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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기록적 집중호우에 신속 대응… 이재민 49명 전원 안전 대피
- 순창군이 기록적인 집중호우 속에서도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49명의 이재민을 안전하게 대피시키며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없이 위기 상황을 극복했다고 밝혔다. 군은 풍산면 다목적체육관에 임시대피소를 신속히 설치하고 대피 준비 태세를 강화했다. 풍산면에서는 37명의 이재민이 대피했으며, 이들에게는 구호세트와 재난 꾸러미가 제공됐고,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순창지회와의 협력으로 식사 및 생필품 등 긴급 구호 서비스도 즉시 이뤄졌다. 이날 순창 지역은 오전 10시 30분 호우주의보 발효에 이어 정오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지는 등 기상 상황이 급격히 악화됐다. 이후 강우가 집중되면서 군 전체 평균 228.8mm, 최대 364mm(금과면 기준)의 폭우가 쏟아졌고, 사천과 월천 등 주요 하천의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침수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즉시 가동하고, 군수 주재의 상황점검회의를 열어 대응 체계를 신속히 정비했다. 특히, 최영일 군수는 상황 발생 초기부터 현장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실시간 대응을 총괄하며, 고위험 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피 지시와 자원 투입을 주도했다. 그 결과 ▲풍산면 5개 마을 44명, ▲금과면 2개 마을 3명, ▲유등면 학촌마을 2명 등 총 49명의 주민이 안전지대로 신속히 대피했으며, 군은 군버스를 투입해 풍산면 다목적체육관 등 임시대피소로의 이송을 차질 없이 완료했다. 최영일 군수는 “기상 특보 발효 직후부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전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인명 피해 없이 위기 상황을 넘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과 대응 체계를 철저히 점검해 어떤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현재도 추가 강우에 대비해 저지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구 지원을 위한 후속 조치도 신속히 추진 중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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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폭염 대비 체육시설 이용 시간 일시 조정… 군민 안전 최우선
- 순창군이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내 야외 체육시설 5곳의 운영 시간을 한시적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폭염특보(폭염주의보 또는 폭염경보)가 발효될 경우 적용되며,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42일간 시행된다. 운영 시간이 조정되는 시설은 ▲공설운동장 ▲생활체육운동장 ▲팔덕 다용도 보조경기장 ▲유등힐링파크골프장 ▲섬진강파크골프장 등 총 5곳이다. 구체적으로, 기존에 새벽 5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운영되던 공설운동장과 생활체육운동장, 팔덕 다용도 보조경기장은 폭염특보 발효 시 오전 5시부터 10시, 오후 4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6시간 동안은 이용이 제한된다. 또한, 아침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던 유등힐링파크골프장과 섬진강파크골프장은 오전 8시부터 10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로 운영 시간이 변경되며, 동일하게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이 제한된다. 운영 시간 변경에 따른 안내는 순창군청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적극 홍보되며, 각 체육시설 현장에는 현수막을 설치해 이용객들에게 직접 알릴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체육진흥사업소(063-655-552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선제적 조치는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결정”이라며, “폭염 상황에서도 군민이 안심하고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야간 운영이 가능한 시설은 확대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조치는‘순창군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제7조’및‘순창군 파크골프장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6조’에 명시된 ‘이용 시 현저한 위험이 예상되는 경우’에 근거해 시행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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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출신 기업인 전인구 씨,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 원 기탁
- 순창 출신 기업인 전인구 전 ㈜테크윙 대표(현 고문)가 18일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 원을 순창군에 기탁하며,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연간 한도 상향 이후 첫 최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전 고문이 기탁한 이번 금액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도입된 2023년 이후 순창군에 접수된 기부금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더욱 뜻깊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해에도 고향 순창에 기부를 실천한 바 있으며, 2년 연속으로 고액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드러냈다. 아울러, 바쁜 일정 속에서도 고향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고 꾸준한 기부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전인구 대표는“순창군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싶어 고향사랑기부제를 선택했다 올해부터 기부한도가 확대된 것을 계기로,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사회환원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고향 순창을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신 전인구 고문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는 금액 이상의 감동을 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기록될 것이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만들어가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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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지역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월 150만원으로 확대
