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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천산 단풍나무 식재 구슬땀
- 순창군은 제66회 식목일을 맞아 18일부터 25까지 공무원 500명 사회단체 100여명이 참여해 강천산에 단풍나무를 심게 된다. 군은 18일부터 24일까지 기간동안 실과소원별로 1일을 선택해 단풍나무를 식재하고 25일은 공무원과 사회단체 500여명이 함께 모여 식목행사를 갖고 홍단풍 2만3000본을 심을 계획이다. 18일은 적성․유등․풍산․쌍치면과 건강장수과, 주민생활지원과 직원 등 4개팀 100여명이 참석해 각자 맡은 구간에 4200본의 홍단풍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군은 이번 식목행사로 강천산 저분제골, 대나무숲, 강천산내 공한지 등에 홍단풍을 심어, 전국적으로 유명한 강천산의 단풍이 한층 빛을 발해 단풍철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군 산림축산과 임강호 산림경영담당은 “식목일 기념으로 강천산에 단풍나무를 많이 심어 볼거리를 창출하고 관광객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강천산은 연간 10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전국휴양지로서 손색이 없으며, 올해 홍단풍 식재로 더 많은 관광객이 다녀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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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기사, 보육교사, 사회복지사까지 한번에!
- “전공인 식품산업기사 자격증을 2명이 땄고, 7명의 학우가 보육교사 2급을 취득했으며, 이번 학기가 끝나면 16명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게 됩니다. 그야말로 1석 3조의 효과를 보게 된 셈이죠” 지난달 22일 전북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학위수여식에서 총장상을 받은 허주희(34, 여)씨가 학교를 다니면서 가장 보람된 일이었다며 말한 내용이다. 순창군의 만학도 30명이 주경야독으로 지난 4년간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순창분원에서 학점은행제를 통해 식품공학전공 학사학위과정 140학점을 이수해 전북대학교 총장 명의의 공학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이번 학위수여자는 2007년에 제1기로 입학한 40명중 30명으로, 그 중 절반이 넘는 16명이 40대 이상이며, 그 중 7명은 50대 이상이다. 특히 깐깐하기로 소문난 전북대학교 학점 취득에 있어서 학생회 총무 허주희씨와 4학년 총무를 맡았던 김윤순(33, 여)씨의 열성적이고 헌신적인 봉사가 30명의 학위 취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씨는 3녀를 둔 엄마에 직장인이라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4년동안 줄곧 1등을 놓치지 않았으며, 성적우수 전북대 총장상까지 받는 영예를 안았다. 또 재학생 최초로 식품산업기사 자격증을 땄으며, 식품기사도 필기시험은 합격하고 실기시험만 남겨놓은 상태다. 허씨는 “단상에 올라와 상을 받을때 총장님께서 직접 ‘정말 고생하셨어요. 축하합니다’라고 말하는 순간 어려웠던 시간들이 떠올라 가슴 벅차며 눈물이 났다”고 말하며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신 군수님과 전북대 평생교육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아직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에게 꿈을 갖고 도전해보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1남 1녀에 직장을 다니고 있는 김윤순씨 또한 4학년 총무를 맡으면서 어려운 학우를 도와 문제를 해결하고 학교 까페관리를 통해 수업 요약집을 작성해서 까페에 올리는 등 학우들에게 많은 도움을 줬다. 역시 식품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식품기사 필기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김씨는 “16개월된 아이가 있는데도 남편이 흔쾌히 학교다니라고 했을때 너무 기뻤다. 또 4년동안 아이들을 돌보며 어려울 때마다 뒤에서 응원해 줘 절로 힘이 났다”며 “상황이 어려울 때는 아이를 데리고 수업받은 적도 있었는데 교수님을 비롯해 학우들이 오히려 괜찮다며 이해해 줄때 학교 다니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30명 졸업생 사이에서 두명은 인기를 독차지하며, 학우의 소리를 학교에 대변하는 대변인의 역할에도 충실했다. 그들의 끊임없는 요구로 보육교사 자격증, 사회복지사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게 됐고, 학교의 모든 행사에서도 그들의 봉사는 빛났다. 어르신들과 젊은 층의 중간에 서서 서로의 입장을 조율하고 유쾌한 학습분위기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서 학우들은 세대차이를 극복하고 점점 하나 되어갔다. 학생회장을 했던 김은우씨(44)는 “허주희씨와 김윤순씨는 뭐든 항상 열심이고 모범적이었어요. 학생회일도, 공부도, 아이들 키우는 일도, 직장 일도... 정말 모든 학우들이 믿고 따르며 좋아했습니다. 특히 어려운 시험도 합격하고 배울점이 많은 친구들입니다. 또 과 분위기도 유쾌하게 이끌었죠” “엄마가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니 아이들도 따라하더라구요. 역시 아이들은 부모의 모습을 닮는구나 느꼈습니다. 처음엔 힘들었지만 지금은 아이들이 공부하는 엄마가 자랑스럽데요” 배우는 것이 즐거운 그녀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그리고, 다음에는 무슨 공부를 하지? 반짝이는 눈을 더욱 빛내며 지금도 연구 중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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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개별공시지가 이렇게 결정됩니다.
