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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단법인 순창군발효미생물관리센터 출범
- 순창군이 발효유전자원의 산업화와 발효미생물의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해 12월 건립한 발효미생물관리센터가 재단법인으로 출범했다. 지난달 순창군, 순창군의회, 참여기관, 제조업체 등 12명의 발기인으로 창립총회를 통해 구성된 재단법인순창군발효미생물관리센터는 지식경제부 승인을 받는 재단법인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향후 전국 지역소재 대학, 연구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발효미생물산업 및 발효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 등을 수행하며,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 연계를 통한 국가 미생물산업기반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재단법인은 기획 운영을 위한 기본시책의 수립과 추진, 발효미생물 소재의 발굴 및 연구개발, 순창HACCP메주공장 운영과 품질관리 지원 등과 함께 발효식품 및 기능성 소재의 개발과 생산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창립총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취임한 강인형 순창군수는 “순창 발효산업은 발효식품의 핵심기술인 미생물의 관리 및 산업화 분야에 주안점을 두고 산․학․연․관 시스템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순창을 발효미생물 종가 중심지로 육성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재단법인 순창군발효미생물관리센터가 이런 역할들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센터의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발효미생물관리센터는 연면적 5978㎡ 부지에 건축면적 1709㎡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국비 97.5억, 지방비 32.5억 등 총 1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난해 12월 건립됐다. 발효미생물 시원지와 발효미생물관리센터, 순창메주공장으로 연계되는 순창의 발효미생물 관련산업은 세계로 뻗어가는 제2의 도약기를 마련하고 발효미생물 허브기지를 구축해 동북아 발효산업육성의 중심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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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철 산불전선‘이상무’
- 순창군은 산불요인별 철저한 예방활동으로 산불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강력한 초동진화체제 구축으로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방지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군은 2월 10일부터 5월 24일까지 산불방지기간으로 정하고 산상감시초소 23개소와 읍면 이동감시원 및 군 전문진화대원 등 90명을 선발 운영해 산불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의 경우 건조한 날씨 영향으로 총 9건 1.3ha의 산불이 발생되었는데, 농산물 폐기물 등 논.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산근접지 산불발생이 8건으로 주로 3~4월 오후 1~4시간대 65세이상 노인에 의하여 발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따라서 올해는 산근접 경작지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마을별 공동소각 작업기간을 설정 산근접지 100m안 농경지에 대해 읍면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군 전문 진화대를 투입 공동 소각작업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주요 등산로 무이산 등 6개산 3805ha에 대해 이동감시원으로 하여금 입산통제 등 계도와 단속 실시로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이 파괴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전국제1의 군립공원인 강천산을 산불 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작년에 무이산, 아미산에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를 설치 연중 감시체계를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갈수록 대형화 되어가는 산불발생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산불발생시 순창,남원,임실,장수 등 4개지역에서 공동운영하고 있는 임차헬기의 조기투입으로 초동진화체계를 구축하고 비수요기에는 산불방지 계도방송 등을 실시하는 등 산불발생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군 산림보호계 김학봉담당은 “산불발생 취약시간대인 주말과 오후에 산불홍보 문자를 통해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해 순창군면적의 67%를 차지하는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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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역 방역근무 외조“빛나다”
- 설명절에도 구제역 완전 차단 방역을 위해 비상근무체제로 운영하고 있는 순창군에서는 연휴 동안 아내들을 위해 남편들이 방역근무를 대신하는 외조를 펼쳐 화제다. 순창군의 관문인 순창 IC초소에서 방역근무를 하고 있는 아내 정미옥씨(35)와 양경숙씨(37)의 남편인 전인배씨(40)와 김동준씨(39)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집안일을 도맡아하는 아내들을 위해 방역근무를 하며 외조를 했다. 이에 강인형 순창군수도 이들과 방역초소에서 방역활동을 함께 하며 격려하고 구제역이 청정 순창군에 유입되지 않도록 철저한 소독을 당부했다. 또한 순창군 간부공무원들도 직원들의 연일 이어지는 방역초소 근무를 대신해 실과소원 읍면장 5급이상 간부공무원들이 나서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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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 순창방역초소 방문 격려
-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은 구제역 및 AI가 사상 유례 없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일 고향 순창을 찾아 구제역 방역 초소를 방문해 관계 공무원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날 강인형 순창군수와 함께 순창IC, 풍산면 죽전, 담양군 용면 초소를 잇따라 방문해 방역을 직접 해보며 보다 적극적인 방역을 당부하고 구림면 통안리 선영을 찾아 성묘한 후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에게 세배를 드렸다. 이에 앞서 순창읍 중앙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떡국을 함께하며 좌담회도 가졌다. 이날 정 최고위원은 KBS 에서 방영했던 ‘대한민국은 행복한가‘란 프로그램을 실례로 들며 “대한민국의 출산율이 1.15명으로 2100년에는 1500만명으로 인구가 줄어들고, 20년 동안 노인 자살율이 5배로 증가해 교통사고 사망자와 맞먹는다”며 “이는 질병, 빈곤, 소외와 자식들과의 불화로 인한 것으로 신자유주의 시장만능주의 정책으로는 대한민국을 살릴 수 없다”고 말했다. 또 “비정규직이 830만명, 전국의 실업자가 400만명,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농민이 400만명이며, 자영업자가 600만명이라며 역동적인 복지국가로 가기 위해서는 담대한 진보를 통한 복지국가 실현이 최우선이며, 이를 위해 먼저 고향에서부터 출발하자”고 역설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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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민 온천 음용수로 건강 지킨다!
