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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온라인 기자단 발대식 개최
- 순창군은 온라인 홍보 강화를 위해 ‘2026년 순창군 온라인 기자단’을 선발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22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기자단과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참석자들에게 온라인 기자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번 온라인 기자단은 지난해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전국에서 블로그와 개인 SNS를 활발히 운영하는 직장인 등 10명을 선발해 구성됐다. 기자단은 올해 12월 말까지 순창의 관광명소와 축제, 각종 행사, 숨은 명소 등을 직접 취재하고, 기사·사진·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순창의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온라인 기자단이 제작한 콘텐츠는 순창군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순창스토리’, 공식 유튜브 채널 ‘순창튜브’에 게재된다. 군은 이날 발대식을 통해 순창군 SNS 채널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기사 작성과 취재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순창군 홍보를 위한 콘텐츠 제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자단과의 협력을 통한 효과적인 홍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광희 순창부군수는 “SNS를 통한 정보 교류와 소통의 비중이 날로 커지고 있는 만큼, 문화·예술·관광 발전을 위해 온라인 기자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순창의 다양한 모습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고, 주민과 관광객의 시선에서 순창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온라인 기자단의 취재 요청 및 관련 문의는 순창군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팀(☎063-650-1648)으로 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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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중소기업 지원에 속도…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 순창군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근무환경 개선부터 금융 지원, 인력 정착까지 기업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부분을 세밀하게 지원하며,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먼저 근무환경과 복지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작업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기숙사, 휴게실, 화장실 등 복지 편익시설은 물론, 소음·악취 저감장치와 환기시설 등 근무환경 전반을 대상으로 총사업비의 70%,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기업이 외부 주택을 기숙사로 제공할 경우 임차료의 80%(월 최대 20만 원)를 지원하는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해, 외지 근로자 유입과 고용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순창군은 기업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한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도 운영 중이다. 서울 코엑스, 일산 킨텍스 등 대형 전시회 참가 시 부스 임차료의 80%를 최대 300만 원까지 보조해, 관내 기업들이 전국 단위 바이어와 소비자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한 금융지원도 눈에 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사업’을 통해 기업이 대출한 자금의 이자 최대 4%를 군이 지원하며, 지난해 12개 기업이 총 32억 원 규모의 융자를 통해 지원받았다. 출퇴근용 승합차량에 대해 유류비의 50%를 지원하는 제도도 함께 운영돼 교통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지역 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청년층 정착을 위한 주거 인프라도 착실히 준비 중이다. ‘청년근로자 기숙사 조성사업’은 총 70억 원 규모로, 2026년 7월 완공을 목표로 40실 규모의 공동기숙사를 건립 중이다. 입주 대상은 관내 중소 제조 기업에서 근무하는 청년층으로, 안정적인 주거 공간 제공을 통해 장기근속과 정주 유도를 기대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은 곧 지역경제의 기반이자 미래 경쟁력”이라며, “기업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고 성장 기반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각종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순창군청 경제교통과 기업유치팀(☎063-650-1324)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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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토요일까지 운영
- 순창군이 2026년에도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토요일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군은 농업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본소, 서부권, 복흥·쌍치 권역에 임대사업소를 운영 중이며, 총 52기종 765대의 농기계를 보유해 농가 수요에 맞춘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장비 관리 역시 철저히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임대사업소는 총 6,368건의 농기계 임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농작업 대행, 파쇄지원단 운영, 안전교육, 예초기 무상 수리 등 다양한 현장 중심 사업을 통해 약 64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복흥·쌍치 권역 임대사업소는 총 2,097건의 임대 실적을 기록, 전체 실적의 약 32%를 차지하며 장비 접근성 향상과 농번기 대기시간 단축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임대사업소 운영을 더욱 강화해, 신속한 장비 지원을 통해 영농 차질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농업인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장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농업기술과(☎063-650-5167)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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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경력단절여성 위한 시간제 일자리 지원사업 추진
