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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조장류공장에 이어 단무지 무 계약재배‘탄력’
- 순창군이 사조산업 순창장류공장 유치에 이어 사조납품용 단무지 무 계약재배에 탄력을 받게 됐다. 사조대림(주) 마케팅실 최용재 팀장과 3개 협력업체 사장 등 8명이 협력업체에 납품할 단무지용 무 계약재배 추진을 위해 지난 9일 순창을 방문했다. 최용재 팀장은 강인형 군수 면담 후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함께 관내 섬진강주변과 계약재배를 희망한 농가들의 농지를 답사하고 단무지 무 재배기술과 계약재배 추진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협의했다. 최 팀장은 “사조산업 장류공장이 지난해 12월부터 가동해 고추장 등 장류제품이 전국에 판매되고 있다”면서 “사조그룹에서는 「순창브랜드」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여러사업을 검토하고 있으며 순창군 내에서 단무지용 무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현지를 답사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현지 답사 후 2천톤의 단무지용 무를 올해 수매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구체적 협의를 거쳐 순창군 재배농가와 계약재배 추진을 결정하겠다”고 말해 계약재배 가능성을 시사했다. 사조대림에서는 현재 국내 4개 협력업체를 통해 단무지를 납품받아 년간 12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향후 단무지 시장이 점차 넓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단무지를 직접 생산, 매출을 확대할 계획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순창군에서는 사조산업 장류공장 유치에 이어 사조대림의 단무지공장을 유치하기 위해 사조그룹 관계자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농업기술센터 강현희 과장은 “현지답사를 통해 단무지용 무 재배적지로 판단될 경우 새로운 소득원이 발굴되어 옥수수, 감자 등과 함께 2모작을 할 수 있어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사조그룹에서는 장류공장 순창진출을 발판으로 단무지를 포함한 절임류를 순창에서 생산해 전국 뿐 아니라 전 세계에 공급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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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순창대회 겸 회장배 테니스대회 개막
-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순창대회 겸 회장배 테니스대회가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순창공설운동장 테니스장에서 막이 오른다. 한국실업테니스연맹(회장 이정훈)이 주최주관하고 순창군과 순창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남여 실업테니스 28개팀 15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현대해상, 부천시청, 구미시청, 충청남도청, 산업은행, 괴산군청 등 남자부 14개팀과, 농협, 용인시청, 강원도청, 경동도시가스 등 여자부 12개팀이 참여해 열전을 벌인다. 11일부터 15일까지는 단체전이, 15일부터 20일까지 개인전이 열리며, 경기방식은 부별 단식, 복식으로 나눠 치러진다. 군은 이번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대회장 주변 환경정비 및 음식업소와 숙박업소의 철저한 위생관리, 친절한 손님맞이, 의료지원 대책 마련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스포츠산업 김종태 담당은 “스포츠메카로 인정받고 있는 순창군에서 이런 뜻깊은 대회가 열린 만큼 선수들이나 임원진이 편안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모든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대회 외에도 상반기까지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제46회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 겸 제19회 한․중․일 종합경기대회, 제61회 춘계전국대학 남녀 단체 유도대회 등 총 8개 대규모 대회가 이미 예약되어 있는 상태며, 이들 스포츠대회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한층 기대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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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발전설비로 에너지절약 앞장
- 순창군은 최근 고유가로 인한 유류비 상승 등 에너지절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공공청사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자립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군은 올해 4억3000만원을 들여 순창군청소년센터에 40㎾, 순창읍사무소에 20㎾ 등 총 60㎾ 용량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태양광발전설비란 태양을 이용해 전기를 발전․이용하는 설비로 석탄 및 석유등 화석연료로 인한 지구온난화 등을 방지하고 무한한 자연에너지를 이용함으로써 청정한 지구환경 보존은 물론 에너지절약을 도모하게 된다. 태양광발전설비 설치가 완료되면 매년 8만3220㎾의 전기를 발전하여 사무실과 주민편익시설의 전력으로 사용하게 되며, 년간 8백만원의 전기료도 절약할 수 있다. 특히, 여가․체험활동을 위해 학생들의 이용이 많은 청소년센터에 청정에너지를 이용한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함으로써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에너지절약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순창군은 또 올해 53가구의 민간주택에 대해서도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할 계획으로 국비 지원(설치비의 50%) 외에 2백만원의 설치비를 추가 지원할 예정임에 따라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 및 유류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군은 향후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청사 등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절약 및 주민 홍보의 장으로 활용함은 물론, 민간에도 널리 보급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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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공체조교실로 삶에 활력소를!!