- “오늘 3주째 강천산온천수 물을 떠가는데 2주일 계속해 온천수를 먹었더니 변비가 없어졌다. 물맛도 좋을 뿐 아니라 피부도 한결 부드러워짐을 느낀다” 강천산 음용온천수 약수터 현장에서 만난 구림면 방화리 정병홍씨(69)의 말이다. 정병홍씨는 강천산 온천수가 좋다는 이웃주민의 말을 듣고 먹어본 결과 이같은 효능이 있었다며, 본인 뿐 아니라 마을사람들을 데리고 와 음용온천수 마실 것을 권유했다. 순창군은 연간 180만명 이상이 순창을 찾고 있으나 대다수가 당일 관광형식이어서 체류형으로 전환하기 위한 대형 숙박시설의 필요성에 의해 강천산관광휴양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온천개발을 추진하게 되었다. 군은 2008년 10월부터 2009년 6월까지 온천공 3공(음용수 1, 온천수 2)을 개발했으며 3공의 온천수를 성분 분석한 결과 수온 26.2℃~39.8℃, 일일 적정양수량 1334톤으로 손색없는 온천수라는 판정을 받았다. 이에 순창군은 강천산 온천수를 먹는 물로 개발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먼저 순창군민의 건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강천산 온천수 약수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온천수는 변비와 피부에 좋고 물맛이 좋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초기에 순창과 팔덕면민의 이용으로 그쳤던 약수터가 3개월이 지난 지금은 쌍치, 복흥, 구림, 금과면민들의 이용으로 금요일 약수터는 물통을 가득 싣고 들어오는 차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또한 2주일 보관해도 변질이 되지 않은 탓에 관내 기관과 사무실에서도 온천수 물을 마시며 온천수의 효능을 실험하고 있다. 구림면 운항마을 박종현씨(52)는 “얼마전부터 물을 마셨는데 물맛이 어찌나 좋은지 이제 다른물은 맛이 없어 못마시겠다”며 “마을사람들과 함께 순창 나오는길에 꼭 들러 물을 떠간다”고 말했다. 매주 금요일이면 어김없이 이른아침 여러개의 물통을 들고 약수터를 찾는다는 순창읍 순화리 서동준씨(48)도 “강천산 온천수는 물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아 가족모두 매일 마신다. 특히 숙취해소에도 그만인 것 같다”며 “강천산 주변에 온천을 비롯한 관광휴양단지가 조성되면 강천산과 함께 볼거리도 많아지고 순창의 경제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설 연휴를 맞아 금요일날만 운영하던 약수터를 2월 1월부터는 매일 급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주민은 물론 향우들도 온천수를 마시고 효능을 보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천산 음용온천수는 웰빙시대에 먹는 샘물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추세인 요즘, 국내 최초 기능성 온천음용수를 개발해서 국내 생수시장을 선점하게 될 것이며, 음용온천수를 활용한 다양한 기능성 식품 생산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순창 브랜드 파워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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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병동료직원 돕기 성금 모금 펼쳐
- 순창군청 직원들이 투병동료직원 돕기에 발벗고 나섰다. 강인형 군수를 비롯한 직원 500여명은 같이 일하던 동료의 투병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자발적인 참여로 800여만원을 모아 31일 투병중인 직원에게 전달했다. 투병중인 직원은 3명으로 행정과 서무계에 근무하는 권우택씨(52)와 순창읍에 근무하는 김관수씨(54), 정택조씨(58)로 이들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으로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근무했으나 암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기획재정실에 근무하는 장준수씨(33)는 “평소에 항상 같이 일했던 직원이 아프다고 하니 저희들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아픔을 같이 할 순 없지만 우리의 작은 정성이 그분들께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행정과 최종국 서무담당은 “각 실과소 읍면 등 직원들 돕기에 모두 동참해주신 직원들의 정성으로 투병중인 세명의 직원이 빨리 완쾌돼 우리 옆으로 돌아와 같이 일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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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정 한눈에 보는 만화 제작“화제”
