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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전북대,‘탐방과학교실–작은 생물로 배우는 과학’성황리 운영
- 순창군이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전북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이하 전북대)과 함께 추진한 ‘탐방과학교실–작은 생물로 배우는 과학’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일 순창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과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5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학생 51명을 포함한 28가족, 총 101명이 참여했다. 이번 체험교육은 순창군이 ‘식품 미생물 거점도시’라는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과학문화 확산과 미래세대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유용미생물은행 연구실 탐방 ▲발효미생물 맞추기 실험 ▲반려 미생물 키우기 체험 ▲발효테마파크 자유 관람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일상 속 발효미생물의 과학적 원리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어린이들은 놀이와 실험을 통해 미생물의 역할과 발효 과정의 과학적 기초를 자연스럽게 배우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초등학생들은 연구실 탐방과 실험 활동을 통해 미생물 연구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며 흥미를 높였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탐방과학교실은 어린이들이 발효미생물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발효미생물 분야 인재 양성과 과학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지난해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 이후, 발효미생물 산업과 연계한 지역맞춤형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진흥원은 전북대와 협력해 발효과학 분야의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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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 주민과 함께 축제 준비 마무리
- 순창발효관광재단과 지역 주민들이 오는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2025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 준비의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재단은 최근 순창읍과 각 면 주민들과 함께 최근‘읍‧면 떡볶이 시연 행사’를 열고, 축제 기간 동안 운영될 주민 참여형 떡볶이 판매 부스의 조리 방식과 운영 절차를 최종 점검했다. 이번 시연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개발한 ‘우리 동네 떡볶이’ 메뉴가 소개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열정적인 자세로 조리에 임하며 순창 고추장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떡볶이 레시피를 현장에서 선보였다. 축제의 핵심 재료인 순창 고추장은 오랜 발효 전통과 깊은 맛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온 지역 대표 특산품이다. 떡볶이의 주요 양념으로 활용되는 고추장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순창형 K-푸드 콘텐츠가 이번 축제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순창 고유의 식문화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발효관광재단 관계자는“읍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시연 행사는 축제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리였다”면서 “남은 기간 동안 더욱 세밀한 준비로 방문자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5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는 순창 발효테마파크와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펼쳐지며,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먹거리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전국 미식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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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제30회 농업인의 날 성황리 마무리…농업인의 땀에 감사 전해
- 순창군이 11일 장애인체육관과 일품공원 일원에서 제30회 순창군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업의 중요성과 가치를 되새기고, 한 해 동안 땀 흘려 일군 결실을 축하하며 지역 농업인의 사기를 북돋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작목반 및 생산자 단체 회원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1부에서는 ▲식전 우쿨렐라 공연 ▲최영일 군수 특강 ▲유공 농업인 표창 및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등 공식 일정이 이어졌다. 이날 최영일 군수는 ‘돈버는 순창 농업 실현’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순창군이 역점 추진 중인 농정정책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농업 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이후 일부 농민 단체의 주장으로 발생한 군민 오해를 바로잡고, 향후 추진방향과 과제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에게 표창장과 감사패가 수여되었으며, 참석자 전원이 농업인의 자긍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일품공원에서 마련된 중식과 함께 ▲난타 및 라인댄스 공연 ▲읍·면 대표 농업인이 참여한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현장을 찾은 농업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최영일 군수는 “올 한해 이상기후와 병해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해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순창 농업이 실질적인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순창군 농업인의 날 행사 추진위원회(위원장 윤영길)를 중심으로 7개 농업인 단체가 협력해 준비했으며, 농업인의 화합과 위로, 미래 농업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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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구림면, 제1기 주민자치회 출범…“주민 중심 자치의 첫걸음
