전 도의원, 양록수 성문당 대표와 군 기획재정실 전은신씨에게 설기호 위원장으로부터 감사패 전달이 있었다. ‘금과향지’는 지역주민, 향우 등을 주체로 금과면 지역의 숨겨진 가치를 발견함으로써 지역민의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함은 물론 잊혀져가는 문화를 보존하고 향후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발간을 추진하게 되었다. 작년 12월부터 시작해 올해 완성되기까지 관내 개인, 단체를 포함해 문화관련, 역사관련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탄생하게 된 ‘금과향지’는 자연환경, 역사, 마을의 유래와 지명, 인물, 유물과 유적 등 총 16장에 걸쳐 730쪽 분량으로 이루어졌다. 강인형 군수는 축사를 통해 “금과면의 발자취를 후손들에게 알려주고, 후손들은 이를 다시 생각하고, 지혜롭게 살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줄 귀중한 문헌인 ‘금과향지’의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금과향지가 백년 후에도 자자손손 소중한 기억으로 남는 값진 문화유산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2-28
-
등록된 이미지 없음
- 올한해 30억원 경제효과 거둔 스포츠마케팅
- - 23개 대회 및 4개종목 전지훈련 12,633명 방문, 스포츠대회 최적지 평가받아 - 순창군은 올 한해 국제대회 1회, 전국대회 14회, 도대회 8회로 총 23개대회와 4개종목의 전지훈련으로 12,633명이 순창을 방문해 이로 인한 직․간접 경제적 파급효과는 30여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스포츠불모지나 다름없던 순창군은 지난 2008년 공설운동장을 준공하고 실내다목적구장이 들어서면서부터 청정 자연환경과 순창고추장, 강천산 등을 연계해 전국에서도 몇 안되는 스포츠대회 최적지로 평가받으며 활발한 대회 유치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여기에 지난해 7월 크레이코트 8면을 하드코트로 전환하면서 최상의 체육시설을 완비한 순창에서 전국대회를 개최하려는 중앙단위 협회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등 명실상부한 스포츠 메카로 급부상하는 돋보이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게다가 지난해와 올해 2년연속 국제대회인 ITF순창국제여자서키트테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제대회 물꼬를 트면서 국제대회를 잇따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며 많은 스포츠인들로부터 이제는 순창공설운동장이 국내를 넘어 국제대회를 치르는데도 손색이 없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러한 활발한 대회유치는 관광철이 아닌 비수기에도 순창지역 숙박업소, 음식점, 통닭집, 피자가게, 김밥집, 고추장, 특산품 등 매출신장으로 이어져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든든한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또한 순창군은 2008년 12월 조직개편으로 스포츠마케팅 전담반을 구성해 각종 대회 유치에 혼혈을 기울인 결과 2008년도에 전국대회 8, 도대회 7개 대회로 15개 대회에 33억원의 경제효과를 가져왔으며, 2009년도는 국제대회 1, 전국대회 16, 도대회 10, 전지훈련 4회 등 31개 대회로 47억원의 경제효과를 가져오는 뛰어난 실적을 거뒀다. 뿐만 아니라 올해 8월 체육진흥사업소로 조직을 확대 개편해 ‘스포츠산업’팀을 신설하여 각종 체육정책 수립과 스포츠마케팅, 스포츠대회를 유치하고 있으며, 체육시설과 체육지원을 통해 체육전반을 담당하고 있는 등 스포츠메카다운 위상을 높였다. 사업소를 이끌고 있는 이양현 소장을 비롯해 각종 스포츠대회를 성공리에 이끌고 있는 김종태 담당과 직원들의 투철한 사명감으로 스포츠산업은 더욱 더 빛을 발하고 있다. 여기에 각종 대회시 안전사고 대비와 응급처치를 위해 간호직을 사업소에 배치해 선수들과 임원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인형 군수는 “순창은 스포츠의 명지로서 최신식 편의시설과 체육기반 시설을 완벽하게 갖추어 각종 국제대회와 전국 대회 개최를 비롯해 선수들의 사계절 전지훈련장으로 크게 각광 받고 있다”며 “내년에도 전국대회 추진을 위해 각종 시설의 정비와 관리는 물론 선수들이 순창에 머물면서 불편함이 없도록 숙박시설과 관내 식당의 서비스 향상 및 편의시설 확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2-27