- 순창군이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재진입을 돕기 위한 ‘시간제 일자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력단절여성을 고용한 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고용 부담을 덜고, 여성에게는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18세 이상 69세 이하의 미취업 여성으로, 혼인·출산·육아·가족 돌봄 등의 사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했던 경력단절여성이다. 이들은 주 15시간 이상 35시간 이하의 시간제 근무 형태로 신규 고용될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근로자의 급여 및 4대 보험 사업자 부담금의 50%를 1년간 지원하며, 신청일 기준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순창군 소재 기업이어야 한다. 단, 유흥업소나 일용 인력공급업체, 고용보험 체납기업 등 일부 업종 및 조건에 해당하는 사업장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연중 상시 접수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나 구직자는 순창군청 주민복지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순창군은 기업체 설명회와 홈페이지 공고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여성의 경제활동 복귀를 유도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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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동계 전지훈련 메카로 부상…지역경제에도 훈풍
- 순창군이 동계 전지훈련팀을 유치하여 스포츠산업도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현재 순창군에서는 수원 장안고 야구부(박건민 감독), 광주BC 야구단(신종길 감독), 소프트테니스 꿈나무선수단(강기영 감독), 경상대 소프트테니스팀(김도훈 감독)이 순창군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동계 훈련에 한창이다. 여기에 아산시 유소년 야구단(황민호 감독), 한경대 소프트테니스팀(권영태 감독), 화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한우식 감독)이 차례로 순창을 찾아 동계 훈련캠프를 차릴 예정이다. 이번 동계 시즌 동안 7개 팀 2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게 되며, 팀별로 적게는 7일부터 많게는 한 달 동안 순창에 머물러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순창군이 전지훈련지로 주목받는 이유는 잘 갖춰진 스포츠 인프라에 있다. 특히 눈이나 비 등 악천후에도 훈련할 수 있도록 실내 시설이 마련돼 있다는 점이 큰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실내 다목적구장에서는 소프트테니스팀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집중 훈련을 할 수 있으며, 야구 종목의 경우 실내 야구 연습장을 갖추고 있어 동계 훈련의 취약점을 효과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순창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도 전지훈련팀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눈이 내릴 경우 신속한 제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추운 날씨 속 훈련에 난방기구를 지원하는 등 세심한 편의 제공으로 선수단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순창군은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평소에도 종목단체와 선수단을 직접 방문하며 지속적인 홍보와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에는 전지훈련 연인원 기준으로는 방문객 1만 명을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스포츠 분야 가운데 전지훈련은 투입 대비 경제효과가 매우 높은 사업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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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난청 노인 대상 보청기 구입비 지원
- 순창군이 난청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난청 노인 보청기 구입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상생활 영위와 건강한 노후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순창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로 총 관내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의학적 기준으로는 이비인후과 전문의로부터 난청 진단을 받은 사람으로, 청력 손실 기준은 한 쪽 귀 기준으로 40데시벨 이상 60데시벨 미만일 경우 해당된다. 진단은 순음청력검사 및 청성뇌간반응검사를 통해 확인되어야 하며, 진단일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내여야 한다. 지원 금액은 수급자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최대 131만 원, 기초연금 수급자는 117만 9천 원까지 실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최근 5년 이내에 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해당 조례에 따라 보청기 지원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보청기 처방전(진단서)과 검사 결과지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의 소득 수준과 난청 정도, 연령 등을 고려하여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마을 방송과 이장 회보 등을 통해 사업을 적극 홍보하여 난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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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6년도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사업 신청 접수
- 순창군이 귀농·귀촌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순창군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군은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촉진하고 실질적인 생활안정과 영농기반 마련을 목표로 ▲이사정착비 지원 ▲소득기반 지원 ▲주택 수리 및 신축 지원 등 귀농귀촌 정착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타 시·군에서 3년 이상 거주한 뒤 순창군으로 전입해 실제 거주 중인 전입 5년 이내의 귀농·귀촌인이며,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가능하다. 먼저, ‘이사정착비 지원’은 초기 이사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으로, 세대당 정액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금은 2인 이하 세대 30만 원, 3인 이상 세대 50만 원이다.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돕기 위한 소득기반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귀농 세대를 대상으로 영농 및 소득·생산 기반 마련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 구입비의 50%를 지원하며,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귀농·귀촌 생활의 기반이 되는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 수리 및 신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주택 수리 또는 주택 신축 시 건축 공사비뿐만 아니라 건축설계비를 포함해 총사업비의 70%를 지원하며, 최대 1천만 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연초 수요조사를 통해 대상자를 확정하므로, 조기 신청이 필요하다. 