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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창의적으로 일할 것”강조
- 강인형 순창군수는 2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3월중 청원 월례조회를 갖고 “열심히 창의적으로 일하는 공직자에게는 그만큼의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 군수는 “지난 2월도 공직자 여러분들이 애를 많이 써줘서 구제역, AI가 순창에서 발생하지 않았다”고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군정 각 분야에서 더욱 많이 생각하고 지혜를 모아 보다 군정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 군수는 또 “앞으로 순창이 가는 길은 부가가치가 크고 군 재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간다”면서 “특히, 군정 역점시책인 장류와 장수가 국내외적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상과 사조산업에서 만든 고추장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 기내식 튜브고추장으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강천산 음용 온천수는 미네랄이 풍부해 물 상업화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을 뿐 아니라 앞으로 조직개편시 물 관련과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달 28일 건강장수연구소를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 순창센터’로 위탁운영할 것을 체결했으며, 이곳에서 고령사회를 선도할 다양한 시책개발로 순창이 국내외 실버산업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블루베리를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해 100ha 이상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체리, 꾸지뽕 등 신소득 작물 발굴 보급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강 군수는 또한 “전국 최고의 매력있는 관광휴양단지 조성을 위해 661억원을 투입 2011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처럼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는 군정을 직원여러분들은 적극 홍보해 군민모두가 군정을 바로 알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함께 해빙기를 맞아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하며 “이제 3월은 영농준비가 본격화되고 각종 군정사업들이 현장에서 활발히 추진되는 바쁜 시기”라며 “봄철 영농준비와 산불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구제역, AI 방역에도 더욱 만전을 기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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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장수연구소,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 운영
- 순창군 건강장수연구소가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 순창센터’로 전격 운영된다. 이를 위해 순창군과 서울대학교는 지난달 28일 서울대학교 본부 소회의실에서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강인형 순창군수와 서울대학교 신희영 산학협력단장, 관리․운영 책임을 담당할 노화고령사회연구소 박상철 소장이 각각 서명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승종 연구부총장, 평의원회 박삼옥 의장, 사회복지학과 최성재 교수, 조경․지역시스템학과 이정재 교수 및 순창군의회 공수현 의장 등 10여명도 참석했다. 앞으로 건강장수연구소(이하 연구소)는 서울대학교에서 5년간 위탁운영해 ‘서울대학교 노화고령사회연구소 순창센터’라 칭하고 이정재 교수가 실질적인 운영을 맡게 된다. 서울대에서는 재산의 유지관리, 기반조성과 함께 노화 의생명, 고령친화제품 개발, 은퇴 설계교육, 건강장수 교육 등을 담당하게 된다. 순창군에서는 노후설계 지원사업, 서울대 평생교육원 유치 등과 연구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시설 운영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승종 부총장은 계약식에서 “순창 건강장수연구소가 우리나라 및 세계 고령화에 큰 몫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서울대학교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박상철 소장은 “연구소가 고령사회를 준비하는데 있어 순창을 한국형 모델로 적극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정재 교수는 “건강장수연구소는 고령사회로 인한 어려운 농촌지역의 새로운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농촌지역도 발전할 수 있다는 신개념 지역시스템을 도입해 새로운 농촌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인형 군수는 “연구소를 중심으로 순창이 가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세계적인 장수고을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연구소가 본격적으로 가동하게 되면 연구사업으로써 장수인자를 찾기 위한 노화·종적관찰 연구, 장수 및 기능성 식품연구, 지역개발사업은 물론 베이비부머 및 노년층을 위한 노후설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나아가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육프로그램을 편성해 노후생활을 위한 재순환융합과정을 개설토록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사업을 관광과 연계해 지식관광산업으로 육성 발전시키는 등 연구소가 순창군의 장수정책과 지역발전에 큰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연구소 위탁계약 체결식을 갖기 전인 지난달 25일 연구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위원들에게 연구소 운영 및 주요사업 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거쳤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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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건강음료 고로쇠 수액, 맛보셨나요??
