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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사회복지행정연구회, 화재 피해 주민 위해 성금 500만 원 기탁
- 순창군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제지영)가 최근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순창군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순창군에 재직 중인 사회복지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사회복지행정 발전을 위한 정보교환과 공공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모임이다. 특히, 이번 성금은 순창군 공공사회복지를 이끌어가고 있는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것으로 기부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제지영 회장은“갑작스러운 화재로 순식간에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면서“우리의 작은 정성이 희망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항상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힘써주는 순창군 사회복지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성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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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혈관 숫자 알기부터 실천까지’경로당 교실 인기
- 순창군이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이달부터 운영한‘자기혈관 숫자알기’경로당 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9월 말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담 간호사를 비롯해 보건지소·보건진료소 담당자 등 29명이 참여해 관내 96개소 경로당을 192회에 걸쳐 순회하며 진행된다. ‘자기혈관 숫자알기’교실은 어르신들이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의 정상 수치를 이해하고, 이를 정기적으로 측정해 스스로 혈관 건강을 점검·관리하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순한 측정을 넘어 수치 상승의 원인과 일상 속 관리법까지 배워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어가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모 어르신은“그동안 혈압이 높다는 얘기만 들었지 정확한 수치는 몰랐는데, 이번에 배우고 나니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감이 잡혔다”면서“앞으로도 꾸준히 운동하고 음식도 조심하려 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내 혈압과 혈당을 정확히 아는 것이 건강관리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챙기고 심뇌혈관질환 발생률을 낮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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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강천 힐링스파, 여름철 휴양시설로 각광받아
- 순창군 팔덕면에 위치한 강천힐링스파가 개장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며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2년 4월 문을 연 강천힐링스파는 불과 3년여 만에 누적 방문객 55만 명을 넘어섰다. 개장 첫해인 2022년에는 15만여 명이 찾았고, 2023년에는 16만 6천여 명, 2024년에도 15만 6천여 명이 방문했다. 올해 역시 7월 기준 이미 7만 명이 다녀가며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총 면적 2,904.57㎡ 규모의 복합 휴양시설인 강천힐링스파는 치유누리실, 도반욕실, 족욕카페 등 실내 시설뿐만 아니라, 야외온천 족욕장·동굴형 체험관·강천음용수 취수장 등을 갖춘 ‘온천정원’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힐링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강천힐링스파의 핵심 시설인 1층 치유누리실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시원한 스파와 풀장, 개방감 넘치는 노천탕,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사우나실 등 다양한 시설이 한곳에 모여 있어 무더위를 식히려는 사람들의 여름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강천힐링스파의 인기는 단순한 관광지 성공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 외부 관광객 유입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인근 숙박업소와 음식점 매출이 눈에 띄게 오르고, 순창군 특산품 판매량도 늘었다. 또한, 시설 운영과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인력 채용으로 지역 내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미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강천힐링스파의 인기 비결은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과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관광 콘텐츠 확충을 통해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순창의 대표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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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병원동행매니저 1급 자격증반’ 수강생 모집
- 순창군이 여성 인재 양성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병원동행매니저 1급 자격증반’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오는 8월 12일부터 18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성의 잠재력 개발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8월 28일부터 9월 26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청년문화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병원동행 서비스의 역할, 낙상 예방 방지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배우게 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민간자격증 취득도 가능하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군청 주민복지과 여성가족친화팀 방문 또는 전화(063-650-1258)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병원동행매니저는 고령사회에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분야”라며“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들이 새로운 취·창업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에서 전문 인력으로 활발히 활동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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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학촌농요’보존·전승 위한 학술대회 이달 22일 개최
- 전통문화유산인 학촌농요의 보존과 전승을 위한 학술대회가 오는 22일 오후 2시 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 개최된다. 학촌농요는 1978년 당시 학촌마을 이장이었던 최재복 씨가 마을에서 불리던 농요와 상여소리를 3년여에 걸쳐 수집·정리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그 후 1990년에는 MBC 문화방송에 출연해 녹음한 자료가 '한국민요대전'에 수록되어 농요와 상사소리 12개 파일로 전해지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 덕분에 한때 기억 속에서 사라질 뻔한 공동체 문화가 2024년 재결성된‘유등면 학촌농요보존회’를 통해 오늘날까지 전승되고 있다. 특히, 순창 학촌농요보존회는 지난 5월 한국예총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가 주관하는 제66회 전북특별자치도 민속예술축제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학촌농요보존회와 순창군 순창국악원, 순창문화원, 유등면 기초생활조성사업 그리고 공동학계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전통문화연구자와 예술인,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해 학촌농요의 문화적,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계승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학술대회에서는 ▲이용식 교수(전남대, 한국민요학회장)의 학촌농요의 노랫말 구성의 특성 ▲권오경 교수(부산외대)의 학촌농요의 음악적 특징 ▲신은주 교수(전북대학교)의 학촌농요의 음악적 특징과 전승상태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또한 학술대회 후에는 학촌농요 현장 시연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생생한 전통문화의 감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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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구림농협,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 준공식 개최
