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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일 순창군수,“행복이란 무엇인가?”노인대학생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 최영일 순창군수가 지난 24일 노인회관 3층 강당에서 열린 노인대학 특강에 특별 강사로 참여해‘행복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진정성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순창군 노인대학(학장 강병문)의 공식 초청으로 마련된 자리로,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순창군 노인대학(학장 강병문)은 지난 3월 20일 개강 이후 오는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2시간씩, 총 30주간 진행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노후 삶의 활력을 더해주는 평생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의는 노인 건강관리, 여가활동, 특강, 일반상식, 지역탐방, 기업체 견학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배움의 열정을 실현하고 사회적 소속감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특별 강사로 나선 최영일 군수는“어르신들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였는가?”라는 질문으로 강연을 시작하며, 삶의 의미와 행복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은 각자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행복한 순간들을 공유했고, 강연장은 잔잔한 웃음과 감동으로 따뜻하게 채워졌다. 최 군수는 “행복은 크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삶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만들어지는 것”이라며,“열정을 잃지 않고 배움을 이어가는 어르신들이 가정과 사회에서 존경받는 삶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노인대학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층의 지역사회 내 활발한 소통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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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5년 재난대비 안전한국훈련 본격 착수
- 순창군은 지난 24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전문가 컨설팅을 위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컨설팅은 오는 5월 27일 실시되는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훈련 준비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계부서와 유관기관, 민간단체(자원봉사센터, 방재단)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극한 호우를 동반한 태풍(풍수해)으로 인한 팔덕제 저수지 붕괴와 경천 주변 침수 상황을 가정한 합동훈련으로, 주민 대피 와 인명 구조 등 인명 피해 최소화에 초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 전문가와 함께 훈련의 목표와 중점사항, 관련 매뉴얼 숙지 여부를 점검하고, 훈련이 실제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사항을 전반적으로 공유했다. 또한 훈련 현장 점검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개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대응기구를 가동하고 실시간 통합연계훈련으로 진행해 지원기관의 실전 대응능력을 높이고 강화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이상기후로 인해 재난의 양상도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준비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면서,“이번 안전한국훈련이 어떠한 재난에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도출된 주요 의견과 제안 사항은 오는 5월 12일 예정된 2차 전문가 컨설팅에서 보완·반영해 훈련 준비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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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서울대와 함께하는 교원 인생설계 연수 호응’
- 순창군이 서울대와 함께 선보인 인생설계 연수 프로그램이, 퇴직 예정 교원들의 깊은 공감과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2025년 미리 만나면 더 좋은 인생설계 직무연수’는 지난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순창 쉴랜드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연수 장소인 쉴랜드는 복합 힐링시설로, 사계절 내내 다양한 교육과 휴양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연수 및 워케이션 장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수는 퇴직을 10년 이내에 앞둔 전국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연수원이 주관하고 순창군이 운영에 협력하고 있다. 연수는 기수별 57명씩 총 228명의 교원이 참여하며, 단순한 직무교육을 넘어 건강, 자산관리, 법률, 힐링 등 실질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 김치헌 교수의 허리 통증 관리 특강 ▲ 조비룡 교수의 백세 건강 전략 ▲ 정진호 교수의 피부 건강 강의 ▲ 박상철 교수의 100세 시대 행복한 삶 ▲ 나상훈 교수의 심장 건강 지키기 등 건강 관련 주제를 비롯해, ▲ 슬기로운 노후 자산관리 ▲학교 안팎에서 알아두면 좋은 법률 정보 등 실생활 밀착형 강의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순창군의 대표 명소인 강천산 트래킹, 관광지 탐방, 발효문화 체험, 디톡스 족욕 등의 활동도 연수에 포함되어 있어, 교육과 힐링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그동안 바쁘게 달려오느라 스스로를 돌아볼 여유가 없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건강과 재무, 삶의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었다”면서“마음까지 쉬어가는 진짜 교육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 “이번 연수는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교육자의 길을 걸어온 분들이 인생의 새로운 단계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이라며“맑은 자연과 따뜻한 정이 흐르는 순창에서 쉼과 치유, 그리고 새로운 시작의 영감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순창군은 이번 연수를 비롯해 생애주기별 교육복지정책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이 머무르고 배우며 회복할 수 있는 순창만의 콘텐츠를 꾸준히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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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 시행