- 순창군은 2011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해 지난달까지 토지특성조사를 마치고 지가산정에 본격 돌입했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해양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토지의 표준지상의 토지특성 차이에 따른 가격배율을 산출하고 이를 표준지 공시지가에 의해 산정한 후 검증과 의견수렴을 거쳐 결정․공시하는 개별토지의 가격을 말한다. 순창군 개별공시지가 대상지는 총 12만3595필지이며, 1월 3일부터 지난달 25일까지 토지특성 조사를 마치고 지난 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지가산정에 들어갔다. 토지특성 조사는 6명의 조사반이 11개 읍면 전지역을 대상으로 공부상 지목과 실제 지목, 지형지세, 도로조건 등 19개 항목으로 구성된 토지특성조사표에 의거 공부조사와 현장조사를 병행 실시했다. 토지특성 조사를 통해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 4명의 검증을 거쳐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주민 열람과 의견수렴 후 순창군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5월 31일 결정․공시하게 된다. 한편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보상평가를 기준으로 사용하는 순창군 표준지가 1.21% 상승했으며, 순창군 표준지 1959필지 중 순창읍 순화리 122-26번지가 ㎡당 119만원으로 최고이며, 동계면 어치리 산121번지가 ㎡당 170원으로 최저를 기록했다. 국토해양부는 2011년 1월 1일 기준으로 평가한 전국평균 50만필지(순창군 표준지 1959필지)의 공시가격을 지난달 28일 관보에 게재한바 있다. 2011년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해양부 알리미(www.mltm.go.kr)나 표준지 시군구 민원과에서 오는 29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이 기간 동안에 토지소유자의 이의 신청도 받는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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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집 원어민 선생님“인기 짱”
- 순창군은 어린이집 원생들에게 외국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이주여성들에게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어린이집 원어민 강사지원 사업을 펼쳐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외국어 교육 기회가 적은 농촌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이주 여성들을 어린이집에 배치해 취업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아이들에게는 외국어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 사업은 순창어린이집을 비롯한 동계, 쌍치, 구림, 팔덕어린이집 등 관내 어린이집 12개소에 12명의 원어민 강사가 방문해 3월 12일부터 12월까지 10개월에 걸쳐 주1회 1시간씩 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시범적으로 관내 어린이집에 12명의 원어민강사를 파견해 교육을 실시한 결과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했으며, 높은 학습능력 성과도 거뒀다. 또 이주여성들에게는 선생님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고 가정경제에도 보탬이 되고 있어 타시군에서 벤치마킹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강사는 필리핀 국적 영어강사가 로사린다씨(41) 등 6명, 일본어 강사가 야마우찌가가리씨(일본, 43) 등 4명, 중국어강사는 한명해(중국, 41) 등 2명이다. 로사린다 강사는 “2000년도에 한국으로 시집와 살면서 원어민강사 양성교육에 참여한 것이 가장 보람된 일이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적성에 맞아 오래도록 이일을 하고 싶고, 가정경제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군에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군은 이 사업을 위해 2년전부터 원어민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해 총 27명이 방과후지도사 3급자격증을 취득하고 지속적인 자격관리를 위한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어린이집 교육기간에 맞춰 3월부터 12월까지 총 20회 60시간에 걸쳐 보수교육을 하고 있으며, 교육 내용으로는 어린이들에게 보다 즐겁고 흥미를 안겨주는 프로그램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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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5회 순창군의회 임시회 개회
- 순창군의회(공수현 의장)는 17일 제 175회 순창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3월 22일까지 6일간에 걸쳐 순창군 군정조정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51건의 조례안과 2011년 군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2건을 상정 처리할 예정이다. 공수현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11일 일본에서 발생한 진도 9.0의 강력한 지진으로 상상을 초월한 재산피해와 희생된 한국 교민, 자연의 대재앙 앞에 희생된 모든 생명과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또 지역 구제역 방역과 봄철 산불예방 비상근무로 연일 고생하는 공무원과 관계자의 노고에 대해서도 진심어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공 의장은 시기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올해 계획된 각종 사업들이 순차적인 공정에 의해 적시에 추진되도록 독려할 것과, 의회와 집행부가 합심해 당면 현안사업들을 세밀하게 분석․점검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순창군의회는 접수된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협의하고 조례심사특위 위원장에 신용균 의원을 내정했다. 