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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순창군통합체육회장배 탁구대회 성황
- 순창군 탁구연합회(회장 이춘택)가 주관하고 순창군통합체육회(회장 신현승)가 주최한 제7회 순창군통합체육회장배 탁구대회가 지난 3일 중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탁구대회는 ‘땀으로 즐기는 샤워!! 탁구로 느껴보세요!!’라는 슬로건으로 탁구동호인 상호간의 경기력 향상과 장수, 장류의 고장 순창을 홍보하고 호남 탁구 동호인과의 유대를 통한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에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경기는 광주, 전남, 전북, 순창지역 탁구 동호인부와 순창군민부로 나뉘어 3인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순창군 실버부는 개인전으로 이뤄졌다. 동호인부 단체전 예선을 시작으로 개회식에 이어 순창군민부 단체전이 열렸으며, 개회식에서는 순창장류제품, 탁구용품,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순창군 탁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순창군민부의 많은 참여를 연합회에서 홍보하고 나서 순창군청팀, 순창농협팀 등 직장별로 많은 선수가 참여했으며, 순창군 실버부 회원들의 참여도 돋보였다는 평을 얻고 있다. 순창탁구연합회 이춘택 회장은 “타지역 동호인들의 참여와 함께 순창군 지역내 탁구 활성화에도 심혈을 기울였다”며 “직장별 탁구 동호인들이 많아져 연합회에서는 큰 힘을 얻고 있다. 직장인들의 탁구연습을 위하여 우리 연합회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결과는 다음과 같다. ▲ 동호인부, 우승 익산 모현탁구클럽, 준우승 익산 오페라, 공동3위 광주 드림, 익산 모현팀 ▲ 순창군민부, 우승 순창탁구클럽 조성민,서용남,박종국조, 준우승 순창탁구클럽 이춘택,신연호,최재선조, 공동3위 순창군청팀 최충호,송정홍,김희정조, 순창군청팀 김은숙,한상규,강상국조 ▲ 순창군 실버부, 우승 조연님, 준우승 정효지, 3위 양순애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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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농가 소득 증대 위한 현장교육 강화
-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채수정)는 30일 관내 강소농과 선도농업인 120명을 대상으로 선진지 시험포장을 견학하고 현지 순회평가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내년도 식량작물(벼, 콩) 품종 선택을 돕고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증대와 농업인 스스로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립식량과학원, 전북농업기술원 시험포장, 김제시 지역농업특성화 단지, 우람콩재배 시험포장을 견학했다. 군은 올해 지난 8월부터 9월초까지 잦은 강우로 인한 일조량 부족으로 조생종 벼는 수확량이 떨어졌고, 중만생종은 출수기 이후 일조량이 많아 증수가 예상됨에 따라 내년에는 병에 강하고 품질이 좋은 고품질 쌀과 장류원료인 다수확 콩을 재배하여 소득을 증대시키고자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순회평가는 순창군 관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흑미 농가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전북농업기술원 시험포장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시헙재배하고 있는 복흥면 석보마을 우람콩 시험포장을 견학하여 생육 및 병해충 발생상황을 비교 평가했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기능성 흑미와 장류원료인 우람콩 재배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순회평가에 참석한 김형준씨(61, 순창 남계)는 “이번 견학과 순회평가회는 올해 농사를 되돌아보고, 내년도 고품질 친환경 쌀과 다수확 콩 생산을 위한 좋은 기회와 함께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군 김휘식 작물기술담당은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새로운 품종과 재배기술을 농가 스스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현장교육을 더욱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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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맞춤형 이동봉사활동 펼쳐
- 순창군자원봉사센터(소장 김영주) 전문봉사단 20여명은 지난 29일 풍산면 대가마을 어르신 8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이동봉사활동’을 펼쳤다. 전문봉사단은 개개인의 장점과 기술을 이용하여 발맛사지, 이혈, 이․미용, 서금요법 등 다양한 분야로 순창군 관내 노인복지시설, 경로당, 노인회관 등을 순회하면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풍산면 대가마을 김정애(64, 여) 어르신은 “마을을 찾아와 이렇게 좋은 일을 해주는 봉사자들을 보니 너무나 감사하고 이렇게 좋을 수가 없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어르신들에게 다과, 떡, 과일 등을 대접하며, 말벗도 되어드리는 등 훈훈함을 더했다. 김정희 디딤돌봉사단장, 장정순 이미용봉사단장, 제정자 수호천사봉사단장, 지미리 귀사랑봉사단장은 정기적인 모임 외에도 봉사단에 동참해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열성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주위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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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건강장수과학특구! 지식경제부 장관상 수상!