-
등록된 이미지 없음
- 대상(주) 순창공장‘청정원 희망장학금’전달
- - 대학생 8명, 초중고생 22명 등 총 30명에게 1280만원 지급 - 대상(주) 순창공장(대표이사 박성칠)은 지난달 27일 노사공동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1280만원을 저소득층자녀 30명에게 전달해 훈훈함을 전했다. 순창공장은 2003년도부터 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참가자들의 기부를 통해 바자회를 열어 매년 1000만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왔으며, 올해도 지난달 27일 바자회를 열어 1280만원의 장학금을 마련했다. 대상자는 순창군의 추천을 통해 순창군장학금을 지급받지 못한 저소득소외계층 자녀 30명을 선정해 지난 23일 순창공장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장학금은 초․중․고등학생 22명에게 각각 40만원씩, 대학생 8명에게는 각각 50만원이 지급됐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전북대학교 1학년 박모(쌍치면)양은 “대학교에 합격하고 등록금, 생활비, 교재비 등으로 부담이 컸는데, 청정원장학금을 받게 돼 너무나 감사하다”며 “오늘 받은 장학금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꼭 성공해 제가 받은만큼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며,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상주 공장장은 “우리 회사는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기업이 진정한 향토기업이라 생각하고 지역사회에 많은 공헌사업을 전개해 왔다”며 “특히, 회사 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단체인 ‘청정원 자원봉사단’은 매월 지역내 복지시설 등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8년째 운영하고 있는 ‘청정원 어린이회’는 관내 초등학생 100명을 모집해 매월 문화체험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주) 순창공장은 1989년 6월 순창에 둥지를 튼 이래 연 매출액 2천억원을 달성하며 전국 고추장시장점유율 45%에 육박하는 장류업체 최고 기업체로 자리잡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2-27
-
등록된 이미지 없음
- 중·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 프로그램 ‘후끈’
- - 순창군, 관내 7개교 1000여명 7개과목 프로그램 운영 - 순창군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의 기회를 접하게 함으로써 학교생활과 사회생활의 적응을 위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내안의 나를 찾아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내 안의 나를 찾아서” 프로그램은 지난 2일부터 시작해 23일을 끝으로 관내 순창고등학교 등 7개교 1000여명을 대상으로 리더쉽 프로그램, 이미지메이킹, 청소년 성교육, 타로특강(타로카드 활용), 청소년 어울마당으로 운영됐다. 이미지메이킹 교육을 받은 순창제일고 김재영(3학년) 학생은 “요즘은 남자들도 사회생활에서 이미지메이킹이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했다. 이번 교육은 무척 흥미로웠고, 대학교에 들어가면 ‘내안의 나를 찾아서’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교육받는 학생들의 호응이 너무 좋아 내년에도 더 유익하고 수준높은 프로그램을 준비해 꿈과 희망을 실어주고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상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2-27
-
등록된 이미지 없음
- 행복한 크리스마스에 따뜻한 관심을..
