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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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친환경 발효미생물 활용 우분 비료화사업 본격 추진
-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황숙주 이사장)은 순창지역에서 분리한 다양한 건강.친환경 미생물(고초균과 효모 등)을 활용한 친환경 사업에 맞는 우분 비료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총 3억을 투입해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친환경가축분뇨 발효미생물 DB 구축, 우분비료 실증테스트, 우분비료 산업화 등을 추진한다. 이 사업 추진을 위해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는 기존 우분 사용 미생물보다 효소역가 등이 우수한 미생물 선발을 담당하고 전북대학교와 농업기술센터에서 우분비료의 실증 실험을 할 계획이다. 또한 개발되는 고체 및 액상 제품생산은 순창조합공동사업법인(유광희 대표)에서 기술이전을 받아 산업화함으로써 순창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적용할 방침이다. 황숙주 이사장은 “자연순환 농업은 클린순창의 핵심기반이며 순창의 新성장 동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필요가 있다”면서 “순창의 친환경 발효미생물 자원을 활용하여 악취저감 퇴비를 생산, 농가에 보급함으로써 순창의 친환경기반 경쟁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 “향후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건강친환경 발효미생물의 공급기지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역량을 제고시킬 계획”이라며 친환경 기반 확보를 위해 군정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향후 순창 만의 특화된 우분비료 개발이 본격적으로 농가에 적용될 경우 친환경 산업 관련 100억 규모의 신규 농업안전망 구축과 연간 10% 이상의 산업성장이 기대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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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소비자와 신뢰 향상 위한 팜파티
- 순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구연)는 지난 2일 쌍치면 금평리 단비네(대표 이양순)농장에서 고객 60명을 초청해 팜파티를 개최했다. 팜파티(Fam Paty)는 도시민을 농장으로 초대해 파티를 통해서 농특산품 농촌 체험과 정보등의 마케팅으로, 농업농촌에 대한 인식변화와 신뢰를 높여나가는 행사다. 이로써 생산자와 소비자간 관계형성으로 농장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와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게 된다. 이번에 순창군을 방문하게 된 소비자는 단비네 농장 회원과 원어민 교사 등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블루베리 수확체험, 떡메치기, 효소담그기, 섹스폰연주, 태극권시범, 보물찾기, 작은음악회 등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순천에서 참석한 스티브 알락산더 라킨 원어민 교사는 “그동안 인터넷을 통해 구입한 블루베리 등 농특산물을 직접 재배한 농장에 와서 재배하는 과정과 농장주를 만나보니 앞으로도 단비네 농장의 농산물을 믿고 먹을수 있을 것 같다”면서 “팜파티에 초대해줘 아이들에게도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팜파티를 준비한 단비네 농장 이양순씨는 “온라인 상에서 거래하던 소비자를 농장으로 초대하여 직접 만남을 가지면서 생산자와 소비자간 거리를 좁혀 신뢰를 쌓을 수 있었다”면서 “자연스럽게 농장 홍보와 연계되어 농가소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를 지속적으로 초대하여 팜파티 행사를 열겠다”고 말했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팜파티를 통해 도시소비자들에게 순창군을 적극 홍보하고,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는데 앞장서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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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통합체육회장기 축구대회 성황
- 순창군 통합체육회장기 축구대회 성황리 열려 지난 3일 순창군 공설운동장에서 개최, 우승기는 옥천축구회에서 가져가 [관련사진 있음] 순창군통합체육회가 주최하고 순창군축구연합회가 주관한 제20회 순창군통합체육회장기 축구대회가 관내 6개클럽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순창군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순창군통합체육회장인 황숙주 군수와 이기자 순창군의회 의장, 손종석, 신정이 의원 및 순창군축구연합회 이준택 회장과 역대 축구연합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황숙주 순창군통합체육회장은 대회사에서 “축구는 빠르고 역동적이며, 특히 단체경기로써 팀워크가 승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면서 “축구동호인들이 화합하여 순창군 발전을 위해 견인차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다음달 18일부터 21일까지 군부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는 2014 전라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 순창군 축구연합회에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가져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회 결과 우승은 ▲옥천축구회(회장 장재호) ▲준우승 풍산축구회(회장 김종백) ▲3위에는 대상축구회(회장 표대성), 상조축구회(회장 채승호) ▲MVP 공민우(옥천축구회) ▲최다득점상 안태현(옥천축구회) ▲페어플레이상은 구림축구회(회장 설공금) 인계축구회(회장 최용수)가 각각 차지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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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여름 휴가는 여름 생태귀농학교에서!