- 건강장수연구소 건립 등 특화사업 원활한 추진 높이 평가받아 - 순창군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순창 건강장수 과학특구’가 지난 27일 대한민국 우수특구로 선정돼 지식경제부장관으로부터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식경제부 지역특화발전특구기획단에서 주관한 2011 지역특구 평가는 전국 148개 특구를 대상으로 지난 5월과 8월 2차에 걸친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통해 지난해 사업성과와 특구 내 기업유치 실적 등 전반적인 사업 내용으로 이뤄졌다. ‘순창건강장수과학특구’는 고령화 시대를 대비하여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순창군의 장수시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특구 지정 후 순창 건강장수연구소 준공, 고령친화 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특구법에 의한 규제특례 사항을 잘 활용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특화사업의 계획대비 예산확보 실적, 그리고 전국 노후설계교육, 대외적인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장수시책 사업 추진 등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이 평가되어 우수특구로 선정돼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건강장수과학특구’는 순창군이 장수산업 육성을 위해 2003년부터 순창군 전략사업으로 선정하여 전국최초 백살잔치 개최, 전국노인지도자교육, 국제 장수 심포지엄 개최, 세계 장수지역 일본 오키나와, 이탈리아 사르데냐와의 장수관련 국제우호 교류와 장수요인 공동연구 등 순창만의 차별화된 장수정책을 추진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08년 건강장수 관련으로는 전국 최초로 지식경제부로부터 건강장수과학특구 지정을 받아 타 지역과 차별화된 다양한 특구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건강장수과학특구는 인계면 쌍암리 일대 29만2100㎡(8만8360평)에 2007년부터 444억원을 투자해 ▲건강장수연구소 ▲건강장수 아카데미 ▲고령친화 농공단지 ▲고령친화 체험관 ▲치유의 숲 및 산림욕장 등 특화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순창군은 앞으로 건강장수과학 특구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순창군이 고령친화 허브 역할을 수행하여 고령화 사회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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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고추장임금님진상행렬’광주 충장축제서도 빛났다!
- 지난 28일 광주에서 열린 ‘제8회 추억의 7080 광주 충장축제’ 전국 퍼레이드 경연에서 순창장류축제의 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단이 장려상과 함께 1백만원의 상금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광주 충장축제는 지난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충장로와 금남로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로 순창군은 이날 개막식 거리 퍼레이드를 펼치며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은 고추장을 담은 장독대를 우마차에 싣고 장군의 지휘하에 호위무사와가 장군의 뒤를 따르며, 취타대, 농악대의 흥겨운 풍물소리와 장류캐릭터 등으로 충장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악대 30명, 취타대 30명, 장류캐릭터 4명, 각 실과소원 직원 80여명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임금님 진상행렬과 함께 순창장류축제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제6회 순창장류축제의 집중홍보를 통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도 마련했다. 특히 직접 소 한 마리와 고추장, 된장, 간장 등이 담긴 장독대 등이 도시민들에게 추억의 시간을 상기시켜 장류의 고장 순창을 널리 알렸으며,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게 됐다. 군 이선효 문화관광과장은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은 장류축제 기간 3일내내 순창읍 시가지와 민속마을에서 재현돼 군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며 “진상행렬이 광주 충장축제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어 장류축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광주시민들이 순창장류축제에 많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임금님 진상행렬’은 고려말 이성계가 스승인 무학대사가 기거하고 있던 구림면 만일사를 찾아가는 도중, 어느 농가에 들러 고추장에 점심을 맛있게 먹고, 그 맛을 잊지 못해 왕이 된 후 진상토록 해 유명해졌다는 순창고추장 유래를 바탕으로 진상행렬을 재현한 것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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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천산 등산객 안전 책임져요!