- 순창군 고랭지인 복흥과 구림면 지역에서 채취되고 있는 고로쇠 수액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웰빙 천연 건강음료로 각광받으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60ha의 면적에 49톤의 고로쇠 수액을 채취했으며, 채취기간은 2월 1일부터 3월 말까지로 이 기간에 채취한 고로쇠 수액이 가장 맛이 좋다고 전해진다. 순창 고로쇠 수액은 일교차가 큰 해발 400m 높이의 청정지역 고랭지에서 채취되기 때문에 타 지역에 비해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고, 맛과 향이 전국 으뜸으로 알려져 있어 해마다 수요가 늘어가고 있다. 이로 인해 지난해 복흥, 구림면 주민들은 고로쇠 수액으로 1억여원의 소득을 올렸으며, 올해도 1억5천만원 소득을 목표로 고로쇠 채취에 한창이다. 고로쇠 수액은 칼슘과 칼륨․염산이온 등 각종 미네랄이 물보다 40배나 많고 비타민, 철분 등 무기질도 많아 몸속에 쌓인 노폐물을 빼내는 역할을 한다. 또 마그네슘과 철 등이 포함돼 골다공증과 성장기 어린이 뼈 발육, 생체 면역력 강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위장병, 신경통, 관절염, 숙취제거 등에도 좋다고 한다. 당분이 포함돼 있어 달짝지근한 맛을 내며, 고로쇠의 약효를 제대로 보려면 찜질방이나 따뜻한 방에서 땀을 빼낸 후에 대량으로 마시는 것이 좋다. 피부미용에도 좋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고로쇠 수액은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복흥면 화양리 김규석씨(53)는 “20년 전부터 고로쇠 나무 조림지를 조성했다”며 “10년생 나무에서부터 수액을 채취하고 있는데 조림을 하면 위생적이고 관리하기가 쉽다. 복흥면 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고로쇠 수액 채취의 최적지다”고 말했다. 순창군은 고로쇠로 인한 농가소득이 창출됨에 따라 복흥, 구림 뿐 아니라 쌍치면 지역 주민들에게도 고로쇠가 한철 소득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임산물(고로쇠 수액)채취 허가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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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전통시장, 제2의 전성시대‘청신호’
- “우리 마을 사람들이 예전에는 순창시장 가기가 불편해서 정읍시장을 주로 이용했는데... 요즘은 버스가 순창시장 바로 가니까 순창으로 장보러 간당께...” 복흥면 구산리 조동준(67)씨의 말이다. 그동안 쌍치, 복흥면은 경제생활권이 정읍이고, 동계면 일부는 남원이었다. 크고 작은 일을 치를 때면 순창보다는 인근 정읍이나 남원을 주로 이용하는 등 가뜩이나 지역세가 작은 순창으로서는 지역발전에 큰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군은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상태에서 전통시장 현대화사업 마무리에 발맞춰 지난해 9월부터 장날에 한해 군내버스를 터미널에서 시장까지 직통하도록 노선을 조정했다. 그 결과 터미널에서 30분 이상 걸어야 하는 노약자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었고, 이를 계기로 경제생활권이 이웃인 쌍치, 복흥, 동계면 주민들에게 지역경제 역량을 모아 잘사는 순창을 만들자며, 순창시장 장보기 운동을 전개하고 나섰다. 이를 위해 군은 노인회를 비롯한 지역 사회단체에 순창시장 장보기 운동 서한문을 발송하고, 경로당과 마을회관 순회 방문을 시작으로 순창시장 장보기 운동을 연중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에 대해 종곡마을 이애순(76) 할머니는 “순창 시장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노선도 많이 늘려주고 시간대도 편하게 해주면 더욱 좋겠다”며 “지금까지 순창서 돈벌어다 남의 동네 좋은 일만 시킨 것 같다”고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순창시장은 군내버스 운행에 따라 최근 다섯달 동안 평년대비 2배 이상의 이용객이 증가했으며, 농산물거래도 활발해 버스에 농산물을 싣는 물량이 3배 이상 증가되고 있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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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 다 됐어요~ 순창실내수영장, 봄맞이 활짝
- 순창군 실내수영장이 봄맞이 준비에 분주하다. 군은 겨울동안 아침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하던 수영장을 오는 3월 2일부터 저녁 10시까지 개장시간을 1시간 연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 수영장 내외 주변 청소와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손님 맞을 준비를 마친 상태며, 신규강습반 추가 개설과 깨끗하고 위생적인 수질제공 등으로 수영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개장시간 연장은 수영을 하고 싶어도 시간이 맞지 않아 수영장 이용이 어려웠던 직장인과 주부 등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주민의 건강증진 및 수영인구 저변확대와 수영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순창 실내수영장은 1998년에 개장한 이래 이용객의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25m 4레인과 유아풀을 갖춰 지역주민은 물론 수영장이 없는 담양, 옥과, 임실 등 인근지역 주민들도 자주 이용하고 있다. 