신용균 의원은 “자치법규인 조례는 군민의 일상생활 가까이에서 군민에게 새로운 권리와 의무를 부여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군민의 의무에 맞는 권리를 극대화해 지역사회 발전에 초점을 맞춰 심도 있게 다룰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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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도 농림수산사업 예산 500억 신청
- 순창군이 내년도 농림수산사업 예산으로 500억을 신청하게 된다. 군은 2012년도 농림수산사업 예산신청 심의를 위한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지난 10일 영상회의실, 축협 등 4개소에서 갖고 4개분과를 통해 내년도 추진할 사업을 확정했다. 이번 심의를 거쳐 추진계획에 반영된 사업은 총 20개 사업 500억원으로 자율사업 11개분야 150억원, 공공사업 9개분야 350억원 규모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농림수산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사업의 타당성, 적정성, 지원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순위를 결정했으며, 지난해 대비 15.4% 증가된 금액이다. 주요사업으로는 농업분야 농작물 병해충방재사업 등 6개사업 91억원, 축산분야 가축분뇨처리 지원사업 등 2개사업 54억원, 임업분야 산림소득증대사업 등 3개사업 25억원, 농업기반조성분야 10개사업 330억원이며, 농업인의 소득을 극대화하는 사업에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심의회에서 결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는 농업과 농촌의 새로운 돌파구 확보와 농림수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부서간 유기적인 협조로 국․도비 예산확보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의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농촌이 살아야 농가가 살고, 농가소득이 높아져야 순창발전이 가속화 될 수 있다”며 “군과 농민이 하나되어 농촌살리기에 적극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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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류원료 농산물 계약재배“시동”
- 순창군이 장류원료 농산물 계약재배와 유통관리비 품목별 가격을 결정하고 계약재배 추진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채수정)는 지난달 가격결정을 위한 농협, 업체, 농가, 행정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열고 장류원료 농산물 계약재배사업 품목인 고추, 콩, 찹쌀, 겉보리 등의 가격을 결정했다. 세척고추의 경우 전년대비 600g당 200원을 올린 6500원, 콩은 ㎏당 500원을 올린 4000원으로 결정했으며, 찹쌀은 40㎏(가마)당 9만원, 겉보리는 40㎏(가마)당 3만3000원으로 전년과 동결된 가격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순창군에서는 장류원료 계약재배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올해 3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할 계획이다. 장류원료 농산물 계약재배사업은 농가소득 보장과 장류원료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농산물 생산농가와 민속마을 전통고추장 업체간 신뢰를 구축하며 8년째 추진해 오고 있다. 또 수확한 고추의 판로 개척을 위해 2008년부터 대상과 토박이순창 등 장류기업체와 계약재배 형태의 장류원료 농산물 유통관리비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2억원의 사업비로 135톤의 비세척 건고추를 수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0일 장류원료 농산물 유통관리비지원사업 추진협의회를 열어 비세척 건고추의 매입가격을 600g(근)당 상품 5800원, 중상품 5300원, 중품 4100원에 수매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10월 이후에 수확한 고추의 경우 상품성이 떨어져 중간상인으로부터 제값을 못 받는 실정이었으나 장류기업체에서 중품가격으로 수매함으로써 생산농가는 적정가격을 받는 이익을 누리게 됐다. 군 관계자는 “청정 지역에서 생산하는 순수 순창산 장류원료 사용과 군수인증제 시행으로 품질은 향상되고 소비자에게는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신뢰성을 구축하게 됐다”며 “또, 계약재배 농가에게는 판로 확보와 소득증대 기회를 제공해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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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회장기 배드민턴대회 성료