- - 장애인의 자식사랑이 더욱 크게 느껴지는 오정수 “8살인 아들이 있지만 마땅한 학교가 없어 그냥 유치원에 보내고 있습니다. 내년은 보내야 할 텐데 조금은 특별한 우리 아이가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차가운 새벽 안개를 헤치고 아들 재민이(8)를 태우고 시내를 다니며 폐휴지를 줍는 아버지 오정수(41)씨의 모습은 한폭의 수채화다. 또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가슴가득한 부성애가 느껴진다. 오씨의 직업은 폐휴지 줍기. 순창읍 금덕마을에 있는 조그만 집에서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순창이 고향인 오씨는 충청도에서 살다가 변변찮은 직업에 적응도 못해 2001년 6월에 순창으로 내려왔으나 살 집이 없어 어머니 밑에서 부인 송일화(30)씨와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오씨와 부인, 아들 모두 지적장애 3급으로 일상적인 기초생활만 가능한 형편으로, 오씨는 일을 하고 싶어도 회사에서 받아주질 않아 일할 수 없는 상황이 가장 안타깝다고 말한다. 그나마 폐휴지 줍기로 근근이 끼니를 이어가고 있다. 8살인 아들을 올해 특수학급이 있는 초등학교에 보내려고 했지만 혼자 다니는 길이 위험해 그마저도 포기했다. 또래들은 다 학교에 가버리고 혼자 있는 아들은 아버지를 따라 다니는 것을 좋아해 오씨는 아들과 함께 다닌다. 새벽 6시30분부터 일어나는 아버지를 따라 자전거 뒤에 타고 폐휴지 줍기를 도와주고, 밖에 나오지 못했던 한을 풀 듯이 마음껏 뛰어다닌다. 오가며 보는 사람들, 겨울 풍경들. 재민이는 아버지의 자전거에 희망과 기쁨을 가득 싣고 오래오래 바깥공기를 들이마신다. 오씨는 그런 재민이에게 내년에는 꼭 학교에 보내 친구들과 어울리게 하고, 학교생활을 통해 사회성을 길러주리라 마음먹는다. “폐휴지 줍기로는 생활이 안됩니다. 그것도 올해는 유달리 폐휴지 줍는 사람들이 많아 시내를 돌아다녀도 조금밖에 없어요. 일도 안하고 집에서 놀기에는 너무 답답해 소일거리로 해오고 있는데, 아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길이 너무나 즐겁습니다”라며 활짝 웃는 오씨의 모습은 생활의 어려움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오씨의 부인 송일화씨는 “저희같은 장애인들이 바라는 것이 있다면 장애인 들에 대한 더 많은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많이 도와주셔서 이만큼 생활하고 있지만, 아들이 학교에 가면 학원비나 의류구입비 등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이 더 커질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올해가 저물어가는 연말에 오정수씨 가족이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주위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히 필요할 때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2-24
-
등록된 이미지 없음
- 농작물 피해보상금 지급
- 순창군은 최근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급격히 증가하는 가운데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위해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입은 145농가에게 8,974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고 22일 밝혔다. 순창군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 조례 및 시행규칙에 의해 보상금 지급대상은 총 피해면적 100㎡이상으로, 농가당 피해보상금은 최저 10만원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지급한다. 올해 피해보상금 산정 결과 복흥면이 3,632만원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고, 적성면이 106만원으로 가장 작은 피해를 입었다. 작목별로는 벼가 69,258㎡, 고구마 18,694㎡, 기타 콩, 옥수수 등 9개 작목이며, 멧돼지에 의한 피해가 90%이상이었고, 나머지는 고라니, 조류(까치)에 의해 피해를 입었다. 군에서는 농작물 피해보상 외에도 예방을 위해 2008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유해조수 피해방지단 운영과 전기 목책시설 보조사업으로 78농가에 40,146m 설치비를 지원하는 등 피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순환수렵장 운영을 통해 야생동물의 개체수가 줄어 내년에는 농작물 피해가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유해조수 방지단 운영, 농작물 피해방지시설 지원,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 등을 통해 많은 농가들이 안정적인 영농생활을 도모할 수 있도록 피해예방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2-24
-
등록된 이미지 없음
- 칠순잔치 대신해 고향의 어려운 이웃에게 5천만원 전달