- 순창군 구림면이 지난 7일 구림면 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기 구림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통해 순창군의 두 번째 주민자치회를 공식 출범했다. 이범 출범으로 구림면은 지역 주민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주민자치 활동의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 이날 위촉식에는 조광희 순창부군수, 손종석 순창군의회 의장, 주민자치회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구림면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위촉식에서는 제1기 구림면 주민자치회 위원 39명이 공식 위촉됐으며, 이어서 열린 임시회의에서는 최해석(63, 어은동마을) 위원이 초대 구림면 주민자치회장으로 선출됐다. 최 회장은“지역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자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서 구림면은 지난 8월 주민자치회 위원 공개모집을 실시, 접수된 54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위원선정위원회를 구성해 39명을 최종 선정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주민 의견 수렴 ▲지역 현안 해결 방안 모색 ▲주민참여 사업 추진 ▲마을 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조광희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지역자치의 첫걸음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활발한 자치 활동과 함께, 구림면이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핵심 주체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지난 9월 유등면 주민자치회 출범에 이어 이번 구림면 주민자치회가 두 번째로 출범하면서 현재 두 지역에서 주민자치회를 시범 운영 중이며, 내년부터 주민자치회 위원 역량 강화 및 자치사업 발굴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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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 확대…안전 농산물 공급 기반 강화
- 순창군이 소비자 신뢰 향상과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제도(GAP) 확대에 나섰다. GAP 인증을 통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안전하게 관리된 농산물을 공급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 제도’는 농산물 생산에서 유통 단계까지 농약, 중금속, 유해 미생물 등 위해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관리하여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현재 순창군 내 GAP 인증을 받은 농가는 791농가, 인증 면적은 약 534ha에 달한다. 이 가운데 두릅은 전체 인증 면적의 52%를 차지하며, 군에서 가장 많이 인증받은 품목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쌈채소, 과수 등 다양한 품목이 GAP 인증을 받아 안전 농산물로 인정받고 있다. 군은 신규 인증 농가 확대를 위해 토양, 용수, 농산물에 대한 유해물질 안전성 검사비와 함께, GAP 인증 심사 수수료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GAP 인증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GAP 인증 절차는 농업인이 위해요소관리계획서와 기본교육 이수증을 갖춰 신청서를 제출하면, 인증기관이 심사를 진행한 뒤 적합 여부를 통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증을 받은 일반 농산물의 유효기간은 2년, 인삼류 및 약용작물과 같이 동일 재배포장에서 2년 이상 재배 후 수확하는 품목은 3년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GAP 인증을 통해 생산에서 유통까지 안전하게 관리된 농산물을 공급함으로써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신뢰도 향상과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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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제14회 군민 문화축제 성황리에 개최
- 순창군은 지난 7일 장애인체육관에서‘2025년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제14회 군민 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성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는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생활예술의 가치를 널리 공유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모여 문화를 즐기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군민뿐 아니라 가족, 지역 예술인, 관련 단체 등 다양한 이들이 찾아와 무대마다 큰 박수를 보내며 공연자들을 응원해 축제 분위기가 더욱 높아졌다. 행사는 식전 사물놀이 공연으로 힘차게 시작해 감사패 수여, 매운향문학회의 시낭송, 어린이 오카리나·합창 공연, 민요, 색소폰 합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어 난타와 댄스, 파워로빅 공연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무대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 전자현악 4중주와 DJ 춘디의 초청공연은 음악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축제에서 최영일 순창군수는 “생활문화예술동호회는 군민이 스스로 일상을 가꾸고 지역 문화의 방향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중심축이다”라며“앞으로도 누구나 손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생활문화 기반을 견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순창군은 올해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활성화를 위해 강사비 및 활동 지원, 공연 기회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동호회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생활문화의 저변을 더욱 확대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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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귀농귀촌인 250여명 한자리에... 어울림 한마당 성황
- 순창군 귀농귀촌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7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사)순창군귀농귀촌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에 정착한 귀농귀촌인들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회식, 민속경기, 장기자랑, 시상식 및 석식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귀농귀촌인 250여 명을 비롯해 순창군민, 군 관계자,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해 지역 내 귀농귀촌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식전에는 밸리댄스와 가수 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했고,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조동옥 협의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손종석 군의회 의장, 전국귀농귀촌중앙회 정용준 회장의 축사와 격려사가 이어졌다. 본 행사에서는 순창군 내 9개 지회가 준비한 민속경기와 장기자랑이 큰 호응을 얻었다. 장기자랑에는 총 18개 팀이 참가해 노래, 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웃음과 감동을 나눴다. 특히 참가자들이 자신의 귀농귀촌 경험을 토대로 만든 무대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고,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마지막 순서로는 시상식과 함께 정성스럽게 준비된 석식을 나누며 참가자들은 행사 하루를 마무리했다. 조동옥 순창군귀농귀촌협의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어울림 한마당이 단순한 행사를 넘어,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고 진심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하고 행복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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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일 순창군수, 국회 찾아 농어촌기본소득 국비 상향 적극 건의