- 가을철 성수기를 맞아 강천산 등산로 주변 쓰레기 수거, 풀베기, 잡목 제거 등 일제정비를 위해 순창군 공무원이 직접 나섰다. 국민 휴양지로 사랑받고 있는 강천산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공원 내 등산로 6개 코스 21.8km 구간에 대하여 순창군 공무원 120여명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등산로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28일은 기획재정실, 민원과, 행정과 등 13개실과 직원 100여명이 현수교에서부터 전망대, 신성봉, 황우제골 상부를 거쳐 금강계곡까지 낫, 톱, 예취기를 이용해 풀베기, 잡목제거, 위험구간 노면정비 및 낙석제거 등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 등산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등산객들에게 쾌적하고 다시 찾고 싶은 공원환경을 제공했다. 기획재정실 조성수(41)씨는 “지역 공무원은 본연의 일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지역민의 어려운 점, 불편한 점을 살피고, 순창을 찾는 관광객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과 같은 등산로 정비는 꼭 필요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등산로 정비를 시작으로 공원내 주차시설 정비, 쓰레기 처리, 노점상 정리 등 가을 성수기 대비 관광객 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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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치병 앓고 있는 유희은 학생에게 희망을...
- 뜻하지 않은 병마와 힘겹게 싸우고 있는 친구를 위해 학생들과 교사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성금을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월말 재생불량성빈혈이란 진단을 받고 전북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와 통원치료를 하고 있는 순창여자중학교 3학년 유희은 양의 집을 지난 26일 교사와 학생들이 방문해 정성어린 성금을 전달한 것. 유양은 성적이 우수할 뿐 아니라 독서동아리 회장과 지역신문사 학생기자를 맡는 등 적극적인 활동과 원만한 대인관계로 모범학생으로 꼽히고 있으나, 병으로 인해 등교도 하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어렵게 보내고 있다. 학교 측에서는 이런 유양을 위해 화상 강의를 신청하여 집에서 수업을 받도록 배려했으며, 학생회를 중심으로 유양을 돕기 위한 모금 운동을 벌여 유양에게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재생불량성빈혈은 혈액 내 세포의 문제로 발생하는데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치료방법도 골수이식이 최선이자 유일한 방법이라고 한다. 유양은 가족의 골수가 일치하는지 타진을 했으나 안타깝게도 불일치 판정을 받아 맞는 골수를 찾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더욱이 유양의 아버지가 비자립교회(재정 자립을 이루지 못한 교회)에서 목회를 하는 관계로 평소에도 경제적인 어려움이 많았는데 유양의 진단으로 더욱 어려운 상황이 됐다. 유양의 부모로서는 아픈 자식을 위해 골수이식과 면역치료에 드는 수천만원의 비용을 어떻게든 마련해야 하는데 딱히 마련할 방법이 없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학생회장이자 친한 친구인 양하영 양은 “희은이가 평소 당당하고 굽힘이 없어 부럽기만 했는데, 오늘은 안스러움과 함께 많은 도움을 줄 수 없는 것이 더욱 가슴아프다”고 말했다. 여전히 밝은 표정과 당당함을 잃지 않으려는 열여섯 어린 여학생이 친구들, 선생님의 격려와 가족의 사랑으로 건강을 찾고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주위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할 때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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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정 발전 위해 최선을 다해나가자”
- 순창군이 27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신현승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군정 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실과소원장, 해당사업 담당 등 40여명이 참석해 군정주요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와 문제점,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신 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군수 궐위에도 위축되지 않고 흔들림없이 군정의 각 분야에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는 직원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류축제, 재보선, 의회 정례회, 예산작업 등 막중한 업무들이 산적해 있지만 모두가 합심하여 군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 대상 사업은 15개부서 51개사업으로 