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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추진… 최대 30만원 지원
- 순창군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일부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전년도(2025년) 매출액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지원금은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4% 범위 내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및 신청 연도 모두 순창군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이며, 1인이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최대 2개 사업체까지 인정된다. 다만 도박 및 성인용품 판매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순창군청 경제교통과 지역경제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방문 접수와 함께 팩스 및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며, 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이번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이 경기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경제교통과 지역경제팀(☎ 650-133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담당부서 : 경제교통과 지역경제팀
- 작성일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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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중동사태로 인한 물가변동에 각 분야별 비상 대응 체제 유지
- 순창군이 이번 중동 사태로 인한 고유가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 경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13일 조광희 순창부군수 주재로 농업, 의료, 복지, 경제, 기업 등 주요 분야별 대응 전략을 점검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별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또한 유가 상승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단계별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군은 농업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상 유류비 상승이 농가 경영 부담으로 직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우려됐던 비료 수급 문제에 대해서는 지역농협의 선제적인 예약구매를 통한 물량 확보로 무기질 비료 수급이 비교적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군은 과다 시비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 가이드 안내문을 배포해 기존 조사료 비닐(7~8겹) 사용을 적정량(6겹)으로 줄일 수 있도록 농업인 교육을 확대하는 등 현 비상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기타 농산물 포장재의 경우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군은 향후 추가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수급 불안 해소와 농가 부담 완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최근 나프타 수급 문제로 주사기와 수액세트 확보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으나, 군은 기존 평균 사용량 기준 약 6개월분을 확보한 상태로 진료 분야에도 큰 문제는 없다는 입장이다. 또한 쓰레기봉투 역시 현재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수급에는 차질이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기업 분야에서도 포장재 품귀현상에 따른 생산차질이 우려되고,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로 기업의 경영 애로가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물류비 지원사업 확대와 중소기업 육성자금 금융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1기업 1공무원 전담제’를 통한 밀착 모니터링을 통해 기업과의 긴밀한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조광희 순창부군수는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고유가 상황은 지역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분야별로 발생 가능한 문제를 면밀히 점검하고 군민과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상황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분야별 대응 대책을 보완하는 등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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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풍산면에서‘2026년 첫 모내기’ 본격 시작
- 순창군이 10일 풍산면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심은 벼는 조생종(해담벼) 품종으로, 일반적인 모내기 시기보다 앞당겨 이앙함으로써 기후 변화에 대응, 조기 수확을 목표로 한다. 군은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6월 하순경까지 순차적으로 모내기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23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농협과 협력하는 벼‧콩 공동방제 지원 및 자가 방제 약제 지원 사업을 추진해 관내 농업인을 방제 작업에 우선 참여시켜 지역 경제 선순환을 도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들녘을 지키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고품질 쌀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온탕소독기 운영, 벼 육묘상 상자처리제 지원, 깨씨무늬병 예방 미량요소 지원 사업 등 선제적인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 담당부서 : 농업기술과 작물기술팀
- 작성일 :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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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선정… 군민 평생학습 기회 확대
- 순창군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군민 평생학습 기반 확대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를 포함한 총 4천 3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초문해교육부터 디지털 활용 교육까지 아우르는 실생활 중심 문해교육을 본격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단순한 읽기·쓰기 능력 향상을 넘어, 고령층과 교육 취약계층이 일상생활 속에서 필요한 정보 활용 능력을 갖추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 공공서비스 이용, 금융·의료 정보 접근 등 현대사회에서 요구되는 필수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생활 밀착형 평생교육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그동안 지역 내 학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이고 확대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크게 ▲기초문해교육 ▲디지털문해교육 ▲생활문해교육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먼저 기초문해교육은 기존 6개소에서 운영되던 교육장을 10개소로 확대해 더 많은 군민들이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디지털문해교육, 실생활 활용도를 높인 생활문해(영어) 교육도 운영해 다양한 학습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추가 교육 대상지는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며,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순창군청 행정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담당부서 : 행정과 인재평생교육팀
- 작성일 :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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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6년 공약이행평가‘3년연속 SA등급’역대 최고성과
- 순창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 전국 기초지자체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SA(최우수)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매년 최고 등급을 유지한 성과로, 순창군이 공약이행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역량을 지속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과거에는 보기 어려웠던 연속 최고등급 달성이라는 점에서, 순창군 공약이행이 구조적으로 안착했음을 보여준다. 실제 순창군의 공약이행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2026년 1분기 기준 공약사업 점검 결과, 전체 79개 공약 중 68개를 완료해 공약완료율 86.1%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전국적으로 민선8기 공약완료율(70.42%)이 민선7기 공약완료율(71.72%) 보다 소폭 하락하는 상황 속에서, 순창군은 오히려 높은 이행률을 유지하며 차별화된 성과를 나타냈다. 이 같은 성과는 민선 8기 들어 구축된 체계적인 공약관리 시스템과 지속적인 점검·보완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순창군은 정기적인 공약 이행 점검과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정책 추진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려 왔다. 특히 공약을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군민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정책으로 구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순창군 관계자는 “3년 연속 SA등급 달성은 군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행정의 의지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 미완료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민선8기 마무리 단계에서도 안정적인 공약이행 관리와 성과 확산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 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평가통계팀