- 제3회 순창군연합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13일 순창실내체육관에서 5개클럽 16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인형 군수, 공수현 군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전라북도배드민턴연합회장 및 동호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순팔 전회장 이임식과 이기욱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클럽별로 A,B,C,D급 및 왕초보 등 급수별 남자복식, 여자복식으로 나뉘어 80개팀이 열전을 벌였다. 대회 결과 남자 A급 열린클럽 강찬희 홍순팔조, B급 열린클럽 국재열 조계태조, C급 순창클럽 유용선 송경석조, D급에서 에이스클럽 양연섭 김한영조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 B급에서 열린클럽 김은자 김슬기조, C급에서 순창클럽 최현숙 김수경조, D급에서 순창클럽 이정현 김선경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또 배운지 6개월 미만인 왕초보급에서는 에이스클럽 곽영철 정병태조가 남자부분 1위, 적성클럽 이명숙 손은영조가 여자부분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각 부별 우승 점수를 합산한 결과 올해 단체 우승은 순창클럽에게 돌아갔다. 순창클럽은 1회 우승에 이어 이번 3회 우승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특히 응원도구와 피켓을 이용한 열성적인 응원으로 주목을 끌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연합회 회원으로 활동 중 교통사고를 당한 양해강(22, 동계면)씨와 투병중인 김종영(53, 동계면)씨를 위해 대회장 내 모금함을 설치해 모금운동을 펼쳐 훈훈함을 전했다. 한편 배드민턴 동호회는 순창 2개, 동계, 적성, 복흥, 쌍치, 구림 등 7개 클럽이 관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동호인만 200여명에 이르는 등 국민생활체육 저변확대와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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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방공 실제 주민대피훈련 실시
- 순창군은 3월 15일 오후 2시부터 2시 20분까지 민방공 실제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과 같은 실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훈련으로써 전국 읍 이상 도시지역을 대상으로 소방방재청 중앙민방위경보통제소의 훈련 공습경보 발령과 함께 전국 동시에 실시된다. 훈련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주민들은 행정기관의 훈련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까운 지하대피소(군청 등 12개소)나 임시 대피가 가능한 건물 지하로 대피하고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해야 한다. 또한 운행중인 모든 차량은 경찰관이나 유도요원의 지휘에 따라 도로 우측에 정차한 후 라디오 실황방송을 청취해야 한다.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주민들이 생명을 지키는 대피소를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아파트 대피시설은 아파트주민 스스로 시설을 점검하고 정비하는 계기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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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을 흥으로 풀어보세~
-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에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군민학습의 전당 『주민자치대학』이 지난 10일 향토회관에서 개강식을 갖고 본격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는 강인형 순창군수, 서울대학교 김종욱 사범대학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인형 군수는 “빠른 속도로 변해가는 21세기 정보화 사회속에서 미래를 열어가는 가장 중요한 일은 교육을 통한 인재양성”이라며 “2003년부터 시작한 주민자치대학이 곧 인재양성의 지름길이며, 이를 통해 삶의 지혜와 지식을 습득해 인재양성과 평생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 김종욱 학장은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하는 말이 곧 순창주민에게 해당되는 말이다. 배움에 대한 열망이 강하니 개인적인 발전은 물론 미래 희망이 있는 발전된 순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주민자치대학 첫 강사로 나선 중앙대 김성녀(61) 교수가 체육관을 가득 메운 500여 청강생에게 ‘우리소리 사랑이야기’라는 주제로 열강을 펼쳐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성녀 교수는 “마당은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고 함께 살아가는 즐거움이 있는 곳으로, 그곳에서 배우와 관객이 하나되는 마당놀이가 탄생됐다”며 “선조들이 삶의 한을 흥으로 풀고, 춤과 노래를 통해 에너지를 충전했던 민요처럼 순창군민들도 즐겁게 노래하고 긍정적으로 생활해 더욱 장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팔도민요여행을 통해 지역 문화와 민요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관객과 함께 진도아리랑, 새타령, 뱃놀이, 닐리리야 등을 불러 열기를 더했다. 이시대 최고의 배우이자 소리꾼인 김성녀 교수는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양금 병창 이수, 뮤지컬 에비타와 연극 멕베스 등 다양한 활동으로 백제예술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한편, 군은 오는 연말까지 총 39강좌에 걸쳐 다채로운 내용과 우수한 강사진을 초빙해 주민자치대학을 더욱 내실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17일은 와이비즈마케팅 윤선 연구소장의 “가치창조 순창”이, 24일은 사당한의원 김종덕 원장의 ‘사상체질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강의가 펼쳐지며, 31일에는 신상훈 방송사 개그작가의 ‘유머가 이긴다’라는 주제로 명강의가 펼쳐진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