- 올여름 휴가는 여름 생태귀농학교에서! 청정지역 순창에서 흙과 자연을 하나로 배우는 여름 생태귀농학교 운영 [관련사진 있음] 순창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5일동안 도시민 5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생태귀농학교를 운영했다. 전국 귀농운동본부와 협력하여 추진한 여름 생태귀농학교에서는 귀농귀촌의 꿈을 가진 30명의 엄마, 아빠에게 귀농정책과 생명농업, 선배 귀농인 멘토, 생태건축을 운영했다. 또 자녀 20명에게는 맞춤형 여름 생태학교 프로그램으로 숲속 보물찾기, 물놀이, 수박화채 만들기, 전래놀이, 아빠 어디가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경기도 과천에서 온 김태균(45)씨는 “전국귀농운동본부와 순창군이 실시하는 여름 생태 귀농학교에 자녀들과 함께 참석하여 그 어느 때 보다 뜻있고 보람있게 보냈다”면서 “귀농할 경우에는 청정지역인 순창을 꼭 선택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여름 생태 귀농학교 반응이 좋음에 따라 3040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귀농모델을 만들기 위해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운영하는 귀농인 학교를 더욱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프로그램으로는 텃밭농사, 친환경자재 공동제작, 적정기술, 순창 10대작물, 귀농선배와 만남 등 다채롭게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사람은 전국 귀농운동본부(www.refarm.org)나 순창군 귀농 귀촌 홈페이지 (http://gosunchang.com)로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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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추진
- 순창군이 행복하고 활력있는 마을 만들기 사업을 펼치기 위해 ‘제1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참가마을을 공모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시군분야와 마을분야(경관·환경, 체험·소득, 문화·복지)로 구분하여 진행한다. 군 전체 마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도 심사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중앙콘테스트에 출전하게 된다.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마을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을 만들기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여 시군간, 마을간 선의의 경쟁과 학습으로 행복하고 활력있는 마을을 만들어 가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신청은 홈페이지(http://contest.raise.go.kr)에 접속해 공모일정과 심사기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 후 우리마을의 자랑거리와 활동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공모기간은 8월말까지다. 수상마을은 포상금 및 정부포상,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되며, 전국민 홍보를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로 활용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콘테스트 수상마을에는 농산어촌개발사업 선정시 혜택을 주게 되며, 중앙콘테스트 수상마을에 대한 시상금 등 특전이 돌아가는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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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전남대 산학협력단, 친환경농업 업무협약 체결
- 전남대 산학협력단 산하 친환경농업연구소와 협약, 실용화 연구 본격화 순창군이 전남대학교 산하협력단 산하 친환경농업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저비용 친환경농업의 실용화 연구에 돛을 달았다. 군은 16일 영상회의실에서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친환경농업연구소)과 친환경농업 실용화 연구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은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백장선 단장과 황숙주 순창군수 등 15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순창군은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사업비 100억원)에 선정된 ‘순창친환경농업연구센터’의 성공적인 사업추진과 효율적 운영을 위한 전문연구기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판단, 협약을 체결키로 했다. 이로써 친환경농업 관련 기술개발과 실용화에 대한 공동연구를 통해 연구 시너지 효과와 ‘순창친환경농업연구센터’ 핵심연구방향을 빠른 시일 내에 모색해 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전남대학교 백장선 산학협력단장은 “순창군을 농식품부에서 육성하고자 하는 ‘고비용 의존형 친환경농업’에서 ‘저비용 자립형 유기농업 전환’의 실용화 모델로 만드는데 적극 협력하겠다”면서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인력과 인프라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황 군수는 “전국 최초로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친환경농업연구소)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공동연구와 협력을 통해 저비용 유기농업 전환의 실용화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친환경유기농업의 선도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협약체결 의의를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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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3억 투입되는 방화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 본격 추진