- 순창군이 한방기공수련을 통한 신체의 기를 높여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한 주민기공체조교실을 운영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만성퇴행성질환자 중 한의사가 선정한 주민과, 순창에 거주하며 기공체조를 통한 신체단련, 마음안정을 원하는 주민에 대해 지난달 기공체조교실 수강자를 모집한 결과 50명이 신청해 지난달 21일부터 수련을 시작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사회진단 결과에 따르면 순창군의 건강문제는 만성질환으로 고혈압이 1위(25.5%), 전북21.1%이며, 골다공증 경험율은 16.1%로 전북 13.6%에 비해 2.5% 높으며, 전국 10.8%에 비해 5.3%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질병의 치료보다 생활에서의 기의 충전으로 질병예방에 중점을 두고 생활자세 조절, 심신이완, 의지력, 집중력 강화 등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기공체조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공체조교실은 노인건강증진센터 2층 체조실에서 2월 21일부터 6월 29일까지 19주에 걸쳐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10시부터 2시간씩 37회 운영된다. 기공전문 외래강사와 한의사가 기공체조의 이론적 소개, 기초 단전호흡법 및 기공체조 수련 등 기공체조를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치료를 담당한다. 기공체조교실에 참여한 황유남씨(62, 여)는 “당뇨에 고혈압까지 있어 생활에 활력이 없었는데 기공체조교실에 참여해서 신체단련과 마음 수련을 한 이후로는 삶에 의미가 생기고 모든 것이 즐겁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 보건의료원은 주민기공체조교실 외에도 지도자과정 교실을 공무원, 마을건강원 등 30명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5월 26일까지 12주에 걸쳐 12회 운영하고 있으며, 지도자에 필요한 교습법과 레크레이션 지도교육 등을 펼쳐 이들이 직접 마을 주민을 지도함으로써 기공체조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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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최초 장류(醬類]박물관“새단장”
- 국내 최초 장류를 테마로 한 장류박물관이 새단장 준비에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2007년 11월에 개관한 장류박물관은 누적 관람인원 8만여명을 돌파하며 강천산과 민속마을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장류관광일번지로 각광받고 있다. 장류박물관은 평일 뿐 아니라 주말과 공휴일 가족단위 중심으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장류축제와 강천산 단풍관광이 절정인 10월말을 전후해 많은 학교와 각종 단체 관광객 방문으로 장류의 메카인 순창을 대외적으로 알리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 이 곳에는 장류의 역사와 장류관련 유물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상설전시실과 순창의 역사, 인물과 향토문화유산을 전시해 놓은 기획전시실을 비롯해 야외광장, 대장간이 있으며, 특히 2층 목재데크가든은 전통한옥으로 조성된 고추장 민속마을 전경을 한눈에 볼수가 있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군은 민속마을과 장류박물관 일대에 우리나라 고유 수종인 소나무와 각종 꽃나무를 식재해 볼거리 창출과 관광객에게 쉼터를 제공하는 등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대형장독을 활용한 항아리정원 조성을 비롯해 장류축제때 순창고추장임금님진상행렬에 쓰였던 고추장 실은 우마차 포토존, 깔끔하고 품격높은 조경물 설치 등으로 박물관이 새단장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조선 후기 실학을 바탕으로 호남정맥 산줄기를 체계화하여 한국의 지리학을 개척한 순창출신 실학자 여암 신경준(1712~1781) 선생에 대한 기획전시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전국 각 지방을 대표하는 장독문화 기획전도 준비하는 등 획기적인 박물관 운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장류를 테마로 한 국내 최초 장류박물관을 관람하면서 장류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우리 전통장류의 우수성과 미래 발전 가능성을 새롭게 조명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 관광객의 쉼터가 될 장류박물관이 고추장민속마을, 장류연구소, 장류체험관, 강천산 군립공원 등과 연계해 우리 지역 장류관광자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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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제7733부대 2대대 협력 협정 체결
