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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난임부부·임산부 심리지원 확대…전북권역 상담센터와 협력 추진
- 순창군이 난임부부와 임산부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원 강화를 위해 전북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심리지원 확대에 나선다. 군은 지난달 전북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난임 및 임신·출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연계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군은 지역 내 난임부부와 임산부 가운데 심리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전문 상담기관으로 연계하고, 대면·비대면 상담을 비롯해 찾아가는 심리상담, 자조모임, 집단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고위험군 대상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전문기관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심리지원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온기곤 순창군보건의료원장은 “난임과 임신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어려움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무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연계와 맞춤형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으로 대상자의 정서적 부담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가임력 검사 지원, 난임 시술비 지원, 출산 시 이송비 지원 등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까지 전 과정에 걸친 통합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남성을 대상으로 한 난임 시술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 담당부서 : 보건사업과 건강증진팀
- 작성일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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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장류벨트 미식관광 프로그램’ 운영…글로벌 미식관광 본격 추진
- 순창군이 전통 장류문화와 지역 미식자원을 연계한 글로벌 미식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순창 장류의 세계화에 나선다. 군은 오는 4월 외국인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인 ‘장류벨트 미식관광 프로그램’을 두 차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일정은 1차 4월 3일부터 5일까지, 2차 4월 17일부터 19일까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장 담그기 문화를 기반으로 순창의 전통 장류와 지역 대표 음식, 관광자원을 연계해 외국인의 시각에서 순창 미식관광을 자연스럽게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10개국 이상의 내·외국인으로 구성되며,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특히 SNS 활용이 가능하고 숏폼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지원자를 중심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순창의 대표 미식을 직접 체험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장류를 활용한 순창고추장불고기와 순창삼합, 보리비빔밥 등 지역 대표 음식과 순창담은초콜릿, 콩이빵 등 지역 디저트를 경험하고 전통 장 담그기 과정도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한 금과 들소리 체험과 농장 체험, 옹기 체험 등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발효테마파크 등 주요 관광지 탐방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고추장민속마을에는 최근 매년 2천 명 이상의 외국인이 방문해 기능인들과 함께 장 담그기 체험에 참여하는 등 전통 장류문화 체험과 미식관광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형 미식관광 콘텐츠를 한층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온라인으로 확산하는 ‘참여형 글로벌 홍보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참가자들이 각자의 언어로 순창의 장류문화와 미식문화를 소개함으로써 해외 소비자에게 보다 자연스럽고 신뢰도 높은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 군은 향후 외국인의 시각에서 제작된 콘텐츠를 미식관광 정책 수립과 관광 콘텐츠 개발에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이 직접 체험한 순창의 장류와 미식문화를 콘텐츠로 확산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 홍보 모델”이라며 “순창 장류의 세계화와 글로벌 미식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장류산업사업소 미생물산업팀
- 작성일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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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민관 합동 표본점검으로 해빙기 안전관리 강화
- 순창군이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 합동 표본점검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조광희 순창부군수는 지난 26일 산업안전 분야 민간전문가와 함께 ‘민관 합동 표본 점검’을 실시하고 취약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앞서 각 부서별로 실시한 전수 점검 결과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추가 위험요인을 발굴하기 위한 2차 확인 절차로 진행됐다. 이날 조광희 부군수는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비탈면 균열과 침하 여부, 낙석 발생 가능성, 배수시설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건설현장 가설구조물 안전성과 국가유산 주변 지반 상태까지 살피며 해빙기 취약요인을 전반적으로 확인했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를 관리시스템에 등록해 사후 조치 이행 여부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조광희 부군수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해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시기”라며 “민관 합동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군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안전재난과 사회재난팀
- 작성일 :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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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 개최… 녹색 순창 조성 앞장
- 순창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7일 귀래정 유아숲 일원과 군청 앞 경천변 일대에서 기념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시 찾고 싶은 순창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공무원과 산림조합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여해 나무 심기와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귀래정 전망대에서 기념식을 가진 뒤 식재 구간으로 이동해 수국 1,200주와 잔디 230㎡를 식재하고 주변 환경 정리 활동을 함께 실시했다. 또한 오후에는 양지천 일원으로 이동해 꽃잔디와 수선화 식재 구간 정비 등 하천변 환경 정화 활동도 이어가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군 관계자는 “식목일 행사는 건강한 산림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녹색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산림공원과 산림경영팀
- 작성일 :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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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체험 중심 유아교육 공간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 시범운영
- 순창군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협력해 조성한‘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이하 구림분원)’이 3월 26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가며, 지역 유아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림분원은 자연·생태·문화 요소를 융합한 체험 중심 교육공간으로, 기존 교실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우는 현장형 교육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창의력과 사회성, 협력 능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통합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교육현장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시범운영은 본격적인 정상 운영에 앞서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 실외체험은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100명 규모로 운영되며, 이어 6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실내체험은 회차당 150명 규모로 확대된다. 이후 6월 22일부터는 실내·외 체험이 통합된 정식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하루 최대 200명의 유아가 참여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체험교육 공간으로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군과 구림분원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프로그램의 안전성과 교육 효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운영 체계를 더욱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구림분원은 단순한 체험시설을 넘어 지역 농가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지역 자원의 교육적 활용도를 높이고, 순창형 체험교육 브랜드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강혜정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원장은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살아있는 교육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체험교육 모델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이 지역 유아교육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운영 내실화를 통해 아이들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행정과 인재평생교육팀