- 농식품부 최종 승인에 따라 2020년까지 2개 저수지 보강 개발 순창군 방화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돼 농업용수 부족이 해소될 전망이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온 구림면 방화지구(문치제, 금상제) 농촌용수개발사업이 지난 11일 농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됨에 따라 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올해 국비 1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함에 따라 저수지 증설에 따른 용지매수와 관리도로 개설 등의 사업을 시작으로 오는 2020년까지 총사업비 303억원을 들여 2개소의 저수지를 보강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1865톤의 농촌용수 확보를 위한 2개 저수지 증설 및 영농편의를 위한 용수로 13km 설치, 기타 사업에 필요한 진입도로 확포장 및 여수로.방수로 설치 등이다. 2013년 신규지구로 확정된 이 사업은 1865톤의 농업용수와 13km의 용수시설이 확보됨으로써 농업용수가 부족한 구림면 지역 농업인들의 극심한 물 부족이 전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황숙주 군수는 “현재 추진중인 순창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복흥.쌍치면)에 484억, 올해부터 추진되는 방화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 303억 등 순수 국비 787억원이 오는 2020년까지 연차적으로 투입된다”면서 “이로써 서북권 지역 농촌용수 해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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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의 정취, 순창장류박물관에 가득~
- 건물 벽 장독 전시물과 야외에 진열된 항아리 화분에 다양한 봄꽃 심어 “시끌벅적한 봄꽃 축제는 부담스럽고, 쉬엄쉬엄 여유롭게 봄꽃을 만끽하고 싶다면?” 이런 고민을 단번에 해소할 수 있는 장소가 있다. 이는 국내 최초의 장류테마박물관인 순창장류박물관. 최근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순창장류박물관 야외단지가 봄꽃으로 새로 단장하여 상춘객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특히 건물 벽 쪽 장독 전시물과 야외에 진열된 항아리 화분에 약 1,500여 본이 심어진 팬지, 데이지, 페츄니아 등의 다양한 봄꽃은 연못 주변의 철쭉꽃과 함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아울러 엷은 초록색 옷으로 갈아입은 소나무 등의 다양한 수목들은 야생화와 어울려 운치를 더하고 있다. 또 장류박물관 전시실에는 장류와 순창의 역사를 보여주는 사료.유물 등을 만나볼 수 있고, 특히 조선시대 궁중진상품이었던 순창고추장이 포함된 ‘임금님 수라상 포토존 코너’는 관람객들이 직접 왕과 왕비가 되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제공, 추억을 담아가는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박물관 뒤에는 옹기체험관 건물이 새로 신축되어 상반기 내로 개관.운영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장류박물관과 연계하여 관람객들에게 일석이조의 체험학습 코스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장류박물관 관계자는 “장류의 고장 순창에서 봄의 정취를 가득 느껴보시기 바란다”면서 “장류박물관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꽃이 주는 기쁨과 행복한 추억을 전해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순창장류박물관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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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장애인 맞춤형 재활치료운동교실 호응
- 순창군은 지역 내 거동이 가능한 뇌병변 및 재가 장애인들에게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사회복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재활 치료운동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재활치료운동교실은 순창군 건강증진센터에서 1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3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한의사와 재활담당자가 장애인들에게 재활운동기구를 이용한 근력강화, 관절, 어깨팔꿈치운동 및 1대1 맞춤형재활 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타 보건사업과 연계하여 혈압.혈당검사 등 합병증 예방교육,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해 자가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재활운동교실 이용자들은 “무엇보다도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어 있어 비장애인들에 대한 편견과 불편한 주위의 시선 없이 자유로운 공간에서 운동할 수 있어서 더욱 좋다”며 긍정적인 반응이다. 군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맞춤형 재활운동교실은 그동안 외부출입이 힘들고 소외당했던 재가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기회가 되고 있다”면서 “그들이 장애를 치유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 저마다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장애인재활치료사업에 더욱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의료원 지역보건계(☎063-650-5252)로 전화하면 상담받을 수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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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도내 최초 농산물직거래택배비 10만건 지원
- 순창군,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위해 2000여 농가에 2억원 지원 순창군이 지난해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택배비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전북 최초로 지원에 나섰다. 지원액은 직거래 택배발송 1건당 2,000원이며, 농가당 연간 10만원 한도로 2000여 농가에 2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 대상농산물은 순창군에서 생산된 1차 농산물에 한하며, 제조허가를 요하는 고춧가루, 고추장, 김치류, 과즙 등 가공농산물은 제외된다. 순창군에 따르면 최근 농산물 수입개방과 안전 농산물에 대한 소비의식이 높아지면서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가 활발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대표 농산물인 블루베리, 복분자, 오디, 매실, 밤 등의 연간 직거래 판매량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농가의 택배 물류비가 적잖은 부담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순창군은 농가부담은 줄이고 가격경쟁력 제고와 농가소득 향상차원에서 택배비를 처음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3월까지 직거래 택배비 지원 신청을 받아 2014농가를 선정했으며, 상반기 출하 품목에 1023명, 하반기 출하 품목에 991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농업기술센터 이구연 소장은 “택배비 지원사업으로 택배를 이용한 농산물 직거래 판매가 활성화될 전망”이라며 “농산물 판로 확대와 물류비용 감소로 소비자는 저렴하고 믿을 수 있는 순창군 농산물을 애용하고, 생산농가는 제값 받는 농산물을 생산.판매하여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4-16