강천산 주변 관광 휴양단지 조성사업 등 핵심사업과 금년도 마무리 해야 할 사업, 다음연도 계속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 구분된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부서간 협조를 더욱 공고히 하고 내실을 다져 각 분야에서 추진중인 주요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없이 마무리되어 군정발전을 가속화시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신 권한대행은 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에 앞서 10월 26일 순창군수 재선거를 한달여 앞두고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행위를 중단하고 선거 체제에 돌입할 것을 강조했다. 또 공무원 선거 중립 지키기, 각종 행사 자제, 공직기강 확립, 연가․ 출장 자제, 회의 자제 등을 당부해 공정한 선거 풍토가 이뤄질 수 있도록 특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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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우와 관광객이 함께한 코스모스축제 성황
- 순창군 서암권역 농촌마을개발사업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진상)에서 주최한 제3회 서암골 코스모스축제가 성황리에 펼쳐졌다. 지난 24일 금과면 일목마을 광장에서 7km 구간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코스모스 꽃길 따라 가을의 풍요로움이 가득 담긴 이번 축제에는 신현승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 군의원,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 향우, 운영위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축제는 금과면 서암골(호치,장장,일목,이목,계전마을) 주민의 주도하에 마련된 축제로 향우들에게는 고향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도시민들에게는 농촌다움을 보여주며, 지역민들에게는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 아미농악단의 식전공연과 개회식에 이어 서암골 코스모스 가요제로 막을 내린 축제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참여행사로 흥을 돋웠고, 배, 사과, 도라지, 두부, 콩 등 대표적인 지역특산품 직거래 판매를 통해 도시민과 지역주민간 신뢰를 바탕으로 화합을 다지는 장이 됐다. 인절미만들기, 촌닭잡기, 메기잡기, 대나무공예 등 다양한 체험행사는 도시민에게 기쁨을 선사했으며, 특히 맨손매기잡기와 촌닭잡기가 가장 인기가 높아 눈길을 끌었다. 대나무 공예품 전시와 서암권 5개마을 주민들이 정성스럽게 마련한 먹거리장터는 구수한 시골내음이 물씬 풍긴 축제라는 평을 얻었다. 신현승 군수 권한대행은 개회식에서 “코스모스 꽃길이 장관을 이룬 이번 축제는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어서 모두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암권역 주민 여러분의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어 한층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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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맣게 묻혀진 얼굴에도 웃음이 절로 나요”
- “날씨는 무덥고 일도 힘들었지만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니 연탄으로 까매진 얼굴에도 웃음이 절로 나요” 순창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영주) 가족자원봉사단 30여명과 순창고등학교 청소년 동아리 봉사단 30명은 지난 24일 풍산면, 유등면, 순창읍 소외계층 7세대에게 21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사랑의 연탄배달은 놀토를 이용하여 오전에는 가족자원봉사단이, 오후에는 청소년동아리봉사단이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가족자원봉사단은 “아이들이 다른 봉사활동보다도 연탄배달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며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여러사람의 손을 거쳐 전달되는 연탄배달은 참 의미있는 봉사활동이다. 다음기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청소년봉사단원은 “무더운 날씨지만 우리의 조그만 노력이 어려운 이웃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했다”며 “친구들끼리 힘을 합해 봉사활동을 하니 정말 뜻깊고 보람찬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순창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에도 3세대에게 900장의 연탄을 전달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밝은 사랑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단체로 알려져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