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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자봉센터, “사랑의 집 고쳐주기”
- 순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소장 김영주)는 지난 23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가정에 도배, 장판교체, 청소 등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센터 내 집수리전문봉사단 주관으로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봉사활동은 퇴색된 벽과 천정을 말끔히 도배했으며, 낡은 장판은 새 것으로 교체하고, 형광등도 새로 교체하는 등 훈훈함을 전했다. 적성면 지북리 최재입(81)씨는 “자원봉사센터에서 찾아와 손수 도배도 해주고 장판도 바꿔줘 집안이 환해지고 살기도 좋아졌다”며 “수고해 주신 집수리봉사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영주 센터소장은 “분야별 전문가들을 통해 이동자원봉사를 실시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전문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환경이 열악한 가정에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는 것이 우리 모두의 기쁨”이라고 전했다. 집수리 봉사단은 올해 2회에 걸쳐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3차 봉사활동은 오는 6월에 실시할 예정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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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리한 새주소 사용하세요~
-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져 100년동안 사용해오던 지번위주의 주소가 찾기 쉽고 편리한 새주소(도로명 주소)로 바뀜에 따라 순창군이 새주소 솔선사용 홍보에 발벗고 나섰다. 이에 따라 순창군은 신현승 순창군 부군수가 직접 나서 23일 도로명주소를 많이 사용하는 우체국 등 각급 공공기관을 방문해 군민들의 도로명주소 조기정착을 위해 공공기관이 솔선해서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도로명주소의 활용도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초․중학교 사회교과서 교육과정에 도로명주소 관련부분이 정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군은 2009년부터 도로명 주소를 대대적으로 정비해 도로명 416구간을 설정하고 건물번호 1만4351개를 부여하는 한편 도로명판 794개소와 건물번호판 1만4351개소 설치를 완료해 2012년 1월 1일부터 도로명 주소의 법정주소 전환에 대비하고 있다. 군은 지난 4월까지 2만8000여명의 건물소유자와 점유자(세대주)에게 직접 가정마다 찾아가 고지문을 전달하고 있으며, 2회 이상 방문시에도 전달하지 못한 경우는 우편으로 송달한다. 우편으로도 송달하지 못한 경우 최종 공시송달을 통해 고지절차를 6월 30일까지 마무리하게 된다. 고지절차를 완료한 후 오는 7월 29일 전국 동시고지를 하게 되면 공법상 주소로서 효력이 발생하게 된다. 이와 함께 행정기관이 보유한 토지대장, 등기부, 주민등록 등 공적장부의 주소 전환도 올해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주민등록증, 운전면허 증 등 개인소지 각종 증명서는 신규발급이나 갱신할 때 변경 가능하다. 새롭게 바뀌는 도로명 주소는 전달된 고지문 외에 인터넷 새주소 홈페이지(www.juso.go.kr 또는 www.새주소.kr)나 검색창에서 ‘새주소’로 검색해 자신의 집이나 건물의 도로명 주소를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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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의 상징”보호수 정비로 휴식공간 조성
- 순창군이 보호수에 대한 정기적인 외과수술과 주변정비 사업 실시로 군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순창군의 보호수는 느티나무와 버드나무 수종 73본이며, 이의 정기적인 외과수술과 주변정비를 통해 보호수 보존과 역사적 가치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올해도 7000만원을 들여 순창읍 복실리 신기마을 등 7개마을 보호수 7본과 적성면 대산리 대산마을 등 14개마을 노거수 18본 등 총 25본에 대해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한달동안 실시되는 보호수 정비는 부패부위 및 고사지 제거, 살균․살충․방부처리 등 외과수술과 주변환경 등을 정비한다. 군은 이처럼 보존 및 증식 가치가 있는 노거수와 지정 보호수에 대한 생육환경 여건조성 등 체계적인 관리로 생물의 다양성 확보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 김학봉 산림보호담당은 “장수의 상징인 보호수는 우리군의 얼굴이며, 보호수 주변은 주민들의 쉼터가 되고 있다. 군에서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마을의 얼과 수목의 역사적 가치보존은 물론 휴식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보호수 정비사업 외에도 주요도로변을 소나무 가로수길로 조성해 언제 어디서나 푸르름이 가득하고 건강한 장수고을 순창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동시에 군민 모두가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방침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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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농업 혁명, 제초제 안녕!