- 순창군은 지역사랑상품권(순창사랑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를 15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일부 지역에 한해 가맹점 제한을 완화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지침에 따라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업체는 가맹점 등록이 제한됐으나, 군은 사용처가 제한적인 읍·면 단위의 특수성을 반영해 일부 지역에 한해 예외를 적용한다고 전했다. 이러한 조치는 민간 농자재판매장이나 마트·슈퍼·편의점이 없는 농촌 지역에서도 군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용처를 확대한 데에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순창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진 농협 농자재판매장은 ▲인계 ▲적성 ▲유등 ▲풍산 ▲금과 ▲팔덕면에 위치한 지점이며, 하나로마트 사용이 가능해진 지역은 ▲인계 ▲유등 ▲풍산면으로 확대됐다. 이와 함께 군은 군민들의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적립 한도도 기존 월 7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확대 운영한다. 단, 모바일 및 카드형 상품권에만 적용되며, 지류형 상품권은 현재 소진돼 추가 구매가 불가능하다. 상품권 구매는 ▲모바일 상품권의 경우‘지역사랑상품권(CHAK)’앱을 통해 가능하며, ▲카드형 상품권은 관내 농협, 우체국, 신협, 새마을금고를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다. 군은 구매한도 확대에 따라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해 구매 및 환전 이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부정 유통이 의심되는 가맹점이나 환전 과다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을 통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상품권 구매한도 확대를 통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면서,“앞으로도 농촌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사용처 확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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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제20회 순창장류축제 슬로건 공모 수상작 5건 선정
- 순창군은 오는 10월 열리는 제20회 순창장류축제를 앞두고,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한 슬로건 중 수상작 5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슬로건 공모전은 장류축제의 상징성과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슬로건을 발굴하고자 진행되었으며, 총 600여 건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상에는‘순창의 빛깔, 세계를 물들이다’가 선정됐다. 이 슬로건은 장류의 고장 순창이 가진 고유의 전통과 색깔이 세계로 확산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지난해‘장담그기’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을 반영해 국제적인 문화유산으로서 순창 장류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2건 등 총 4건이 추가로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순창장류축제는 20년간 이어져 온 전통문화 축제이자, 순창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가고 있다”면서“이번 슬로건 공모를 통해 순창 장류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순창의 전통과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욱 품격 있는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0회 순창장류축제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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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2025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관광마케팅부문 대상 선정
- 순창군이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가 주관한 ‘2025 제3회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에서 관광마케팅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은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관광정책의 창의성과 지속가능성을 평가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순창군은 올해 관광마케팅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사례로 선정되며 위상을 높였다. 이번 수상에서 순창군은 지역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전통 장 문화를 현대적인 콘텐츠로 재구성하고, 이를 관광 자원으로 연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는 ▲혁신성 ▲실행성 ▲효과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순창군은 세 가지 항목 모두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2023년 출범한 순창발효관광재단을 중심으로 추진된 발효문화관광 마케팅 사업은 장류 테마 축제, 브랜드 굿즈 개발, 디지털 콘텐츠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전통 장문화를 체류형 관광자원으로 확장시켰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이와함께, 순창 떡볶이 페스타, 청년 대상 온라인 캠페인 등 젊은 층을 겨냥한 콘텐츠도 돋보였으며, 이를 통해 지역 정체성과 관광 매력을 동시에 제고한 점이 주목받았다. 또한, 순창군과 관광재단, 지역 사업체 간 유기적인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사업의 실행 기반을 공고히 한 점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 같은 체계적 추진은 행정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 확보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순창의 전통 장류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관광 가치를 만들어낸 점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면서“앞으로도 순창만의 고유 자산을 세계적인 문화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키고, 군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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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벼 병해충 선제 대응 총력…벼멸구·도열병 조기 차단 나서