- - 순창이 고향인 황현수씨 부부, 저소득층 위해 써달라며 5천만원 전달 - “제가 어렸을때 아무것도 없이 고향을 떠나 갖은 고생을 다하며 어렵게 살면서도 이를 악물고 밤낮없이 열심히 일한 결과 모텔업과 사우나를 운영하게 되었고, 고향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순창읍 백산리가 고향인 황현수(70, 고양시 거주)씨와 순창읍 장덕리가 고향인 부인 서행순(70)씨는 동갑내기 부부로 올해 칠순을 맞아 칠순잔치를 할까 생각했지만 더 뜻깊은 일을 생각하던 끝에 고생하며 힘들게 살았던 자신들의 뒤를 돌아보며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지난 21일 순창군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황씨는 현재 재경향우회 고문으로 고향발전에 남다른 애향심을 보이고 있는 모범향우다. 그는 지난 60세에도 순창군민 어르신들에게 노인위안잔치를 열어줬으며, 모교인 제일고등학교에 560만원의 장학금 기탁과 어려운 학생에게 1년간 1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그는 늘 고향의 친구들을 생각하고, 고향에 대한 관심으로 순창발전에 보탬이 되고 있다. 황씨는 “빈주먹으로 서울에 올라와 성공하기까지 정말 눈물 나는 일이 많았습니다. 사는게 힘들때마다 고향을 생각하며 이만큼 성장했고, 이제는 3남1녀의 아이들도 모두 출가해 순창에 와서 살고 싶고, 고향 발전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제가 어려울 때를 생각하며 고향의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드리고 싶었습니다. 생활이 힘들 때는 누군가 조금만 도와줘도 큰 힘이 되고, 성공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것 같습니다”라며 기탁 사유를 밝혔다. 홀홀단신으로 올라가 자수성가한 그의 꿈은 어려운 이웃이 없이 모두가 잘사는 순창을 만드는 일이다. 어려운 이웃들을 보면 안스러워 눈물이 난다고 말하는 그가 내민 성금은 5000만원에 그치지 않고 이 성금을 받는 이들의 가슴에 꿈과 희망을 실어주게 돼 성금액 이상의 더 큰 가치가 될 것이다. 강인형 군수는 “5000만원이라는 성금을 기증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군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 드리며, 오늘의 기증을 계기로 고향의 후배들이 보고 느껴 이런 분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을 전했다. 한편, 황씨 부부가 기탁한 장학금 5000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해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전달하게 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2-23
-
등록된 이미지 없음
- 결혼이주여성과 후원여성의 아름다운 동행
- - 21일 순창군 실내체육관에서 결혼이주여성 멘토링 행사 - 순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희자) 주관으로 “순창군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결혼이주여성 멘토링 행사”가 지난 21일 순창군 실내체육관에서 강인형 군수, 공수현 군 의장, 결혼이주여성(멘티), 후원여성(멘토)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멘토링 행사는 국제결혼을 통해 이주여성이 겪고 있는 언어, 임신·출산, 아동양육, 가족문제 등의 사회부적응 문제를 해소하고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가족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2008년 70쌍의 결연을 시작으로 올해 85쌍의 결연을 맺었다. 순창군내 거주하고 있는 결혼초기 이주여성 멘티와 여성단체회원, 여성공무원, 주부 등의 후원여성으로 구성된 멘토가 1:1 결연을 맺어 이주여성의 친정어머니 또는 언니 역할을 해줌으로써 이주여성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따뜻하고 든든한 정서적 후원자가 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결연식 외에도 우수사례발표, 친밀감 형성을 위한 레크레이션, 장기자랑 등 다채롭고 흥겨운 시간을 마련해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행사를 주관한 이희자 순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이번 멘토링 결연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결혼이주여성의 가족공동체 문화형성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2-23
-
등록된 이미지 없음
- 동계면 장항마을 농산물가공체험장 준공
- 향토산업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추진한 순창군 동계면 이동리 장항마을 공동체험장이 준공돼 21일 강인형 군수를 비롯한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장항마을 공동체험장은 국비 1억원과 군비 1억원 등 총 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가공실, 제조실, 작업실, 사무실 등 150㎡ 규모의 엿 가공체험장을 갖췄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