- 순창군은 올 한해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하게 될 군정 주요사업을 누구나 알기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제작ㆍ배부해 관심을 모았다. ‘2011 더 많은 일자리와 농업소득으로 행복한 순창을 만들겠습니다’란 타이틀로 만들어진 이 만화는 적극적인 기업유치, 돈버는 농업실현, 장류.장수 미래순창, 품격있는 문화관광도시 도약,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순창 등 총 5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적극적인 기업유치 분야에서는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안정된 일자리 창출, 신규 농공단지 확대조성, 전북대 순창분원 운영, 맞춤형 전문인력 육성, 새롭게 탄생하는 전통시장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또 돈버는 농업실현 분야에서는 전국최대 블루베리 재배단지 조성,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축산업 경쟁력 향상, 240억을 투자하는 농촌마을종합개발 등을 소개하고 있다. 장류.장수 분야에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 기내식으로 공급되는 순창고추장, 미생물산업기반을 구축하는 발효미생물관리센터, 군민모두가 함께하는 순창장류주식회사 운영, 장수노인을 위한 다양한 시책, 2012년까지 444억원을 투자하는 건강장수과학특구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이와함께 품격있는 문화관광도시 분야로는 강천산 관광휴양단지 조성, 강천산 온천수를 마시는 생수로 상품화, 멋과 흥이 넘치는 순창장류축제 개최, 섬진강 생태관광지 조성, 훈몽재와 가인연수관, 국민체육센터건립 등의 내용이 상세히 수록돼 있다. 또한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분야에서는 유케어지역센터 운영,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지원 강화, 영농도우미 지원, 하천정비를 통한 재해예방, 경천생태하천 조성 등의 내용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했다. 군은 만화 배부를 통해 전 군민들이 군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더욱 발전하는 순창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보만화를 접한 이정순(73, 여)씨는 “잘 사는 순창을 만들기 위해 아침저녁으로 뛰고 있는 강인형 군수와 공직자들에게 격려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복지정책과 편안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 개발에 적극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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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가득한 온정으로 새벽을 여는 사람!
- “제가 조금만 노력하면 직원들이 편안하게 출근하고 주민들도 안전하게 군청을 방문하게 되니 절로 힘이 납니다” 순창군청의 새벽을 여는 사람. 바로 민원과에 근무하는 김철기(56)씨다. 날이 채 밝지 않은 이른 새벽에 그의 일과는 시작된다. 새벽 다섯시면 출근해 청사의 안전은 이상이 없는지 주위에 위험물질은 없는지 살펴보는 일부터 시작한다. 올해 유난히 많이 내린 눈으로 그의 발걸음은 더 빨라졌다. 눈이 가득 쌓인 청사 주변을 2시간여에 걸쳐 쓸고 닦는다. 행여 직원들이 눈길에 미끄러질새라 있는 힘껏 눈을 밀고 살얼음은 깨트린다. 혹여 민원인이 군청을 방문했을때 다치는 일이 없도록 정성들여 치운다. 다음 할일은 신문이나 이면지 재활용품 수집. 실과에서 나온 신문이나 종이박스, 각종 폐지를 매일 수거한다. 수집이 끝나면 청사 내외 청소. 건물이 낡아서 쓸고 닦아도 빛이 나지 않는 계단과 복도를 부지런한 손놀림으로 청소한다. 그러고 나면 오전이 훌쩍 가버린다. 점심을 먹고 다시 청사 조경과 잔디 등 청사 관리를 도맡아 한다. 또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불편한 민원인은 없는지, 하루종일 그저 군청 청사만을 생각한다. 위험요인이나 불필요한 시설물 등은 보는 즉시 치우고 고치고.. 그래서 그의 하루일과는 늘 바쁘다. 손이 열개라도 모자랄 판이다. 그는 부지런하고 성실할 뿐 아니라 착한 심성과 나눔의 정신을 가졌다. 이렇게 힘들게 일해서 모은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과 자비를 더해 명절이면 어김없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다. 2008년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설 명절과 추석절에 매년 2회 50만원씩을 기탁해 오고 있다. 올 설 명절에도 50만원을 기탁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 5세대에게 각 10만원씩을 전달했다. 이로써 김씨의 기탁액은 350만원이 됐다. 김씨는 순창군청 건설과에서 수로원으로 근무하다 2007년 7월부터 군청 청사를 관리하면서 어려운 일을 도맡아 하는 등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본인도 어렵게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씨는 “추운 겨울 힘들고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에게 용기를 잃지 마시고 조금이라도 따뜻한 미소를 지으시라고 작은 정성을 모았습니다”라며 “힘들 때일수록 항상 건강하시면서 올겨울 적은 한 장의 연탄으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라는 멧세지를 남겨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희망전도사임을 다시한번 확인케 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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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생과 함께 한 5일간의 데이트