또한 경험이 풍부한 수영강사를 확보해 방학을 이용한 초중고생 수영강습, 수준에 맞춘 급수별 수영강습, 65세 이상 장수건강관리반 등 알차고 짜임새 있는 수요자 맞춤형 강습 운영으로 매일 15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에서 직접 운영하므로 이용요금도 저렴해 월이용료가 어른 4만4000원, 청소년․군인 3만8500원, 어린이․노인 3만3000원, 유아 1만5000원으로 경제적으로도 큰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군 김요식 문화시설담당은 “이번 개장시간 연장으로 20% 이상의 수영회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영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각종 시설을 정비하는 것은 물론 깨끗한 수질 제공에도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영은 전신운동으로 큰 호흡을 요구하기 때문에 근육이나 심폐 발달에 좋으며, 노인들의 관절, 허리치료와 함께 청소년의 유연성을 기르는데도 좋은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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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쾌적한 녹색 숲 가꾼다
- 순창군은 강천산군립공원 지역을 중심으로 빼어난 입목을 보호육성하기 위해 숲가꾸기 사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군은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가치있는 산림자원 육성과 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임실군과 연접된 구림면 안정리, 율북리, 인계면 탑리, 세룡리 등을 중심으로 1150ha의 산림에 11억16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숲가꾸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숲가꾸기는 집약관리가 가능한 인공 및 천연임지를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산림으로 육성해 생태적으로 안정된 숲을 조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솎아베기와 가지치기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숲가꾸기 사업과 함께 녹색 산림자원 조성 사업으로 100ha의 경제수 조림지에 상수리와 백합나무 등 300만본과 14ha의 공익조림지에 편백과 소나무 등 2만1000본도 식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가 소득을 도모하기 위해 유휴토지 소득조림 25ha에 밤, 감, 매실, 호두 등 유실수와 조경수를 지원할 방침이며, 다음달부터 순창군산림조합에서 위탁 경영하게 될 묘목시장은 농가가 유실수 묘목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데 보탬이 될 전망이다. 또한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공산림숲가꾸기 근로자를 다음달 2일부터 62명을 선발하여 연고용 9000명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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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산농공단지 입주기업 일자리 창출 박차
- 순창군이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여건을 갖춘 가운데 가정용 치아 스케일링 및 세정기와 치과용연마제를 생산하는 (주)나은생활(대표 성승한)에서 34명의 직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더 하얗게, 더 건강하게, 더 나은생활로 여러분을 인도하겠습니다”는 로고로 순창에 둥지를 튼 (주)나은생활은 2009년 8월에 법인을 설립하고 지난해 12월 풍산농공단지내 3,435㎡ 부지에 765㎡의 공장을 건립해 이달 공장등록을 마쳤다. 3월부터 가동예정인 (주)나은생활에서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직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모집분야는 생산분야 25명, 영업 6명, 총무 1명, 경리 1명, 식당조리원 1명으로 총 34명이다. 지원자격은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에 한하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성적증명서(경력시 경력증명서)를 첨부해 농협중앙회 순창군지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ypjeon21@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 3차 건강검진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하고 순창군 거주자를 우선 채용한다고 밝혔으며, 기타사항은 (주)나은생활(☎063-652-0025)로 문의하면 된다. (주)나은생활에서 개발한 신개념 특허품 ‘하야니’(치아 세정기)는 가정에서 직접 자가조치로 스케일링과 세정을 할 수 있어 향후 가정에서는 물론 병원이나 마트 등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며, 1차년도 70억 매출액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순창군은 이번 (주)나은생활 사원 모집으로 34명의 일자리 창출에 이어 한국시멘트(주)에서 2012년까지 436억원을 투자해 설립하는 방적공장이 올해 4월부터 착공함에 따라 향후 115여명의 일자리가 추가로 창출될 전망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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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빙기 대형공사장 안전사고예방‘총력’