- 순창군과 제7733부대 2대대가 전평시 지자체 활동 및 국가방위 협조를 위한 협정서를 지난 4일 작성하고 상호 교환했다. 두 기관간 협정 체결은 지난달 제7733부대 2대대로부터 순창군청과 상호 협력 협정을 의뢰하는 협조요청에 따라 이루어졌다. 순창군(산림축산과)은 순창군 보유 산림장비(무인감시카메라, 산상초소)를 활용해 적 침투, 위해활동 등 감시, 통제대책 등을 강구한다. 또 장비운영 중 특이사항 발견시 군부대에 즉시 전파하며, 장비 등 감시현황 수정 및 조정시 상호 협의하기로 했다. 제7733부대 2대대는 산불 및 재난 발생시 부대 가용자원을 활용해 순창군 대민지원 활동에 적극 협조참여하게 되며, 순창군 요청시 지역 재해재난 및 구호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이로써 양 기관은 순창지역의 대형 산불 발생시나 재난 재해시 서로 협력함은 물론 정보를 교환하는 시스템을 갖춰 국가 위기 상황에 대처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군과 임실 제7733부대 2대대가 상호 협정을 체결함으로써 산불이나 각종 재난재해 등 위기 발생시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유관기관간 협력 체결이 주민의 안전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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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후엔 학사학위 취득해요~~
- 장류전문인력 양성과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주민들에게 학사학위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순창분원 식품생명공학과정이 올해로 다섯 번째 신입생을 맞았다. 지난 3일 장류식품사업소 세미나실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강인형 군수를 비롯한 전북대 서병수 평생교육원장, 김영수 순창분원장, 신입생, 재학생, 가족 등 150명이 참석했다. 지난 2007년 첫 출발한 순창분원은 지난달 22일 30명의 첫 졸업생을 배출해 주위를 놀라게 했으며, 졸업생들은 뒤늦게 얻은 대학과정 교육의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각고의 노력을 통해 정규대학생들처럼 4년만에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 입학식에 참석한 신입생 등 33명을 비롯해 2학년 25명, 3학년 25명, 4학년 31명 등 총 114명의 학생들도 앞선 선배들처럼 학사학위 취득을 향해 도전할 것을 다짐했다. 첫발을 내디딘 신입생은 최연소 학생인 조기수(24)씨부터 최고령 학생인 조정훈(60)씨까지 총 32명으로 20대에서 60대에 걸친 다양한 연령층과 함께 장류산업 종사자, 공무원, 회사원, 지역주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4년동안 고추장민속마을에 위치한 순창분원에서 매주 월요일~목요일 밤 4시간씩 전북대학교 및 전북대 평생교육원 출강교수로부터 수업을 받게 된다. 전국 최초로 국립 전북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해 학점은행제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전북대 평생교육원 순창분원은 순창군에서 지역주민에게 자기계발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학년 졸업할 때까지 학기당 등록금 120만원 중 50%인 60만원을 군비로 지원하며, 순창장류산업을 이끌어 나갈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데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강인형 군수는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오늘 입학식을 갖게 된 신입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힘든 길을 택했지만 개인의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리더로써 역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군은 전북대 평생교육원 식품생명공학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다양한 교과과정 구성에 힘쓰는 한편 장류산업분야에 우수한 인력양성으로 순창분원이 더욱 활성화돼 전국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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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치료 이제“걱정 끝~”
- 순창군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치매 위험이 높은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과 치료관리비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관내 60세이상 인구수는 1만여명으로 전체인구의 34%를 차지하고 있고, 치매노인 추정수는 1천여명, 치매노인 등록수는 175명이며, 인구 노령화로 치매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예산을 확보해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치매 유증상자에게 검사비용을 지원하는 치매조기검진과 치매 치료제를 복용중인 치매환자에게 약제비와 진료비를 지급하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치매조기검진은 보건의료원,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선별검사를 거쳐 거점병원인 남원의료원에서 정밀진단검사와 감별검사를 실시한다. 군은 여기에 소요되는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 의뢰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또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치매환자에게 월3만원 이내의 약제비와 진료비를 지원하고 있는데 기존에 군에서 직접 지급했으나 올해부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직접 지급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6월부터 실시하게 된다. 또 60세 미만이나, 경증치매환자, 기초노령 연금 수급자라 하더라도 보건소장이 인정하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인정된다. 신규신청은 연말까지 수시 접수 가능하며 신청서, 통장사본, 치매진단서(또는 보건소장 인정서류), 약처방 확인서를 발급받아 군 보건의료원에 접수하면 된다. 보건의료원 김영자 방문보건담당은 “치매환자의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치매조기검진에서 경증 이상으로 진단된 환자와 가족은 지속적인 치매예방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치매등록환자는 위생용품과 영양제를 지원하고 있다”며 “군은 치매 유증상자 신고망 구축, 마을이장과 보건의료원을 연계한 위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신고 및 치료, 경로당 이동건강교실 수시 운영 등 치매예방과 조기치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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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 전문 연구기관 발돋움
