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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여성직업교육훈련‘행정실무전문가 양성과정’수료식 개최
- 순창군은 지난 29일 여성회관에서 여성직업교육훈련‘행정실무전문가 양성과정’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4월 16일 개강해 총 28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재무설계, 직업윤리 교육은 물론, 한글·엑셀 등 컴퓨터 기초부터 실무 활용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뤘다. 특히 기업체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생 전원은 디지털정보활용능력 자격시험과 ITQ(한글, 엑셀) 자격시험에 응시했으며, 자격증 취득 여부는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 교육생은“한글과 엑셀은 기업에서 실무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라 실질적인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면서,“이번 기회를 통해 자격증도 취득하고, 나아가 취업까지 연결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장기간 교육에 열정적으로 임해주신 훈련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앞으로도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도약을 위한 맞춤형 직업훈련 과정을 확대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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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5년 민방위 집합․사이버 교육 실시
- 순창군은 민방위 대원들의 비상시 대응 능력과 생활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도 민방위 집합 교육과 사이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제도의 이해와 더불어 실질적인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편성됐으며, 집합 교육과 사이버 교육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먼저, 집합 교육은 오는 6월 30일 오전 9시부터 순창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1~2년 차 민방위 대원, 기술지원대원, 민방위 대장 등 총 252명이며, 총 4시간 동안 ▲민방위 제도 이해 ▲응급 처치 ▲화생방 대비 ▲화재 예방와 대처 등 4개 분야의 필수 교육이 실시된다. 아울러, 사이버 교육은 6월 5일부터 7월 14일까지 40일간 진행되며, 대상은 3년 차 이상 민방위 대원 603명이다. 교육은 디지털민방위교육 홈페이지(www.civildefense.co.kr)를 통해 수강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대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고, 지역 내 재난 대비 태세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추가적으로 8월과 10월 두 차례 보충 교육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민방위 관련 정보는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 또는 순창군청 안전총괄팀(063-650-186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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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실전 같은 재난훈련으로 대응 역량 강화
- 순창군은 지난 27일 경천변 일원에서‘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극한호우로 인한 저수지 범람과 하천 제방 붕괴 상황을 가정해, 실전과 같은 재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제11호 태풍 ‘너구리’의 영향으로 극심한 폭우가 쏟아지는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팔덕저수지의 수위 상승과 하천 제방 붕괴로 인한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에 대비해 단계별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총 16개 기관·단체에서 330명의 인력과 49대의 장비가 투입된 이번 훈련은 ▲징후 감지와 초기 대응 ▲주민 대피와 인명 구조 ▲현장 수습과 응급의료 지원 ▲복구 활동과 훈련 평가의 4단계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주민 대피 유도, 고립 주민 구조, 응급환자 분류와 치료, 제방 유실 상황 대응 등 실전과 같은 시나리오가 연속적으로 펼쳐져 높은 몰입도와 긴박감을 자아냈다. 아울러, 순창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재난 문자 발송, 마을 방송, 드론 수색, 보트 투입, 임시 의료소 운영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전방위적인 대응 태세를 확인했다. 또한 순창군 자율방재단은 주요 예찰 활동과 구조 지원에 적극 참여하며 민·관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줬다. 이번 훈련을 총괄한 최영일 순창군수는“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와 훈련이 생명을 지키는 열쇠”라며“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훈련으로,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공동 대응 능력과 현장 조치 절차의 적절성을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됐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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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세계 금연의 날 맞아 어린이 모발 니코틴 무료 검사 실시
- 순창군은 오는 5월 31일‘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간접흡연의 심각성을 알리고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동거 가족 중 흡연자가 있는 1~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모발 니코틴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발 니코틴 검사는 모발을 채취해 그 속에 축적된 니코틴 농도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간접흡연뿐 아니라 3차 흡연(담배 연기 잔류물)의 노출까지 확인할 수 있는 정밀한 검사다. 이번 검사는 선착순 10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6월 2일부터 20일까지 순창군보건의료원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채취된 모발은 국립암센터에 검사 의뢰되며, 결과는 약 3개월 후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또한 군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과‘금연 골든장학퀴즈’ 행사를 운영하며, 전통시장과 강천산 군립공원 등지에서는 금연 캠페인을 병행해 금연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세계 금연의 날을 계기로 성장기 어린이들이 건강한 환경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흡연예방 프로그램과 홍보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면서,“앞으로도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순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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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양지천 일대에 여름·가을꽃 식재…사계절 관광지로 육성
- 지난 4월 봄꽃으로 물든 순창군 양지천이 계절을 넘어 사계절 명소로 거듭난다. 군은 민선 8기 5대 핵심사업 중 하나인‘경천·양지천 수변 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꽃잔디와 수선화, 튤립이 장관을 이뤘던 양지천 산책로에 올여름부터 가을까지 또 한 번의 꽃길을 조성하며 '사계절 꽃길' 만들기에 나섰다 그동안 봄꽃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에는 버들마편초, 황화코스모스, 일반 코스모스를 차례로 식재하여 7월부터 11월까지 계절별로 색다른 꽃길 풍경을 선사하고 연중 관광객이 찾는 계절형 명소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군은 단순한 조경 사업을 넘어, 하반기부터 경천 산책로 꽃길 조성, 양지천·경천 합류부 공원화, 야간 음악분수대 설치 등 다양한 경관과 휴게 시설을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부터 젊은 세대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복합 문화휴식 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향후 꽃 축제, 체험 프로그램, 사진명소 운영, SNS 연계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기획해 양지천을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선 '체류형 감성 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양지천은 이제 이름만의 하천이 아니라, 계절마다 시민의 마음에 꽃을 피우는 순창의 랜드마크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새로운 풍경을 선사하는 감성 여행지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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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마을방범용 CCTV 설치 지원사업 본격 추진