- 순창군은 해빙기 지반동결과 융해현상으로 축대, 옹벽 등의 붕괴와 건축물․대형공사장 등에서의 안전사고 발생 우려에 따른 관계자 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발벗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해빙기간 중 총 86건의 사고와, 18명 사망, 30명 부상 등 4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건설공사장에서 35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16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국도27호선 확포장공사, 경천생태하천조성사업, 방화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 등 관내 대형공사장 안전관리자, 현장소장, 감리단 등 12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 나선 임낙용 건설방재과장은 대형사고 사례 및 예방대책 등에 대해 설명하고 유사사고 재발방지와 건설관계자 등의 안전의식 고취에 대해 강조했다. 또 건설현장 재해발생 현황분석, 해빙기 위험요인별 안전대책, 최근 대형건설재해 등을 PT를 활용한 사례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해빙기는 물론 연중 지속적인 공사장 관리와 안전교육을 통해 공사관계자들의 안전의식 고취 및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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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독거노인 찾아가서 침 놓아드려요
- 순창군은 의료혜택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등록된 노인회원에게 찾아가서 봉사하는 경로당 한방 순회진료사업을 펼쳐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관내 총 362개 경로당에는 8092명의 노인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3개소의 요양기관에는 117명이 요양생활을 하고 있다. 제때 진료를 받지 못하는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도 6950명에 달한다. 따라서 군 보건의료원에서는 한의사 2명, 양방의사 1명, 치과의사 1명, 건강증진담당자 4명, 치위생사 1명, 금연상담사 1명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순회진료반을 편성 월 2~3회 각 읍․면 경로당을 찾아가 현장 순회진료를 펼치고 있다. 지난달 18일 유등면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읍면 14회, 요양원 4회, 은빛노인복지센터 6회 등 총 24회에 걸쳐 실시한다. 진료내용은 침, 구, 부항, 투약 등 한방진료와 혈압, 당뇨 등 기본검사, 중풍 및 만성질환 교육, 구강보건교육, 금연클리닉 운영 등이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한방 순회진료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이 기대이상으로 높다”며 “이를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소외계층에 대한 소외감을 해소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더욱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 보건의료원은 이외에도 중풍예방교실, 기공체조교실, 장애인ㆍ독거노인 가정방문 진료, 한방 비만체조교실, 한방육아교실 등 다양한 한의약 공공보건사업을 연중 추진해 한방의료의 공공성 확대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오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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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소득작목 보급 발벗고 나서
- 순창군은 DDA, FTA 등 어려운 농업여건 속에서 돈버는 농업 만들기를 위한 새로운 소득작목 보급에 발벗고 나섰다. 군은 새로운 소득작목 보급과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 보급을 위해 농촌지도시범사업으로 5개분야 39개 사업에 34억68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군은 22일 영상회의실에서 채수정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위원장으로 관계공무원과 유관기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방법과 농촌지도 시범사업 대상농가 선정을 위한 농업산학협동 심의회를 가졌다. 심의회에서는 블루베리를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군은 올해 100ha이상 면적 확대를 목표로 21억원 이상을 투입하고, 체리, 쵸코베리, 꾸지뽕 등 신 소득작목도 발굴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의위원들은 지난해 블루베리가 kg당 2만5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가격이 높아 농업인들의 관심도가 높고, 68%가 산지인 순창지역에 맞는 먹시감, 고사리, 체리 등 수익성을 분석해 새 소득작목으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군은 지역농업환경에 적합한 특성화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지원함은 물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차별화된 공모사업 추진과 농업인의 현장수요에 맞는 기술의 신속한 보급에 힘써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순창의 새로운 부가가치 작목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블루베리의 특화작목 육성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며 “블루베리 보급에 따른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