- 작성일 :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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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예담엔지니어링 김장관 대표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4만원 기탁
- 순창군은 9일 (주)예담엔지니어링 김장관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004만원을 기탁하며 순창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고 밝혔다. 태양광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는 (주)예담엔지니어링을 운영하고 있는 김장관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24년에 순창군의 사회복지시설에 2천 500만원 상당의 태양광발전 설비를 기증했고, 올해는 천사(1004)의 마음으로 순창군 발전을 응원하겠다는 뜻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4만원을 기탁해 그 진정성을 더했다. 김장관 대표는 “순창군과 맺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군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순창군과 동행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순창군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 주신 김장관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 담당부서 : 인구정책과 도농교류팀
- 작성일 :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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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과수 화상병 원천 차단 나선다
- 순창군이 과수 화상병의 관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개화 전·후 3단계 필수 방제 약제 공급을 완료했다. 이번 약제 지원 대상은 관내 사과 재배 34농가, 배 재배 7농가 등 총 41농가(24.3ha)이며, 군은 기온 상승과 함께 병원균 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제때 살포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방제는 총 3단계로 진행된다. 1차(개화 전)에는 병원균의 초기 밀도를 낮추기 위해 동제와 항생제 계통의 혼합 약제를 살포하고, 2차(개화기)와 3차(개화기 이후)에는 미생물제제를 연속 투입해 감염 예방 효과를 높인다. 과수 화상병은 잎과 줄기 등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변하며 말라 죽는 세균성 병해다. 전염력이 매우 강한 데다 아직 치료제가 없어, 일단 발생하면 과원 전체를 폐원해야 하는 등 농가에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준다. 순창군은 약제 공급에 그치지 않고 연내 4차례(5월·6월·7월·10월) 정기 예찰을 통해 상시 감시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농가별 방제 기록지 작성을 유도해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최근 인근 지역에서 화상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만이 과수 산업을 지키는 길"이라며 "배부된 약제를 제때 살포하고, 작업 도구 소독 등 자가 방역 수칙을 빠짐없이 지켜달라"고 말했다.
- 담당부서 : 농업기술과 소득경영팀
- 작성일 :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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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발효관광재단, 외국인 교육여행단 방문 … 발효체험 관광 관심 높아져
-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발효체험 관광 프로그램에 해외 교육여행단 방문이 이어지면서 순창 발효문화에 대한 외국인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재단에 따르면 2023년 이후 대만을 중심으로 한 해외 교육여행단과 유럽 방문단 등 총 400여 명 이상의 외국인 방문객이 순창 발효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에는 학교 단위 교육여행 형태의 방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며 체험형 발효관광 콘텐츠에 대한 호응이 확대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대만 타이중 시립문화고급중학교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순창을 방문해 발효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순창 발효관광 콘텐츠에 대한 높은 만족도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교육여행단은 발효테마파크 탐방과 고추장 만들기, 떡볶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전통 장류와 발효음식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체험 중심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아 교육형 관광 콘텐츠로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는 노르웨이 교육여행단 방문도 이어지는 등 방문 국가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으며, 발효를 주제로 한 순창만의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 해외 교육기관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순창발효관광재단 관계자는“해외 교육여행단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순창 발효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앞으로도 외국인 방문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전통 장류와 발효문화를 기반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담당부서 : 발효관광재단
- 작성일 :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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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2026년 사회조사’ 실시…군민 삶의 질 지표 마련
- 순창군은 오는 10일부터 29일까지 14일간 2026년 순창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순창군 사회조사’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고 순창군이 매년 공동으로 추진하는 통계 조사로, 군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사전교육을 이수한 총 20명의 조사원이 투입되며, 9일 준비 조사를 시작으로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관내 전체 가구 중 표본으로 추출된 810개 가구의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 방식은 조사원증을 패용한 전문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대면조사로 이루어진다. 최종 조사 결과는 심층적인 데이터 분석을 거쳐 12월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조사 항목은 건강, 사회통합, 안전, 환경, 가구·가족, 도 및 군 특성 등 7개 분야 48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군민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만족도를 파악하고 실생활과 관련된 여러 주제를 포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께서 응답해 주신 소중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정확한 통계에 기반한 지역 정책 수립이 될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 결과는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과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중요한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평가통계팀
- 작성일 :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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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자원안보 위기 경계 발령에 따른‘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시행
- 순창군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원유 수급 불안정으로 정부가 지난 2일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기존에 시행 중이던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8일부터 2부제(홀짝제)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2부제는 공공기관 또는 공공기관 소속 임직원이 사용하는 승용자동차를 대상으로 하며,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 가능일을 구분하여 운영된다. 즉,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홀수일에, 짝수인 차량은 짝수일에 운행할 수 있다. 특히 운행 제한 차량의 청사 주차장뿐만 아니라 갓길, 인근 공영주차장 등 청사 외부 주차도 단속 대상이다. 각 부서 및 읍·면에서는 제도의 취지에 따라 운행 제한 차량의 청사 인근 갓길 및 공영주차장 주차 등 편법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공공기관에 출입하는 민원인 차량도 공영주차장 5부제에 준하는 차량 5부제를 적용할 예정이다. 방문 전 해당 일자의 운행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군민 모두가 협조할 수 있도록 현수막 게재 및 포스터 부착 등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장애인, 임산부, 전기차·수소차, 긴급·특수 목적 차량 등은 2부제와 5부제에서 제외되며,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은 번호 구분 없이 운행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2부제 확대 시행을 통해 에너지 합리화 정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과 민원인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며 “모두의 협조로 위기 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경제교통과 지역경제팀
- 작성일 :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