모든 사업은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신청을 원하는 귀농·귀촌인은 사전 상담 후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군 관계자는 “주거·소득·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정착 지원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인구 유입과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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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코리아 떡볶이 페스타’, 전북도 지역특화형축제‘우수’선정
-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지역특화형축제 공모사업에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순창군은 도비 2,800만 원을 포함해 총 2억 7,800만 원 규모의 축제 예산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축제 준비에 더욱 힘을 쏟을 수 있게 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매년 지역특화형축제를 공모하고 있다. 2026년에는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6개 축제가 최종 선정됐으며, 순창군은 이 가운데 우수축제로 이름을 올렸다.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는 순창의 대표 특산물인 고추장과 전국민이 즐겨 찾는 음식인 떡볶이를 결합해 기획된 대표 먹거리 축제다. 단순한 음식 행사를 넘어 순창 고추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관광 플랫폼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년 시작된 이 축제는 지난해 두 번째 개최를 통해 그 가능성과 성과를 한층 더 입증했다. 약 4만 명의 관람객이 축제를 찾았고, 약 9억 8천만 원에 달하는 경제효과를 거뒀다. 또한 방문객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21점을 기록하며, 특히 먹거리 콘텐츠와 지역문화 홍보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축제는 11월 중 이틀간 순창발효테마파크와 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주관하고 순창군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대학교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에는 ‘찾아라 떡볶킹(AR 체험)’, 유명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I’m Fine 떡볶이’, 창의적인 요리 경연 프로그램 ‘떡볶이 대첩’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다채롭게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순창군 11개 읍·면이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떡볶이 판매 부스를 비롯해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 전통문화 관광자원과 연계한 마마투어 프로그램 등은 축제의 지역성과 정체성을 더욱 부각시키는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지역특화형축제 우수 선정은 순창만의 고유한 콘텐츠가 공감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주도하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순창 고추장의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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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부 홍보 강화
- 순창군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로 총 7,456건, 약 1억 800만 원을 부과하고,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납부 방법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각종 면허·허가·인가 등을 보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면허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연 4,500원에서 최대 45,000원까지 차등 부과되며, 사업자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면허를 유지하고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 특히, 1월 1일 이후 면허가 말소되더라도 과세 기준일 이전에 면허를 보유한 경우에는 납세 의무가 발생하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3%의 납부 지연 가산세가 부과된다. 이에 따라 군은 불필요한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납부기한 내 자진 납부를 당부하고 있다. 이번 정기분 등록면허세의 납부기한은 2025년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창구, ATM기, 위택스(www.wetax.go.kr), 가상계좌 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세금 관련 문의는 순창군청 재무과 세정팀(☎063-650-1346)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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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볏짚환원 지원사업’완료… 병해 예방 효과 뚜렷
- 순창군은 2025년도 벼 재배지의 토양 지력 증진과 병해 예방을 위해 ‘볏짚환원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총 1,174ha의 논에 대해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볏짚환원 지원사업’은 벼 수확 후 발생하는 볏짚을 잘게 절단해 가을에 갈아엎은 농지에 대해 ha당 25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 사업은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이고 벼 생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2025년에는 벼 깨씨무늬병 발생이 예년보다 크게 증가함에 따라, 볏짚을 환원해 토양 지력을 회복하고 병해를 억제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순창군은 애초 계획된 예산 외에도 군비 1억 4,200만 원을 추가로 편성해 총 2억 9,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480농가, 1,174ha의 벼 재배 논이 지원을 받았으며, 2025년 순창군 전체의 깨씨무늬병 평균 발병률이 14.9%에 달한 반면, 볏짚 환원 사업이 시행된 논의 발병률은 3.64%로 나타났다. 이는 약 11%포인트 이상의 뚜렷한 병해 예방 효과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군 관계자는 “볏짚환원은 단순한 농작업 지원을 넘어, 토양을 살리고 병해를 예방하는 중요한 농업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여건과 병해 발생 상황을 면밀히 분석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