- 순창군이 주민 안전을 위한 마을방범용 CCTV 설치 지원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군은 지난 3월부터 실시한 수요조사를 통해 설치 대상마을을 선정하고, 이달부터 설치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범죄 예방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한 CCTV 설치와 노후 장비 교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마을당 최대 100만 원 차등 지원 방식으로 신규 설치 또는 전면 교체가 이뤄질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 마을이며, 설치 장비는 200만 화소 이상의 적외선 기능 카메라 2대 이상, DVR(녹화기), 모니터 등으로 구성된다. 추가로 카메라 또는 장비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대당 20만 원까지 지원되며, 자부담은 5% 이상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범죄 취약 지역, 주요 진출입로 등에 대한 방범 인프라를 강화해 주민 불안감을 줄이고, 실제 범죄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마을방범용 CCTV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선의 안전장치”라며,“이번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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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공립 섬진강미술관, 소장품 기획전‘물로 그려낸 세계’개최
- 순창군 섬진강미술관이 오는 6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소장품 기획전‘물로 그려낸 세계; 번지고, 스미고, 머물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수묵, 수채, 담채 등 '물'을 매개로 한 동서양 회화 14점을 선보이며, 물의 흐름과 감성을 통해 인간의 사유와 정서를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전시 제목인 ‘번지다, 스미다, 머물다’는 물이 닿은 자리에 남기는 감각과 흔적을 주제로, 회화의 물성이 감정을 어떻게 담아내는지를 관람객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출품작에는 한국화와 수채화 등 섬진강미술관이 소장 중인 작품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장군목의 정취를 담은 「언제라도 그곳에」 여인술(2015), ▲자연의 흐름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어느 날 ~ 풍경이 오다」 김영숙(2015) 등이 대표작으로 소개된다. 섬진강미술관 관계자는 “수묵의 여백, 수채의 투명함, 담채의 번짐 속에서 동서양의 표현이 어떻게 하나의 감성으로 어우러질 수 있는지를 조망하는 전시”라며 “섬진강의 물결처럼 조용하고 깊은 울림이 있는 작품들과 함께 관람객의 마음도 잠시 머무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시 관람과 자세한 문의는 순창공립 섬진강미술관(063-650-1636)으로 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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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산불 재난 대응력 강화로 군민 안전 확보에‘총력’
- 순창군이 실전 같은 산불 대응 모의훈련을 통해 재난에 강한 공공조직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지난 23일 대형 산불에 대비한 공무원 산불진화대 모의훈련을 지난 3월 실제 산불 발생현장(쌍치면 용전리 산 45)에서 대대적으로 실시하며, 산불 대응 역량과 지휘체계를 전면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목표로 추진됐다. 순창군은 2월부터‘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비상 체계를 유지해 왔고, 특히 올해는 건조한 기후로 산불 위험이 전국적으로 높아지면서 산림 보호는 물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선제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됐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공무원 산불진화대를 공식 발족하고, 실전 중심의 모의훈련을 대규모로 실시했다. 훈련은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공무원 진화대의 초동 대응력 향상과 유관기관의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훈련에는 순창군청 소속 공무원 100여 명이 2개조 10개 팀으로 나뉘어 참여했으며, 순창소방서·경찰서·산림조합·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과 단체도 함께해 총 160여 명이 동원됐다. 또한, 산불 임차헬기 2대, 산불방제차 2대, 소방펌프카 2대, 등짐펌프, 불갈퀴 등 각종 진화 장비도 총출동해 실제 상황에 가까운 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최영일 군수가 산불 대응본부장으로서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전 과정에서 지휘 체계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했다. 최 군수는 초기 상황 판단부터 진화 명령, 유관기관 협업 조율까지 직접 이끌며 훈련 전체를 실전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산불 재난은 무엇보다 예방과 초동 진화가 핵심”이라며 “순창군은 공무원 산불진화대를 중심으로 초기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우리의 산림 자원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이번 모의훈련을 계기로 산불 대응 체계를 전면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가을철 산불 대응 체계에도 공무원 진화대를 중심으로 한 신속하고 조직적인 매뉴얼을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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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전 가구에 자율점검표 배부… “생활안전, 스스로 지켜요”
- 순창군이 집중안전점검 일환으로 가정용 자율점검표 14,551부를 전 가구에 배부하며 생활안전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배부되는 가정용 자율점검표에는 주택 안전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사항인 ▲가스 ▲전기 ▲소방 ▲건물안전 4개 분야 14개 항목을 체크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주민들이 직접 가정 내 안전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안전 요소들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항목을 세분화해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도 병행되고 있다. 음식점, 노래방, 숙박시설, 유치원, 농어촌민박 등 139개소를 대상으로 한 자율점검표는 지난 21일 우편 발송을 통해 각 시설에 전달 완료됐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사소한 부주의가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가정 내 자율점검은 재난 예방의 출발점이자 가장 기본적인 안전 수단”이라며 “각 가정에서 일상적인 점검을 통해 작은 위험요소라도 미리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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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관내 의료기기 취급업소 대상 지도·점검 실시
- 순창군이 관내 의료기기 취급업소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점검에 나선다. 군은 이달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5일간, 관내 의료기기 취급업소 23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점검반은 의료기기 개설 및 변경신고 준수 여부, 허위·과대광고 및 표시기재 위반 여부, 이용자 대상 홍보 및 교육 실태, 무료체험방 등 취급업소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검토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의료기기는 군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사전 예방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앞으로도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취급업소의 법령 준수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