- 최영일 순창군수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국비 부담 비율 상향을 정식으로 건의했다. 이날 최 군수는 충남 청양군, 경기 연천군, 강원 정선군, 전남 신안군, 경북 영양군, 경남 남해군 등 타 지자체 군수 및 부군수들과 함께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면담하고, 현행 국비 40%에서 80% 수준으로의 상향 조정을 강력히 건의했다. 해당 시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인구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정책으로, 전국 69개 군 가운데 7개 군이 최종 선정됐다. 기본소득은 1인당 월 15만 원씩 2년간 지급되는 방식으로, 순창군 역시 선정 대상에 포함되어 주민들에게 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는 데는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사업 구조상 국비 40%, 지방비 60%의 분담 비율은 기초지방정부 입장에선 상당한 재정 부담으로 작용한다. 실제로, 순창군의 재정자립도는 9.1%에 불과해, 기본소득을 안정적으로 지급하면서도 다른 주요 지역 사업을 병행하기에는 한계가 분명하다. 이 같은 문제는 순창군뿐 아니라 함께 선정된 타 지자체들도 공통으로 겪고 있다. 영양군(6.7%), 청양군(8.6%), 신안군(8.9%), 남해군(9.5%) 등 대부분이 10% 이하의 재정자립도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범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선 국비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최 군수는 국회 면담 자리에서 “기본소득 정책은 인구 감소와 지역 공동체 붕괴를 막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임에도, 과도한 지방비 분담 구조는 오히려 지역 발전에 제약이 될 수 있다”면서 “시범사업이 실질적인 효과를 내려면 국비 확대라는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다”고 강조하며,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7개 군 대표들은 공동 건의문을 통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중대한 정책”이라며, “그러나 지방비 부담이 과도할 경우, 사업의 실효성을 저해할 우려가 크다”고 밝히고, 국비 부담률을 80%로 확대해 줄 것을 한목소리로 요청했다. 한편, 순창군은 향후에도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농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 삶의 질 제고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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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6년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 신청 접수
- 순창군이 2026년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12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토양의 건강성을 살리고자 하는 사업으로 유기농업자재, 녹비작물 종자 구입비, 토양검정 및 시비처방 컨설팅 비용 등을 지원한다. 사업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 중 유기·무농약 인증 농지 및 일반 농산물 재배 농지를 대상으로 하며, 유기농업자재 및 자재 원료 구입비는 인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유기인증 농지에는 ha당 최대 200만 원, 무농약 인증 농지에는 ha당 최대 150만 원, 관행 농업 농지에는 ha당 최대 100만 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토양검정 및 시비처방을 위한 컨설팅 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친환경농업과 또는 읍·면 산업팀에 문의하고, 신청은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한편, 순창군의 친환경 농산물 인증 면적은 전국적으로 감소 추세인 가운데에서도 지난해보다 7ha 증가한 1,082ha를 기록하며 소폭 증가했으며, 이는 이러한 흐름은 친환경농업에 대한 관심이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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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청년 코칭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 순창군이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순창청년 코칭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코칭프로젝트는 11월 14일부터 12월 9일까지 청년문화센터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순창군에 거주하는 18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말하기 코칭(스피치 마스터) 4회 ▲심리코칭 3회 ▲생활 속 자세 코칭 1회 등 3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모든 강좌는 오후 7시부터 2~3시간 동안 진행된다. ‘말하기 코칭 스피치 마스터’는 취·창업을 위한 말하기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변서영 퍼스트 스피치 아카데미 대표가 강사로 나서 언제 어디서든 자신 있게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준다. ‘나를 알고, 너를 이해하고, 우리를 그리는 심리코칭’은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진로와 일의 의미를 재정립하고, 타인과의 관계 형성 능력을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보령 위더스 에듀 대표가 강의를 맡는다. ‘활동도 건강해야 할 수 있다! 생활 속 자세 코칭’은 잘못된 자세를 바로잡고 활동 중 필요한 스트레칭을 익히는 특강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최대 15명이며, 참가비는 3만 원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택 강좌가 아닌 전체 8회를 모두 수료해야 하며, 수료 시 참가비 전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신청은 11월 8일 오전 9시부터 네이버폼(https://naver.me/5asddGBb)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이 완료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서 링크는 접수 시작 시간부터 접속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코칭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취·창업 대비 능력을 키우고, 자기계발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년들 간의 교류 활동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063-650-1587)으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