- 순창옥천인재숙에 지난 24일부터 5일간 서울대학교 프로네시스 나눔실천단학생들이 찾아 다양한 상담과 공부방법 등을 알려주는 멘토링을 펼쳐 많은 호응을 얻었다. 서울대학교 프로네시스 나눔실천단은 2006년도에 발족해 5년동안 농촌지역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통한 나눔교실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봉사활동과 서울대학교 학내 봉사활동 등을 실천하는 서울대학교 공식 봉사단이다. 순창군은 옥천인재숙 입사생의 학습의욕을 고취시키고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프로네시스 나눔실천단을 초청해 멘토링을 추진하게 됐으며, 학생들의 호기심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멘토링은 서울대 박성준 학생 외 22명이 참여해 옥천인재숙 입사생 92명을 대상으로 과목별공부방법, 진로프로그램, 시간관리법, 레크레이션, 지도그리기, 과학실험, 토론과 함께 퀴즈를 풀어보는 골든벨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멘토와 멘티 모두에게 즐거움을 안겨줬다. 멘토링에 참여한 이현(여, 15, 순창여중3)학생은 “멘토링을 받으면서 진로가 바뀌었고, 좀더 구체적으로 희망의 꿈을 꾸게 됐다”며 “멘토 오빠가 가르쳐준 내용을 잘 실천해서 서울대에 꼭 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또, 최가영(여, 16, 순창여중3)학생은 “선생님이 가르쳐 주시는 것만 의지하지 않고 멘토 언니가 가르쳐준 대로 자율학습시간을 최대한 잘 활용해 열심히 공부해서 꼭 서울대에 들어가 봉사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멘토로 참여한 박성준(24, 서울대 심리학과4) 학생은 “세상에 정해진 일등 진로는 없다. 여러분들이 만들어 갈 진로는 여러분만의 것이다”라고 강조하고 “옥천인재숙 학생과 멘토링을 통해서 그들이 꿈을 꾸게 된다면 더없는 기쁨이며, 아이들을 통해 저희들도 많은 것을 배워간다”고 말했다.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기숙형 공립학원인 순창옥천인재숙은 입시학원 하나없는 농촌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 속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는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주고 지역에는 면학분위기를 조성하며 전국 농촌 교육 모델로 거듭나고 있다. 인재숙은 지난 2009년 제 6기까지 수료생 245명을 배출했으며, 그동안 서울대학교 6명을 비롯해 수도권 대학에 90여명을 합격시키는 적지않은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군은 옥천인재숙이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방향으로 발전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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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역 여파 수렵장 폐지
- 순창군이 전국적으로 구제역이 확산됨에 따라 그동안 운영해오던 수렵장을 지난 1일자로 일시중지 조치한데 이어 완전 폐쇄를 결정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7일부터 오는 3월 16일까지 4개월동안 수렵장을 운영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구제역 확산에 따라 관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1일부터 수렵장 일시중지 조치를 했으나 수렵장 종료기간 내 구제역 종식전망이 불투명함에 따라 수렵장 폐쇄를 결정했다. 이 결정에 따라 군은 930여명의 포획 승인을 받은 엽사에게 120일동안 수렵장 사용료 수입 2억3천만원 가운데 중지기간인 75일분 62%인 1억4천만원을 날짜로 계산해 반환하기로 했다. 사용료 반환은 내달 28일까지 하며 수렵장 변경 고시문을 군 홈페이지에 고시하고 수렵인에게 우편이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반환신청을 오는 30일까지 하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구제역이라는 국가적 비상사태로 인해 수렵이 중지된 만큼 수렵인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빠른 시일 내에 수렵장 사용료가 반환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