- 작성일 :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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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4월 6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운영
- 순창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관내 단독 및 다가구 주택 10,005호의 개별주택가격에 대하여 다음달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으며, 순창군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군은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해당 주택의 특성을 재차 확인하고, 주변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도 동일한 기간에 운영되며,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자세한 상담 등 안내는 한국부동산원 전주지사(☎251-2201) 또는 공동주택가격 콜센터(☎1644-2828)로 문의하시면 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과 공동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와 건강보험료 등의 산정근거로 활용되므로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열람기간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담당부서 : 재무과 세정팀
- 작성일 :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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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다문화가족과 소통의 장 마련… '다문화가족 간담회' 개최
- 순창군은 지난 25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다문화가족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순창군 가족센터(센터장 문정현)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다문화가족 회원을 비롯해 가족센터 관계자와 행정 관계자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센터 주요 사업 설명에 이어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문정현 순창군 가족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는 다문화가족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순창군에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다”며 “서로 다른 문화가 조화를 이루고 이해와 존중 속에서 더욱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현재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모국 방문 비용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담당부서 : 주민복지과 여성가족친화팀
- 작성일 :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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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제1차 기본소득위원회 개최… 농어촌기본소득 정책 방향 논의
- 순창군은 지난 25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제1차 순창군 기본소득위원회'를 개최하고,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소비 선순환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장인 조광희 순창부군수를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 ▲2026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계획 ▲기본소득 소비패턴 분석 결과 및 선순환 방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논의했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난 2월 첫 지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시범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군민에게 2년간 매월 15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 2월 26일 첫 지급 이후 약 3주간의 소비패턴 분석 결과도 보고됐다. 전체 지급인원 22,601명에게 총 33억 9천만원이 지급된 가운데, 이 중 약 28억원이 사용돼 지급액 대비 83%의 사용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읍 지역이 54%, 면 지역이 46%의 사용률을 보였으며, 업종별로는 음식점·마트 등 기타 업종(55%), 5대 업종(23%), 주유소(11%), 농협(9%), 편의점(2%) 순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번 소비패턴 분석을 토대로 면 지역의 가맹점 부족 등 현장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하고,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안에서 실질적으로 순환될 수 있도록 후속 대책 마련에 나선다. 구체적으로는 ▲민·관 협력 찾아가는 배송 서비스(온정장터) 운영 ▲순창행복몰 연계 마을 배송대 운영 ▲기본소득 순환마켓 조성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온라인 장바구니 마켓 운영 ▲기본소득 착한가게 인증제 도입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은 기본소득이 단순한 소득 보전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 확대와 농산물 판로 개척, 생활서비스 기반 강화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농협·협동조합·자활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기본소득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목표다. 조광희 순창부군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에 내실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기본소득t/f팀
- 작성일 :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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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군민의 날 행사 준비 ‘착착’… 추진상황 보고회 열어
- 순창군은 지난 24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제64회 순창군민의 날 행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최영일 군수를 비롯해 관계 부서장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부서별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협조 사항을 공유하는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추진 현황을 면밀히 검토했다. 보고회에서는 기념식과 군민화합 음악회, 축등행렬, 옥천줄다리기, 골목페스티벌, 먹거리 부스 운영 등 주요 프로그램 준비 상황과 함께 교통·안전관리, 의료지원, 환경정비, 주차관리 등 분야별 지원 대책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행사 당일 많은 군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와 교통대책,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또한 각 부서는 행사장 시설물 안전점검, 교통 통제 계획, 의료지원 인력 배치, 환경정비 추진 등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군민의 날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안전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64회 순창군민의 날 행사는 오는 4월 17일 순창읍 중앙도로 일원에서 기념식과 문화행사, 전통놀이 체험, 군민화합 음악회, 불꽃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담당부서 :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
- 작성일 :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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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유)에스에스알 지역상생발전 및 지역소멸 대응 협약 체결
- 순창군과 (유)에스에스알(대표이사 김수영)은 지난 24일 지역상생발전과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주민 복지 향상과 청년 일자리 창출,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유)에스에스알이 운영하는 썬웨이어드벤처 워터파크는 순창군민을 대상으로 시설 이용 시 비수기 20%, 성수기 3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청년을 위한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업 기회를 넓히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 농산물 구매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축제 프로그램 지원, 지역소멸 대응 공동 연구 추진, 중앙정부 공모사업 공동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수영 (유)에스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의미 있는 계기”라며 “썬웨이어드벤처 워터파크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순창군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민관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군민의 여가복지 향상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수 있는 상생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장류산업사업소 장류특구팀
- 작성일 :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