- 순창군이 2011년 농촌진흥청 주관 지역농업특성화 기술개발사업에 공모해 1억2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본격적인 블루베리 연구에 돌입했다. 군에 따르면 “지역특산 블루베리 저비용 고품질 생산시스템 개발”로 지난 1월 응모한 결과 순창지역이 블루베리 생산과 연구기반을 갖춘 최적지라는 평을 받으며 기술개발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블루베리 산업이 고소득으로 인식되면서 재배면적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블루베리 재배 및 산업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기관의 설치 필요성이 제기됐었다. 이에 순창군은 구림면 삭골에 위치한 소득개발시험포를 연구기반조성과 시설, 인력 등을 갖추고 본격적인 블루베리 재배연구에 돌입해왔다. 여기에 올해부터 2년간 1억2천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되면 소득개발시험포는 다작목 전시포 운영에서 블루베리 중심의 특화작목 연구센터로 전환해 다양한 실증시험과 현장교육 등 기술보급과 함께 지역특성에 적합한 우량품종 보급 개발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지역전략 특화품목으로 블루베리를 육성하기 위해 전국 최대규모의 블루베리 재배단지 조성을 목표로 올해 총 2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86.7ha의 신규면적 확대와 4개 분야의 시험연구사업, 3건의 가공식품 개발 및 시설설치와 4건의 민간자본보조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소득개발시험포에서는 올해 시험포장을 2ha까지 늘리고 재배법 등에 대한 문의와 상담을 위해 재배법에 대한 매뉴얼을 제작, 방문농가나 교육시 활용하고 있으며, 신규 식재 농업인을 위한 집합교육과 재배포장의 현장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시험포에서 실증시험포장과 연구과정을 농업인들에게 공개하여 작업과정에 재배농가들이 수시로 참여해 현장에서 일어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있어 더욱 호평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모사업 외에도 자체 실증시험사업으로 ‘블루베리 화분 재배방식의 체계적 정립에 관한 연구’를 비롯해 16개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4명으로 구성된 재배연구팀을 시험포장에 상주 배치시켜 연구에 전념토록 하고 있어 명실상부한 블루베리 전문연구 센터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베리는 진달래과 산앵두나무속에 속하는 식물로서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아 항산화효과와 시력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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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배움교실로 활기찬 노후생활!
- 순창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지난 2일 노인복지관에서 상반기 노인배움교실을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노인배움교실은 다양한 지역사회 참여 여건을 조성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하반기에 걸쳐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상반기 교실은 컴퓨터, 치유요가, 장수요가, 서예, 탁구, 노래교실, 댄스스포츠, 장수춤, 손공예 등 10개과목이며 3월 2일부터 7월 29일까지 5개월간 운영된다. 이를 위해 60세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달 1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 결과 10개과목에 290명이 신청해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다.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 5년째인 배움교실은 다양한 사회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건강한 여가활용과 배움을 통한 삶의 질 향상으로 노인복지증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노인배움교실이 운영되고 있는 순창군노인복지관 또한 노인회원들의 건전한 여가 활용의 장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복지관은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장기, 바둑, 탁구, 당구, 컴퓨터실, 휴게실 등 모든 서비스가 이용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노인배움교실은 해마다 인기가 높아 어르신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노인배움교실 뿐 아니라 다양한 장수시책을 펼쳐 건강장수 고을 육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