- 순창군이 군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군민에게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 주는 제도로, 사용 실적에 따라 다음 달 현금으로 입금되거나 카드 대금에서 차감되는 방식으로 환급금이 지급된다. 환급이 적용되는 교통수단은 시내버스, 농어촌버스, 광역버스, 도시철도, 신분당선, GTX, 공항철도 등이며, 고속버스와 고속철도(KTX, SRT) 등 별도 발권이 필요한 교통수단은 제외된다. 지원대상은 19세 이상 순창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환급 비율은 대상자의 조건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일반 성인은 이용 금액의 20%, 청년층(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은 30%,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53%의 환급률이 적용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K-패스 제휴 카드사(국민, 농협, BC,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등) 중 원하는 곳에서 K-패스 전용 교통카드를 발급받은 후, K-패스 전용 앱 또는 공식 홈페이지(www.korea-pass.kr)에 접속해 카드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이번 K-패스 지원사업이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 효과를 통해 군민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많은 군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교통안전공단(☎ 054-459-7441, 7442, 7446) 또는 K-패스 고객센터(☎ 031-427-4415)로 문의하면 되며, 공식 누리집(www.korea-pass.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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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중년부터 노년까지 마음건강 챙긴다!
- 순창군이 중년층부터 노년층까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심리적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갱년기와 노후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 12명을 대상으로‘다시왔나 봄’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이달부터 5월 20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우울 및 스트레스 검사를 통한 두뇌 건강 분석과 결과 상담을 비롯해, 정신건강 예방수칙 교육, 다양한 심리지원 활동을 포함한다. 특히 꽃차 소믈리에 과정도 포함되어 참가자들이 직접 꽃차와 티푸드를 만드는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군민은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또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서,“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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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상반기 대학생 생활지원금 신청하세요!
- 순창군이 순창군옥천장학회(이사장 순창군수 최영일)와 함께 추진하는‘2025년 대학생 생활지원금’지원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반기분 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원 사업’은 민선 8기 순창군의 보편적 복지정책 중 핵심사업으로, 지역 내 대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이한 이 사업은 매년 많은 대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역 인구 유입과 정주 인구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순창군이 옥천장학회에 사업비를 출연해 추진하는 형태로, 대학에 재학 중인 순창 출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특히 등록금 외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이 사업의 큰 특징으로, 매년 꾸준한 신청률을 기록하며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 중에서, 2025년 상반기 공고일(4월 30일) 기준 본인과 부 또는 모 중 한 명이 1년 이상 순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을 경우 최대 200만 원이 지급된다. 아울러, 관외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고졸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에 진학한 경우에는 본인이 1년 이상, 부 또는 모 중 한 명이 3년 이상 순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이 경우 최대 100만 원의 생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체적인 지원 기준, 신청자격, 제출서류 등은 순창군청과 순창군옥천장학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 사업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생활비 걱정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며“순창의 젊은 인재들이 훌륭한 역량을 길러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이 외에도 다양한 교육지원정책과 청년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청년층의 주거, 일자리, 교육 등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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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순창 채계산 유채꽃 축제, 이번 주말 개최