- 순창군의 한농가에서 병해충과 잡초가 생기지 않는 모내기가 선보여 관심을 받고 있다. 순창군 팔덕면 구룡리 3000여㎡의 논에서 시행된 이 친환경농법은 “벼점파 생분해 멀칭필름 농법”으로 생분해멀칭필름(비닐) 안쪽에 벼 3~7알을 천연아교로 붙인 다음 이앙기로 논에 비닐을 피복한 후 볍씨가 비닐에서 떨어져 10일 후 발아하게 된다. 그 후 뚫어진 구멍으로 벼가 생장하게 되고 덮여진 비닐로 인해 잡초와 병충해가 생기지 않는다. 특히 비닐은 3개월 후에 자연적으로 생분해가 돼 따로 걷지 않아도 되는 장점까지 갖추고 있다. 강천 미작연구모임영농법인 회장을 맡고 있는 순창군 팔덕면 임형락(54)씨는 “35년 영농경력에 5년간 친환경농업을 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모내기철이 되면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었는데 관행농법 이앙속도에 비해 3배나 빠른 생분해 멀칭필름 농법이 생겨 모내기가 정말 쉬워졌어요” 라고 말한다. 임씨는 친환경농업의 단점을 없앤 벼점파 생분해 멀칭필름 농법이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례를 보고 순창에도 이를 접목시켜 농가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이 농법을 도입했다. 임씨는 “올해 한 필지를 시범적으로 운영해서 성공하게 되면 일반농가나 친환경농가에게 대량 보급해 모내기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꿀 것이다”라며 “초기 비용은 많이 소요된다고 생각되지만 노동력과 시간 절감, 벼 수확시 친환경고품질로 고가 판매가 가능해 전체 비용으로 볼 때 1000㎡당 18만7200원 가량의 농가실소득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순창군에서는 올해 이 농법을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이 농법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면 현재 상토공급, 매트구입비 등 보조사업 지원도 불필요해 행정적인 예산절감도 크게 기대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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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내기 중 농기계 고장나도 걱정없어요
- 순창군은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본격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채수정)가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농기계 고장 신고제를 전격 운영하고 있는 것. 실제로 지난해 모내기중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수리 건수는 8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위해 고장이 잦은 이앙기와 경운기의 부품 등은 기종별로 부품을 확보해 놓고, 고장신고 접수 즉시 작업현장으로 출동해 고장난 농기계를 현장에서 바로 수리해 주고 있다. 특히 2만원 이하의 소모성 부품은 전액 무상으로 교환해 주고 있으며, 간단한 고장은 직접 수리할 수 있도록 수리교육도 병행해 농기계 수리에 따른 시간절약 뿐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창군 풍산면 김정용(40)씨는 “모내기 작업 중 이앙기가 고장나면 읍내 수리센터까지 가야 했고, 그러다보면 작업이 늦어지는 것은 물론 하루를 허비해야 했는데 전화 한통화만 하면 즉시 달려와 수리해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라며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를 더욱 확대해줄 것을 희망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고장신고센터 운영과 병행하여 농기계 야간 주행에 따른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반사경 미부착 경운기․ 트랙터에 대해 반사경과 경광등을 부착해 주는 등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고령화와 부녀화로 인한 일손부족 현상이 가속화되어 감에 따라 농업인들의 영농편의 도모와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해 매년 이를 확대시켜 나갈 방침이다. 농기계 고장신고는 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653-8881, 650-5155)으로 신청하면 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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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재가 발탁돼야 지역이 발전합니다”
- “1990년에 빈손으로 귀농해 자수성가했어요. 젖소를 키우다 실패도 해보고, 아기 분유값이 없어 걱정도 해보았죠. 그래서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용기와 힘을 실어주고 싶었습니다” 순창군 인계면에서 무럭이농장을 운영하는 손주영(47)씨가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옥천인재숙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 손씨는 인계면에 거주하면서 6년전부터 설과 추석 명절에 인계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금을 전했다. 손씨는 7000두를 키우는 양돈농가로 성공한 지금, 자신이 어려웠던 지난 시절을 되돌아보며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을 항상 생각하며 살아왔다. 그리고 이제는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실력은 있으나 형편이 힘들어 공부하려는 의지가 약해지는 아이들을 위해 기꺼이 도움을 주고자 한 것. 인재들이 많이 양성돼야 지역이 발전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쏟기로 결정했다. “우리 아이들이 벌써 대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우리 애들도 어렸을때는 형편이 어려워 고생했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풍족하게는 아니지만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는 것이 인재양성의 발판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인재는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지는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손씨가 기탁한 장학금 1000만원은 순창군 기부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재단법인 순창군 옥천장학회에 전달돼 옥천인재숙 우수학생과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한편, 순창군은 인구 유출방지와 지역인재양성의 방편으로 기숙형 무료 공립학원인 순창 옥천인재숙을 2003년 설립해 중3학생부터 고3학생까지 총 200명을 공개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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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귀리 재배단지 100ha 조성