- 순창군이 본격적인 벼 생육기를 맞아 벼멸구와 도열병 등 주요 벼 병해충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예찰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최영일 군수는 최근 간부회의를 통해 병해충 예찰과 방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 대응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이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병해충 발생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사전 차단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선제적 대응 조치다. 실제로,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는 장마가 예년보다 일찍 끝나고 고온·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이러한 기상 조건은 병해충 확산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하며, 특히 지난해 큰 피해를 준 벼멸구는 고온으로 세대 주기가 짧아져 대량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군은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를 ‘벼멸구 중점 예찰기간’으로 정하고, 작물기술팀과 11개 농업인상담소장을 중심으로 예찰반을 구성해 현장 중심의 집중 예찰과 방제 지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예찰반은 현장 중심의 집중 점검을 통해 초기 발생 징후를 빠르게 포착하고, 적기에 방제할 수 있도록 농가에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병해충이 집중 발생하는 7~8월 동안 지역농협과 협력해 약 8억 원의 예산을 투입, 전 읍·면을 대상으로 공동방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개인 방제기를 보유한 농가들을 위해 별도의 약제 지원사업도 병행해 방제 사각지대 없이 전방위 대응에 나서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벼멸구와 같은 주요 병해충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빠르고 정밀한 예찰로 병해충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피해 없는 안정적인 벼 수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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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강천산군립공원, 여름성수기 맞아 완벽한 피서지로 변신
- 순창군 대표 관광지인 강천산군립공원이 여름성수기를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강천산군립공원은 매년 수십만 명이 찾는 순창의 대표 관광지로, 맑은 계곡물과 시원한 폭포, 울창한 숲과 정비된 산책로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루며,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군은 성수기를 앞두고 맨발 산책로, 화장실 등 공원 내 시설물들을 수시로 정비했으며, 25km에 이르는 등산로 전 구간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정돈했다. 이와 함께 계곡 물놀이 공간도 대폭 확장했다. 군은 산호가든에서 금강계곡까지 약 2km 구간에 걸쳐 풀베기 및 하상 정비를 실시해 남녀노소 누구나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강천산 오토캠핑장을 이용하는 캠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관리동, 개수대, 데크 등 주요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있으며, 캠핑장 이용객에게는 강천산 무료입장 혜택도 제공 중이다. 특히, 여름철 야간 관광 수요에 맞춰 강천산 야간개장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25일까지는 매일 오후 8시 30분까지 입장을 가능하도록해 더 많은 방문객이 시원한 밤 산책과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탐방객을 위한 새로운 볼거리도 마련됐다. 군은 강천산 공원 입구에 장류 캐릭터 조형물로 구성된‘강천산 캐릭터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입구 삼거리에 단풍나무를 식재해 쉼터 기능을 겸한 조경 공간을 조성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강천산군립공원은 순창의 소중한 자연유산이자 관광자산으로, 이번 여름에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자연 속에서 휴식과 감동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앞으로도 방문객들이 더욱 편안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만족도 높은 관광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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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라오스 계절근로자 대상 관내 문화탐방 실시
- 순창군이 14일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위한 관내 문화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전통문화와 자연을 체험하며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 문화 이해를 돕고 정서적 안정 및 지역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근로자들은 순창 고추장 민속마을에서 고추장과 인절미, 전통 발효 음식 등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우리 전통 식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방문한 발효테마파크와 발효소스토굴에서는 ‘발효의 고장’ 순창의 특징과 발효문화의 깊이를 체감할 수 있었다. 행사의 마지막 일정은 강천산 군립공원에서 진행됐다. 근로자들은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며 여름 더위를 식히고,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이날 탐방에 참여한 한 근로자는“오늘은 순창을 배우고 느낀 특별한 하루였다”며,“직접 만든 고추장도, 계곡에서의 물놀이도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문화탐방이 외국인 근로자들이 순창에 대한 애착을 갖고 정서적으로 안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교류와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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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여성단체협의회, 여성리더 역량강화 교육 추진
- 순창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명자)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쉴랜드에서 임원 및 회원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여성단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회원 상호간 진솔한 소통을 통해 여성단체협의회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교육에서는‘성리더십 향상·소통’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서로를 더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지역사회에서 순창 여성리더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명자 회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따뜻하고 영향력 있는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일 군수는“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여성리더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여성단체가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여성리더로 거듭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순창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역량강화 교육뿐만 아니라 각종 지역축제와 행사에 참여·봉사하고 있으며, 지역 여성들의 양성평등 기반 조성을 위한 교육활동,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