- 순창군 적성면에서 봄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제3회 순창 채계산 유채꽃 축제’가 이번 주말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적성면 채계산 출렁다리 주차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노란 유채꽃 물결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행사 장소인 채계산 출렁다리는 순창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노란 유채꽃 물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이곳의 자연 풍경은 물론, 순창의 전통 문화와 다양한 지역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적성슬로공동체위원회(위원장 양병용)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건강한 농촌음식과 자연속 휴식을 주제로 개최되며, 첫날인 26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이 오른다. 축제 첫날에는 개막식에 이어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과 지역 농가에서 준비한 건강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농가밥상 시식체험, 그리고 오후에는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둘째 날인 27일에는‘섬진강슬로슬로 걷기 대회’가 열려 섬진강 구남마을 구간을 왕복하는 5km 코스를 함께 걷는 시간을 함께, 오후에는‘제1회 순창 채계산 유채꽃 가요제’가 열려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축제 기간 동안 상설 체험행사로 친환경 공예, 캘리그라피, 전래놀이, 자전거 타기, 카누 체험(예약제) 등이 운영된다. 더불어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먹거리 장터, 체험 부스 등도 함께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채계산을 배경으로 만개한 유채꽃과 함께하는 이번 축제는 순창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많은 분들이 방문해 지역의 매력을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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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지원…입원·진단·수술비 등
- 순창군이 군복무 중인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상근예비역 등 다양한 형태로 군 복무 중인 순창군 청년으로, 전북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별도의 보험료는 발생하지 않는다. 다만, 보험이 제도화된 직업군인·사회복무요원 등은 제외된다. 보험 보장 항목은 상해·질병 사망 5천만원, 상해·질병 입원 일당, 뇌졸중·급성심근경색 진단비, 외상성절단진단비 등 총 14종에 이르며, 타 제도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통합콜센터(070-4693-1655, 070-8892-3786)이나, 팩스(070-4758-8556) 또는 이메일(a18997751@hanmail.net)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군복무 중인 우리 청년들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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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의 봄 맛 한가득… 제1회 참두릅 여행 축제 성료
- 순창의 봄을 알린 먹거리 축제‘제1회 순창 참두릅 여행’이 지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지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아름다운 마무리를 알렸다. 꽃잔디, 수선화, 튤립이 만개한 생태하천 양지천을 배경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참두릅을 테마로 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체험,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축제는 순창군이 주최하고 순창농협이 주관하였으며, 지역 농협(동계, 서순창, 구림)과 농협군지부, 조공법인, 축협이 후원하였고 30여 단체가 함께 참여해 순창의 봄나물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가장 큰 인기를 끈 ‘참두릅 먹거리 장터’는 순창 참두릅을 활용한 산나물 비빔밥, 두릅 전, 튀김 등 다양한 향토 메뉴로 관람객의 입맛을 사로잡았고, 참두릅 장아찌 만들기, 쑥 개떡 만들기, 색칠하기 체험 부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연일 북적였다. 판매 실적 집계에 따르면 이번 축제 이틀간 총 9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이 중 참두릅 판매액만 3,474만 원에 달하며, 지역 농가의 실질적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먹거리 부스, 체험존, 농특산물 판매도 활발히 이뤄졌으며, 우체국, 택배 등 다양한 경로로 매출이 이어졌다. 또한 친환경 축제로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하고, 3만원 이상 구매 시 참두릅 증정 이벤트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많은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참두릅 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 실질적인 성과를 낸 모범적인 사례”라며“앞으로도 순창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한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제1회 순창 참두릅 여행’은 올해 제63회 군민의 날, 구곡순담 백세인 잔치와 함께 열려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과 활기를 느낄 수 있는 봄맞이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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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3회 순창군민체육대회, 군민의 화합 속에 성황리 마무리
- 제63회 순창군민체육대회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공설운동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군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라는 목표 아래, 총 1,500여 명의 선수단과 내빈, 응원단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읍·면 선수단 입장과 국민의례, 개회선언, 축사와 선수 선서 등이 이어지며 대회의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14개 정식 종목과 4개 시범 종목에서 각 읍·면 대표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기량을 뽐냈다. 배구, 줄넘기, 마라톤 등 전통적인 인기 종목뿐만 아니라, 고리걸기, 한궁, 파크골프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종목들도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대회를 위해 사전 리허설 및 철저한 시설 점검과, 응급 의료체계및 안전요원 배치 등 전반적인 운영에서 철두철미한 준비를 보였다. 읍·면별 본부 부스 운영와 안내 책자 제작, 경품 추첨 등 세심한 행사 기획도 돋보였다. 폐회식에서는 종합 성적 발표 및 시상식이 진행된 가운데, 선수단과 관중 모두의 박수 속에 폐회선언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경기 결과 순창읍이 3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동계면이 준우승, 유등면이 3위를 차지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체육대회는 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웃고 뛰며, 순창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준 소중한 자리였다”면서“앞으로도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지역 체육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