- 순창군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사료작물 가치를 높이기 위한 혼파기술 개발에 발벗고 나섰다. 최근 저온과 잦은 강우 등 이상기온 발생으로 사료작물의 수확기가 늦어지고 수량 감소, 도복 등으로 사료가치가 떨어지는 등 양질 조사료 생산대책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와 관련 순창군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연구사업으로 사료작물 혼파재배에 대한 평가회가 지난 16일 팔덕면 용산리 시험포장에서 있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채수정)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축산전업농가 40여명이 참석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조사료 안정생산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순창지역 동계사료작물 최대생산 혼파조합을 규명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 연구사업으로 추진한 시험포가 지난해 10월 순창군 팔덕면 용산리에 30ha 규모로 설치됐다. 이곳에서는 안정적인 조사료를 생산할 수 있는 최적수준의 혼파조합을 선발하고 대면적 시범재배를 위해 보리, IR(이탈리안 라이그라스), 귀리 등 혼파조합 3개소를 조성하는 등 사료작물 혼파 공동연구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사료작물 중에서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습해에 강하고 청보리는 건조에 강한 특성이 있으며, 이처럼 재배특성이 다른 사료작물을 혼파하면 도복방지, 수량증가, 영양의 균형적 이용 등 사료가치가 개선돼 재배의 안정성을 높일수 있다고 전했다. 그에 따라 자급률도 향상돼 수입조사료를 대체하여 경쟁력을 확보하고, 겨울철 유휴지 활용으로 농경지 이용률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귀리는 한우 고급육 생산능력이 탁월해 내년에 귀리 재배단지 100ha를 조성하고 조사료 배합시설과 기계를 설치해 순창지역 특산물로 귀리 한우를 특화함은 물론 상표등록 실시로 사료비 절감과 한우농가 소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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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금요법 전문봉사단 활약‘기대’
- 순창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영주)는 지난달 개강한 혁신아카데미 서금요법 전문교육을 마치고 문화의집 2층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서금요법이란 손맛사지 일종으로 신진대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각종 질병을 예방함은 물론 위험성이나 고통, 부작용이 없으며, 안전하고 우수한 효과로 통증 없이 자극해 치료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순창군자원봉사센터는 전문자원봉사 활동의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자원봉사의 질적 향상과 자원봉사자의 리더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해부터 디딤돌봉사단, 귀사랑 봉사단을 운영해 오며 지역어르신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수료를 마친 28명의 교육생은 앞으로 전문봉사단을 구성해 자원봉사 참여의 장을 만들어 경로당, 노인복지시설 등을 순회하며 나눔을 통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자원봉사 공동체 문화 형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영주 소장은 “자원봉사도 전문화 추세에 있다. 순창에도 서금요법 전문봉사단이 만들어져서 자원봉사 분야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봉사자와 수혜자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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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형문화재 금과들소리 경북 구미 초청공연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32호로 지정된 순창농요금과들소리(회장 임준호)가 지난 13일 경북 구미시 구미발갱이들소리전수관에서 초청공연을 펼쳐 높은 호응을 얻었다. 순창 농경문화의 단면을 실감나게 보여준 이번 공연은 경남 고성농요(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충남 홍성결성농요(충남 무형문화재), 경북 예천공처농요(경북 무형문화재) 등의 현장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이 가운데 특히 풍년농사를 부르는 농요로 자리 잡은 금과들소리가 관객들의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금과들소리는 예능보유자 이정호씨와 80여명의 보존회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난 2002년 제43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받은 바 있으며, 2005년에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32호로 지정되면서 순창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전승되고 있다. 이밖에도 지난해 제5회 농협중앙회 문화복지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으며,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각종 현장공연에 초청돼 금과들소리와 순창의 농경문화를 전국에 알리고 있다. 아울러 2008년에 순창농요금과들소리전수관이 준공돼 활발한 전수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오는 6월 12일에 개최될 제9회 금과들소리 현장공연에는 전수관 입구에 ‘순창농요금과들소리 노래비’가 건립될 예정으로, 이는 앞으로 순창농요의 지속적인 보존과 전승 자료로써 크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준호 회장은 “열과 성을 다해 초청공연을 했다. 순창농요가 전국에 알려지는 날까지 초청공연을 계속할 것이다”라며 “오는 6월 열리는 제9회 금과들소리 현장공연에도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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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가 소득 10% 이상 높여요
-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채수정)는 어려운 농업여건 속에서 농가소득 10% 이상 올리기 운동에 본격 나섰다. 군은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작지만 강한 농업(강소농) 육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5년동안 1000여명의 강소농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100여명의 강소농 육성 신청을 받은 결과 작물 20%, 원예 40%, 축산 30%, 농산물가공분야 10% 등으로 원예분야 재배농가의 신청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분야별로 전담지도사 26명과 도, 농업기술원, 농촌진흥청과 연계해 생산에서 유통까지 현장 컨설팅에 발벗고 나섰다. 먼저 영농기 전에 작목별 전문교육과 현장교육을 실시하면서 자체강사 및 외래 특별강사를 초빙해 강소농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영농기에는 전 직원이 농기계 순회수리 등 현장지도와 병행해 강소농 육성의 참여를 유도하는 등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군은 강소농으로 선정된 경영체 및 농가에게는 지역특화작목인 블루베리, 꾸지뽕, 오디, 참두릅 등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강소농에 대한 집중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여기에 현장교육, 품목별 전문교육은 물론 자체강사 및 전문 특별강사를 투입해 집중 육성함은 물론, 연말에는 강소농 경영평가를 실시해 우수 농업 경영체를 선발, 내년도 시범사업과 인센티브도 지원할 계획이다. 강소농 신청농가인 이영기(45, 구림면 운북리)씨는 “강소농 육성을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전력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나 만족스럽다”며 “앞으로도 중앙의 연구진과 연계해 좀더 치밀하고 계획적인 현장지도로 농가소득을 올리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