- 순창군 구림농협이 지난 11일 지역 임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 농협 본부장과 조합장, 지역 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사업비 15억원인 투입된 구림농협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는 2023년 8월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으며, 건축면적 1,200㎡ 규모로 조성됐다. 이번 준공을 통해 지역 임산물의 품질과 유통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실제로, 센터는 최신 유통 설비와 보관 시설을 갖춰 수확한 임산물을 신선하게 유지하고 대량 물량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 센터는 단순한 집하·보관 기능을 넘어 선별·포장·출하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지역 농민들도 이번 유통센터 준공이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유통 효율화를 통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 축사에서“구림농협 임산물 유통센터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이곳이‘돈버는 농업’실현의 핵심 거점이 되어, 지역 임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유통센터는 지역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생산부터 소비까지 원활한 흐름을 가능하게 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함께‘돈버는 농업’을 실현하고, 순창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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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팔덕면 김점금 어르신,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 순창군은 11일 팔덕면 용두마을에 거주하는 김점금 어르신이 (재)순창군 옥천장학회(이사장 최영일 순창군수)에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 어르신은 평생 팔덕면 용두마을에서 농사를 지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7남매를 뒷바라지 하였다. 현재는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모범적으로 생활하며 사회에 기여를 하고 있다. 김점금 어르신은 “우리때는 어려워서 배움의 기회를 많이 갖지 못하고,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더 많이 도와주지 못한 것이 늘 아쉬웠다”면서“적은 돈이지만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배움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어르신이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과 성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면서“군에서도 모든 아이들이 공평하게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복지와 교육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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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신통일한국 피스로드 2025’통일대장정 성황리 개최
- 순창군에서 지난 9일 순창한우명품관에서‘신통일한국 피스로드 2025 순창군 통일대장정’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광복 80주년, 신통일한국을 향한 평화의 발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한반도 평화와 세계 평화를 향한 군민들의 염원을 모으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평화통일지도자 순창군협의회(회장 최길석)와 (사)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순창군지회(회장 설동찬)가 공동 주관하고, 피스로드 2025 순창군 통일대장정 실행위원회(공동위원장 최길석, 이장곤)가 주최했으며,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관내 사회단체장, 다문화가정 등 7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남북예술단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환영사 ▲대회사 ▲축사 ▲초청 강연 ▲평화메시지 낭독 ▲통일의 노래 및 만세삼창 ▲기념촬영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한일문화교류연합회 마스부치 게이이치 회장이‘K-컬처의 힘과 지정학적으로 본 대한민국의 미래와 피스로드’를 주제로 진행한 초청 강연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축사를 통해“이번 통일대장정은 한반도 평화에 대한 염원을 다시금 되새기고, 지역민이 함께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순창에서 시작된 작지만 소중한 발걸음이 한반도 전체에 평화의 울림으로 퍼져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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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9월 19일‘일 구하는 날’취업박람회 개최… 참여기업 모집
- 순창군이 지역민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2025년 순창군 일 구하는 날’취업박람회를 오는 9월 19일 개최한다, 이에 따라 군은 박람회 참여 구인기업을 8월 7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9월 19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순창군 장애인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며, 관내 및 인근 지역의 20개 구인기업과 150명의 구직자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박람회 행사장에서는 ▲기업별 채용상담관 ▲취업지원관 ▲홍보관 ▲부대행사관이 운영되며, 참가기업은 현장에서 직접 취업 상담 및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구직자들은 구직 등록 및 취업 지원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그 밖에도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두피 진단, 행운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8월 29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을 구비해 순창군청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yollet@korea.kr)를 통해 신청하고, 주소지, 고용 우수기업 여부, 구인 인원수, 구인 직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9월 5일에 최종 확정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9월 19일‘순창군 일 구하는 날’취업박람회는 기업에게는 필요한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연결해 줄 좋은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순창군청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팀(☎063-650-1313, 1337)으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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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여성단체협의회, 참두릅여행 체험 수익금 150만원 기탁
- 순창군 여성단체협의회는 8일 지역 내 저소득층을 돕기 위한 기부금 150만 원을 순창군에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정명자 여성단체협의회장과 협의회 이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4월에 개최된‘2025 순창 참두릅여행 축제’기간 동안 협의회가 운영한‘두릅 장아찌 만들기 체험 부스’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해당 금액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정명자 회장은“축제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그 수익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면서“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나눔을 실천하는 여성단체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영일 군수는“지역 축제의 수익을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해 주신 여성단체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군에서도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강화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총 10개 단체, 1,474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지역 축제와 행사에 참여해 봉사하는 것은 물론, 양성평등 기반 조성을 위한 교육 활동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